예수님의 사랑이 힘든 서민과 비정규직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여기 또 한 편의 큰 울림이 있습니다.
이 시대 가장으로, 엄마로, 비정규직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보통사람들을 그린 작품입니다.
바로 최규석 작가님의 웹툰< 송곳 >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는 분들께 ‘함께 보기 운동’을 제안합니다.
추미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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