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폭력없는 좋은 일자리를 위한107주년 3.8 여성노동자대회 후기
오늘 '차별과 폭력없는 좋은 일자리를 위한 107주년 3.8 전국여성노동자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정의당 문정은부대표, 류은숙 전국여성위원장, 조윤주 충북 여성위원장, 윤미영 영등포구 부위원장님과
영등포구 이명희 당원님 함께해주셨습니다.
여성에 대한 혐오와 폭력은 여전합니다.IS로 간 김군은 페미니스트가 싫다,
유명한 칼럼니스트마저 '무뇌아적 페미니즘' 이라며 성평등을 위해 싸우는 페미니즘은
어느새 여성우월주의와 여성숭배의 상징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함께 맞서 싸우기 위해 여성노동자 동지들을 만나고 오니 힘이 납니다. ...
내일 14시에도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여성대회로 여성들은 다시 모일겁니다.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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