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쇼핑뉴스   가격정보   카빙콜   쿠폰   이벤트   음식   패션   건강   미용   의료   주택/부동산   인테리어   이사   자동차   생활스포츠    컴퓨터   핸드폰

여행/레저/휴식   가전/가구   기타제품   생활지혜      문화    우리지역 업체 검색 (가나다순)   검색신청    카빙 지점별 업체찾기   벼룩시장   뉴스/정보 올리는 방법

제이머센터 - 기독교인 취업 창업 전문교육
신앙 실무 교육 :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 제이머센터 이름뉴스 공약뉴스 ] 유튜브 오픈

제이머센터 : 기독교 제2차 종교개혁을 위한 그리스도 군사 제이머 양육 파송
+ 이름뉴스 : 대학에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개설을 위한 전 국민 이름지수 분석
+ 공약뉴스 : 나의 관심이 정치를 바꾸고 정치가 바뀌면 내 삶이 좋아진다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기독교인 작명 ] [기독교인 개명 ]  이름뉴스 발행인 성명학 창시자 직접 010-5285-7622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교보문고 구매 안내 --- 책 이미지 클릭 --->

[카빙콜]  서울 명동/종로/대학로/동대문권역 카빙콜     서울 신촌/이대/홍대 카빙콜     경기 고양시 카빙콜    카빙콜 예 셈플입니다카빙콜 예 셈플입니다     부산 중구 카빙콜     부산 부산진구 카빙콜     경기 안산시 카빙콜     서울 노원구 카빙콜     서울 강남 카빙콜     경남 마창진 카빙콜    카빙콜 이용안내 - 단체 예약 이제는 카빙콜 하세요카빙콜 이용안내 - 단체 예약 이제는 카빙콜 하세요   
[이벤트]  경기 고양시 이벤트 찾기     서울시 명동/종로/동대문 이벤트 찾기     서울시 신촌/이대/홍대 이벤트 찾기     경남 마산/창원/진해 이벤트 찾기     부산 중구 이벤트 찾기     부산 부산진구 이벤트 찾기     경기 안산시 이벤트 찾기     서울시 노원구 이벤트 찾기     서울시 강남 이벤트 찾기   
[쿠폰]  서울 신촌/이대/홍대 쿠폰 찾기     서울 명동/종로/동대문 쿠폰 찾기     경기도 고양시 쿠폰 찾기     경남 마산/창원/진해 쿠폰 찾기     부산 중구 쿠폰 찾기     부산 부산진구 쿠폰 찾기     경기도 안산시 쿠폰 찾기     서울 노원구 쿠폰 찾기     서울 강남 쿠폰 찾기   
문화
culture  
 Home > 라이프 >문화 취재요청/기사제보/보도자료송부

   
  직장인 27% "신체적 폭력 당한 적 있다"
  글쓴이 : 김현수     날짜 : 07-05-30 06:54    
 

 


가해자 대다수는 직장상사

피해자 상당수, 폭력에 아무런 대응 못해


직장인 열 명 중 세 명은 회사생활을 하면서 신체적 폭력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직장인 1,258명을 대상으로 5월24일부터 2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7.3%가 직장생활에서 신체적 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폭력의 유형(복수응답)으로는 43.1%가 손이나 주먹으로 등?어깨를 맞았다고 대답했다. 서류철 등으로 머리를 맞았다는 29.4%, 발로 다리?엉덩이 등을 차였다는 22.7%를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도 손가락으로 꼬집혔다(14.9%), 멱살을 잡혔다(13.4%), 따귀를 맞았다(13.1%), 헤드락에 걸렸다(12.0%), 재떨이 등 던진 물건에 맞았다(9.3%), 각목 등의 도구로 맞았다(7.9%) 등이 있었다.


폭력 가해자(복수응답)로는 90.7%가 직장상사를 꼽았고, 직장동료는 20.7%, 부하직원은 3.2%를 나타냈다. 이외 가해자로는 CEO, 고객, 거래처 직원 등이 있었다.


폭력을 당한 이유(복수응답)는 가해자와의 의견충돌이 38.2%, 친근감을 표하는 가해자의 성향 37.6%, 가해자의 개인적인 악감정 32.1%, 가해자의 스트레스 해소 31.8%, 가해자의 술버릇은 19.0%를 보였다.


폭력을 겪은 이후 어떻게 대응했는가를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65.6%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퇴사했다(24.2%), 어떤 방법으로든 복수했다(20.7%), 경찰에 신고했다(4.4%) 순이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가해자를 퇴사하게 만들었다, 불쾌한 표정만 지었다, 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등이 있었다.


폭력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법(복수응답)으로는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운다가 41.1%로 가장 많았다. 동료들과 함께 뒤에서 가해자를 욕한다는 40.5%, 겸허히 받아들이고 혼자 삭힌다 34.7%, 취미활동을 통해 잊으려고 노력한다는 27.7%를 차지했다. 가해자의 물건을 몰래 훔치는 등 교묘하게 불이익을 가한다는 5.8%, 나보다 약자에게 폭력을 가한다는 5.0%를 보였다. 이외에도 인수인계를 하지 않고 이직한다, 가해자를 폭행하고 퇴사한다, 가해자가 불행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등이 있었다.


한편, 직장인 83.3%는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이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폭력을 당하고도 직장을 잃을 두려움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거나 묵인하고 넘어가는 직장인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며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상하 수직관계를 막론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07.5.30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카빙메이커투 : 김현수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

  트랙백 주소 : http://cabing.co.kr/bbs/tb.php/life28culture/115

   

facebook tweeter
최근 30일간 조회 BEST    

최근 30일간 추천 BEST

라이프 실시간 최근 뉴스/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습기살균제 성분 치약. 총 10개 업체 149…
 달팽이집 집 때문에 가슴처 본 세입자 품는 집
 가습기살균제 성분 치약. 총 10개 업체 149개 제품 회수 조치
 이동통신 3사 부당광고 조사 관련 동의의결 절차 개시 결정. …
 자연 창조의 세계. 제주도에는 벗꽃이 피었습니다
 인간의 창조세계 탐방. 도시
 국립광주박물관 소장 순천 매곡동 석탑 발원 유물 보물 지정…
 부산시
 경기도 안산시 업체 찾기
 서울 신촌/이대/홍대 업체 찾기
 서울 강남역 업체 찾기
 경남 마창진 업체 찾기
 서울 노원구 업체 찾기
 서울시 명동/종로/동대문 업체 찾기
 경기도 고양시 업체 찾기

새로운쿠폰    +더보기

새로운 이벤트   +더보기

새로운 점심메뉴   +더보기

새로운 저녁메뉴   +더보기

[이마트]  월 90만원 독점 게시판 광고. 지역에서 광고가 필요한…   
[하나로]  한글영어 상담   
[뉴코아]  월 90만원 독점 게시판 광고. 지역에서 광고가 필요한…   

쇼핑뉴스   가격정보   카빙콜   쿠폰   이벤트   음식   패션   건강   미용   의료   주택/부동산   인테리어   이사   자동차   생활스포츠    컴퓨터   핸드폰

여행/레저/휴식   가전/가구   기타제품   생활지혜      문화   날씨    우리지역 업체 검색 (가나다순)   검색신청    카빙 지점별 업체찾기   벼룩시장   뉴스/정보 올리는 방법

카빙소개 | 광고문의 | 지점문의 | 제휴문의 |    취재요청 / 기사제보  / 보도자료송부     게시중단 요청 (회원은 로그인, 비회원은 회원가입 후 쓰실 수 있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싸이트맵      직원채용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시작 2006. 8. 5   운영 및 편집 책임 : 카빙메이커원 임 카빙 010-5285-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