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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99일 맞는 새벽길, 아내가 굴뚝아래를 밤새 지켰나보다.
꽉 찬 100일에서 하루 빠진 99일. 새벽길 외로울까봐 작은 돌 하나 온 몸으로 쌓았나보다.
가장 가까이 있는 이들의 마음일테다.
난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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