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외교장관 회담 결과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 카빙메이커투 : 박 수영-
1.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1.11(목) 14:00-15:00간 (예정보다 30분 연장) 필리핀 세부에서 리쟈오싱(李肇星)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가지고, 양국관계, 북한 핵문제 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2. 송 장관과 리 부장은 한·중 관계가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03.7월 노무현 대통령 방중시 설정)로 착실하게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금년도 수교 15주년 기념 ‘한중 교류의 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양국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3. 송 장관이 납북자 최욱일의 조속한 귀환을 위한 협조를 강력히 요청한 데 대해, 리 부장은 동 건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중국내 관련 법 절차를 최대한 단축토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4. 양 장관은 역사 문제가 양국관계 발전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이를 위해 한·중 역사관련 학술기관 간 교류를 추진하고, 역사 유적 유물의 발굴·조사·보존에 대한 협력 방안도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5. 송 장관이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및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중국측의 지지를 요청한 데 대해, 리 부장은 한국의 세계박람회 및 동계올림픽 유치 지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6. 양 장관은 송 장관의 최근 방미 시 북핵 문제 관련 미국측과 협의한 결과를 기초로, 차기 6자회담의 조기 재개 및 재개 시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방안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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