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셋, 수필 - 한병진-김태동, 동화 - 신경호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며 국내 최초로 "문학대회운영시스템"을 개발하여 발명 특허(제10-0682487, 07.2.7)까지 받아 "문학 심사 실명제"를 정착시키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www.klw.or.kr, 이사장 선정애)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08.2.1∼2.28까지 한달간 "제6회 설중매문학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하였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응모자가 인터넷으로 작품을 등록하면, 채점과 당선작을 인터넷상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심사를 하여, 최고의 평점을 받은 3명을 당선자로 선정하였다.

이상의 심사위원회(위원장, 수필가 김영일씨)는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평점을 얻은 수필 부문에 한병진(까치 까치 설날외 1편)과 김태동(병상으로부터의 사유외 1편)을, 동화 부문에는 신경호(앞 못보는 호랑이)를 각각 신인상 당선자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부문과 소설부문은 작품성이 고르지 못해 당선작을 선정하지 않았다. 다만, 당선이 되지 못한 응모작 중 재능이 돋보이는 작품은 선별하여 지속적인 문학지도를 실시하여 작품성을 배양시킨 후, 다시 공개경쟁을 통하여 당선의 길을 열어준다.

특전으로는 등단인증서 제공과 함께,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및 한국사이버문인협회의 등단작가로 대우하며, 일정기간 작가로서 지녀야 할 문학지도 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한 후 문학지도자의 길을 열어 준다.

한국문학세상의 특징은 추천 등단이 아니라, 공개경쟁을 통해서 등단의 길을 열어줄 뿐만 아니라, 출간비 30만원만 납부하면 개인저서를 출간해 주는 투명하고 정직한 문학전문 법인이다.

더 자세한 것은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고객센터(02-6402-2754)로 문의하면 된다.

2008.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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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강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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