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전체

종합뉴스   생활   기업   자영업자   카빙인人   창업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카빙뉴스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2006.8.5 ~
0_a_news_03   

   
  카빙소개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4-05-14 20:36    

카빙 CABING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카빙 CABING 의 의미는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능력> 입니다.
C : creation 창조, A : ability 능력, B : base of happiness 행복의 기반, ING : ing 진행형

그 능력의 기반은 한사람 한사람 개인에게 모두 있습니다.

카빙은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의 구조/관계를 비교/경쟁의 구조/관계보다는 서로 도울 수 있는 구조/관계로 또한 나와 내 가족은 이웃과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서로 도울 수 있는 관계로 봅니다.

함께 살고 있는 지역사회 행복의 수준을 증대시키는 기본은 각 개인이 최선을 다하여 얻는 자신의 행복입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행복 수준을 함께 높이기 위하여 모든 구성원들은 서로 갖고 있는 것들로서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갖고 있는 것이란 지식, 정보, 경험, 물질, 체력, 정신력, 신앙, 관계 등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모든 것들입니다.

이 행복의 각 요소들을 나누고 타인을 돕는데 활용된다면 우리 지역사회 행복의 질은 향상될 것입니다.

카빙은 이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고 유통시키는 인터넷 통로로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 밀착 뉴스 / 정보가 실현되는 곳]입니다.
카빙 보도 방향은 가공없이 뉴스 원문을 그대로 보도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언론의 권력을 모든분께 되돌려 드립니다. --- 보기 --- >
카빙 방향성 --- 보기 --- >

 

카빙이 정의하는 시민은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분을 지칭합니다.
시민 각자가 생활기자가 되어 생업을 하시면서 자신의 전문분야의 기사를 직접 쓰자는 것입니다.

내가 잘 아는 분야이므로 그 어떤 기자가 쓰는 것보다 더욱 정확하고 실질적이며, 무엇 보다도 우리 일반 시민이 필요로하는 관점의 뉴스가 생산되리라 봅니다.

우리는 모두 나의 영역에서는 전문가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직접 뉴스를 생산하는 것은 마음만 먹으면 쉽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각각의 관점으로 기사를 직접 쓰거나 정보를 올리실 수 있습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하여 카빙은 각 페이지 마다 각 분야별로 카빙메이커(전문기자 + 생활기자)와 네티즌이 직접 기사를 쓰거나 정보를 올리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토론하실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즉, 실시간으로 카빙의 뉴스 및 정보가 생산됩니다.

카빙에서는 내가 직접 쓴 기사나 정보가 공익성의 편집 기준을 통과하면 1면 및 각 그룹별면의 톱으로도 올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여도에 따라서 수익을 분배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카빙에서 우리 모두 삶의 수준이 [상향행복] 해질 수 있도록 시민 각인이 갖고 계신 삶의 경험 및 정보와 노하우 등을 서로 공유함으로 우리 모두의 행복의 수준을 높입시다.

이것이 카빙이 정의하는 [행복운동]입니다

카빙은 [행복운동 기업]으로 우리 모두 삶의 수준이 상향 행복해질 수 있도록 공익과 사익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한 지역씩 카빙이 오픈할 것이고 그렇게 전국으로 더 나아가서 전세계로 나갑니다.
각각의 활성화되는 지역 카빙이 하나, 둘 연대하는 온라인 + 오프라인 행복공동체가 카빙입니다.

카빙하시는 것은 후손에게 좋은 언론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카빙에 참하시는 것은 행복운동에 동참하시는 것이고  

그 시작의 이념이 유지되며 해를 거듭한다면 후손에게 권력을 언론사의 주관으로 소유하지 않는 좋은 언론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

카빙은 아래의 다섯가지 요구로부터 출발했습니다

1. 인터넷시대에 기자만 기사 쓰나 내 분야는 기자보다 내가 더 전문가인데 ... 누구나 직접 기사 쓸 수 없을까 ?
2. 언론의 권력을 참여 네티즌 누구나 갖는 언론사
3. 네티즌과 시민이 주주인 언론형 포털
4. 내일을 하면서 카빙직원도 아니면서 내 맘대로 카빙에서 일하고 돈도 벌고 싶다
5. 참여, 공유, 분배가 공평한 새로운 개념의 일자리를 만들 수는 없을까 ?
( 싸이트의 매출이 오른만큼 내게도 수입이 생긴다면 좋겠다 )

누구나 자신의 관점으로 뉴스와 정보의 생산에 직접 참여하실 수 있고 광고 수익도 분배 받을 수 있는 지역 네트웤형 카빙의 뉴스와 정보는 각 전문그룹별, 총 100여 종류의 주제별로 다양하고 깊이있는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원천 기사원 및 뉴스/정보 올리는 방법
이렇게 올려진 내용이 모여지는 페이지


 

 2006. 8. 5
발행인 임카빙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