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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남녀 74%, '나는 동안(童顔)이다'
  글쓴이 : 이수열     날짜 : 07-06-22 07:56    
 

 


남성의 10명 중 7명과 여성의 10명 중 8명 정도는 스스로 자신을 동안(童顔)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와 재혼전문 온리-유가 13일부터 20일 사이에 전국의 초, 재혼 대상자 736명(남녀 각 368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실제 나이와 외견 상 나이에 대한 주변의 평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의 68.4%와 여성의 80.4%가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고 대답한 것.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많아 보인다(16.2%) - 비슷하게 보인다(15.4%)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비슷하게 보인다(12.2%) - 많아 보인다(7.4%)의 순을 보였다.


외견상 나이가 실제보다 어려 보이는 이유로는 남녀 똑같이 곱상한 얼굴(남 34.9%, 여 28.6%)을 첫손에 꼽았다. 차순위로는 남성의 경우 생글생글 웃는 모습(26.8%)이라고 답했고, 여성은 고운 피부(26.4%)를 들었다.


외모가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여서 손해를 본 사례에 대해서는 남성은 말의 무게가 실리지 않는다(35.9%)를 최우선시 한 반면 여성은 믿음직한 인상을 주지 못한다(32.1%)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그 외 남성은 믿음직한 인상을 주지 못한다(17.9%) - 책임있는 지위, 자리를 주지 않는다(13.5%)의 순을 보였고, 여성은 어린애로 취급한다(24.8%) - 말의 무게가 실리지 않는다(23.9%)의 순이다.


배우자는 실제 나이와 비교하여 어떻게 보이기 바랍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52.3%가 어려 보이기 바라고, 여성은 58.5%가 비슷하게 보이기 바란다고 답해 각각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어 남성은 비슷하게 보이기 바란다(43.6%) - 많아 보이기 바란다(4.1%)와 같이 답했고, 여성은 어려 보이기 바란다(37.3%) - 많아 보이기 바란다(4.2%)의 순이다.


자세한 응답분포를 보면 나이와 비슷하게 보이기 바란다(남 43.6%, 여 58.5%) - 나이보다 2-3세 어려 보이기 바란다(남 41.5%, 여 27.6%) - 나이보다 5세 이상 어려 보이기 바란다(남 10.8%, 여 9.7%)의 순이다.


이성을 소개받을 때 사전에 전해들은 외견상의 나이와 실제 만나 보았을 때 느껴지는 나이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남녀 비슷한 응답순위를 나타냈다. 즉, 듣던대로 였다(남 39.2%, 여 40.6%)는 반응이 가장 많고 많아 보였다(남 32.0%, 여 32.8%) - 어려 보였다(남 28.8%, 여 26.6%)등으로 이어졌다.


비에나래의 이 경 실장은 "요즘 젊은이들은 부모들의 과보호 하에 고생을 모르고 성장했기 때문에 밝고 순수한 외모를 지니고 있어 대체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200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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