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빙에서는 공익적 생활밀착 뉴스/정보 기준이면 회원 가입 후 누구나 기사를 직접 쓰고 정보를 올리실 수 있습니다.

언론의 권력을 내게로 되돌린다.
시민의 수준도 향상되고, 인터넷 시대인 현대에 언론사의 입맛 따라 보도되는 그런 언론의 권력을 인정할 수 있습니까? 가공된 뉴스 언제까지 보실 겁니까 ?    가공되는 뉴스 사례
귀하의 분야서는 기자보다 귀하가 더 전문가 입니다. 직접 기사를 쓰시거나 특종을 직접 쓰실 수도 있습니다. 요건이 충족되는 기사는 '생활밀착 뉴스 요약 및 정보' 1면에 배정됩니다.
국내 최초로 회원은 누구나 모든 페이지에서 전문 기자처럼 기사를 직접 쓰실 수 있습니다.

2. 위 1.을 통해 언론의 권력을 우리 모두의 손에 되돌려,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만들며 민주주의 발전, 지역사회의 발전, 궁극적으로는 우리 모두의 행복수준 상향에 기여하겠습니다.                                                                                 ( 카빙을 알리는 역할은 '카빙 자전거 광고'가 합니다.    → 카빙 자전거 광고 보기 )

해피라이프 카빙
카빙은 행복운동. 인터넷과 자전거로 행복을 소통시킵니다. 카빙이 추구하는 행복운동의 수준은 '상향행복' 입니다. 그 방법으로 누구나 참여하여 누구나 정보를 만들고 유통시킬 수 있도록 열린 참여의 장을 제공합니다. 카빙은 모든 개인 나름의 능력과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모든 참여자는 각각 나름대로 나눌 것이있고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귀한 뉴스/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소통되는 곳이 카빙입니다.    자전거와 적색벽이 움직이는 이유는 ?

네티즌에게는 직접 참여의 장 제공과, 내가 사는 지역에 필요한 생활밀착 정보로 행복을 드립니다.
카빙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뉴스와 정보는 지역별 구분 없이 모든 페이지에서 전국 동일하지만 각 페이지에서 보여지는 광고는 지역별로 모두 다릅니다 . 내가 사는 지역에서 챙길 수 있는 생활정보와 내 지갑을 채워주는 정보는 내가 사는 지역의 광고를 통하여 제공됩니다. (단, 카빙지점이 운영중인 지역만 보입니다. 전국 263지점을 넘어 세계로 카빙의 행복운동을 계속 연결하겠습니다.) 화면의 오른쪽 위에 있는 우리지역 바로가기에서, 혹은 버튼중에 우리지역 바로가기에서 해당 지역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전국 = 우리지역바로가기'이고 나머지는 해당지역을 누르세요. 지역을 바꿔 보시려면 우리지역 바로가기에서 해당 지역을 다시 선택하시면 됩니다.     카빙을 잘 하시는 방법

3. 카빙은 '자족 지역 공동체'를 추구합니다.
   카빙에서는 지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배너광고를 통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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