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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의 역사와 분류
  글쓴이 : 컴도사     날짜 : 07-01-26 18:09    
요즘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특히, 컴퓨터에 지식이 깊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은 마우스 없이 아예 컴퓨터를 작동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만큼 주먹보다 작은 마우스는 이제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

컴퓨터는 크게 입력 장치, 처리 장치, 기억 장치, 출력 장치로 나눌 수 있다. 대표적인 입력 장치는 키보드이다. 그러나 키보드만 이용해서는 복잡한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마우스는 키보드와 같이 중요한 입력 장치다. 마우스를 움직이면 전기적인 신호가 발생해 위치의 변화를 정확하게 컴퓨터에 전할 수 있다. 컴퓨터는 그것에 대응해서 커서(포인터)를 마우스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커서가 필요한 그림이나 아이콘이 있는 곳으로 오도록 움직여 스위치를 누르면 그림이나 아이콘에 해당하는 명령이 실행되는 것이다.




마우스(mouse)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쥐 모양과 비슷하다는데서 유래했다. 사실 마우스가 사용되면서 컴퓨터를 다루는 것에 상당한 편리함을 주었다. 이러한 큰 변화의 출발은 이미 수 십 년 전인 1968년으로 올라간다. 더그 엔젤바트(Doug Engelbart)라는 발명가가 만들어낸 것인데 당시 그 발명품은 현재의 마우스와 기본 골격은 똑 같은 것이었다. 바퀴를 바닥에 굴려 움직이면 화면의 커서가 좌우상하로 움직이는 기능을 갖는,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쥐 모양의 장치다.

비록 엔젤바트의 마우스는 나무로 만들어진 데다 사용하기에 모양이 좀 투박했지만, 그 기본 원리는 4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이용되고 있다. 그 이후로, 마우스는 계속된 발전을 거듭해 오다가 애플 컴퓨터사가 매킨토시의 표준 입력 장치로 개발한 후 기능을 향상시켜가며 컴퓨터 하드웨어의 하나로 널리 사용된 것이다

외형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의 인체 공학적 모습을 갖추고, 플라스틱으로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그리고 내부적으로도 강력한 기능들이 더해졌다.

그중에서도 마우스 역사에 가장 혁신적인 발전이라고 한다면 뭐라 해도 좌우 단추사이에 화면을 아래위로 움직이게 해 주는 바퀴, 스크롤 휠일 것이다. 스크롤 휠은 사용하기도 편리한 데다 그 쓰임새가 워낙 많아 사람들의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긴 문서를 읽어 내려가거나, 특히 웹 서핑이 일반화된 요즘 스크롤 휠은 없었다면 긴 문서를 읽어내려 갈 때 얼마나 불편 했을까?

이외에도 광 마우스나 펜 마우스, 무선 마우스, 그리고 랩톱 컴퓨터에 사용되는 터치 패드, 포인터, 트랙볼 등은 마우스가 얼마나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했는가를 보여준다.







볼 마우스는 케이스, 동작을 지시하는 버튼, 동그란 트랙볼로 이루어져 있다.
마우스를 움직이면 이 볼이 움직이면서 마우스의 위치 변화를 컴퓨터에 전달하면 그것에 따라 화면 위의 커서는 마우스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두 개의 롤바(roller)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X축 방향을 다른 하나는 Y축 방향을 나타낸다.만약 마우스를 X축에 평행하게 움직이면 Y축 방향의 roller가 회전하고 Y축에 평행하게 움직이면 X축 방향의 roller가 회전한다.

그리고 각 roller의 끝부분은 홈이 파인 휠(slotted wheel)이 있다. 이 휠의 양쪽에 2개의 광 트랜지스터(photo-transistors)와 발광 다이오드(LED)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slotted wheel에의 가장자리에 구멍이 뚫려 있어 wheel이 회전하면 발광 다이오드에서 나오는 빛이 틈새를 통해 photo-transistor에 전해지고 이것이 전기 신호로 전환된다. 이 전기 신호를 마우스의 칩이 인식해 방향과 거리를 계산한다.

분석으로는 DPI(dot per inch)의 단위만큼의 작은 움직임을 측정할 수 있다.
전형적인 광 마우스는 200~400 DPI의 범위만큼 해석 할 수 있다. 마우스 하드웨어의 기계적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최대치이다.




우리가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마우스라고 하면 볼 마우스와 광 마우스를 들 수 있다. 특히, 점차 볼 마우스보다 광 마우스가 더 많이 보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볼 마우스는 볼의 움직임에 따라 두 개의 감지 원판이 회전하면서 마우스가 움직이는 방식이다. 반면 광 마우스는 볼 대신에 발광 다이오드로 빛을 바닥에 쏘아 반사된 빛을 통해 움직이는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광 마우스는 기계적 요소를 완전히 배제시킨 형태로 바닥에는 빛을 내는 광 다이오드와 반사된 빛을 받아들이는 광학센스가 있다.



광 다이오드가 내는 빨간 불빛은 바닥에서 반사되고, 그 빛은 다시 광학센서가 받아들인다. 사진을 찍는 것처럼 영상을 보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영상을 디지털 신호 처리장치(DSP)로 보내고, 이 DSP에서 시간에 따른 영상의 변화를 비교하여 마우스가 얼마나 많이 움직였는지 결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좌표를 컴퓨터로 보내면 컴퓨터는 마우스에서 받은 좌표를 바탕으로 화면 위에 커서를 움직이는 것이다. 이런 일들이 1초에 수 백 번씩 반복되기 때문에 화면의 커서는 매우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광 마우스에서 말하는 해상도라는 것은 이러한 광학센서에서 해석할 수 있는 화소의 차이다. 해상도가 높을수록 광학센서 사물 인지력이 높아지며 마우스의 미세한 이동도 인지할 수 있다. 해상도가 낮은 마우스의 경우 미세한 움직임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또한 광 마우스는 빛의 반사율이 우수한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사율이 낮은 유리 재질에서는 해상력이 떨어져 제대로 쓸 수 없게 된다. 또한 바닥에 거의 굴곡이 없는 거울이나 코팅이 두껍게 된 매끄러운 면에서도 작동되지 않는다.

그리고 빛의 굴절률이 작거나 반사에 의한 속도 변화가 다른 색에 비해 적은 붉은 색을 내는 다이오드가 쓰인다.

볼 마우스에 비해 광 마우스는 가격 면에서 약간 비싼 편이고, 광 마우스에 적당한 패드가 필요해 공간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단점이 있다. 그러나 볼 마우스는 볼이 미끄러져 이동 거리를 정확히 전달치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접촉성이 우수한 고무 패드를 많이 사용한다. 또한 볼이 마모되거나 이물질이 묻어 성능이 쉽게 떨어져 수명이 길지 못한 단점도 있다.

그리고 마우스를 빨리 움직이면 그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다.
반면 광 마우스는 전용 패드 위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제약이 따르기는 하지만 이 물질이나 마모에 의한 문제가 없어 수명도 길다. 그리고 빠른 이동에도 거리를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어 정밀 작업을 요구하는 CAD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때 특히 유용하다.




레이저 마우스는 광 마우스보다 최대 20~30배까지 정확하게 트래킹 할 수 있다. 또한 붉은색 발광 소자로 스캔하는 일반 광 마우스와는 달리 레이저를 쏘기 때문에 빛의 퍼짐이 없다. 따라서 해상도가 훨씬 우수하다. 결국 광 마우스보다 부드럽고 빠른 움직임을 보인다.



지금 시장에 나와 있는 레이저 마우스는 유선보다 무선을 많이 볼 수 있다. 워낙 고급기술인 까닭에 기왕이면 무선으로 만든 까닭이다. 이러다보니 값이 너무 비싸고, 크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연결방법에 따라 시리얼 마우스, PS/2 마우스, USB 마우스, 무선 마우스로 분류할 수 있다.


시리얼 인터페이스로 접속하는 마우스를 말한다. 데이터 통신용의 RS-232C의 시리얼 포트와 접속하여 개인용 컴퓨터 본체와 마우스가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USB는 윈도우98의 출시와 더불어 관심을 끌게 된 직렬 포트의 일종으로서, 오디오플레이어, 조이스틱, 키보드, 전화, 스캐너 및 프린터 등과 같은 주변기기와 컴퓨터 간의 플러그 앤 플레이 인터페이스이다.
윈도우 95 OSR2부터 지원하고 대부분의 펜티엄 II 메인보드에서 제공되었던 규격이지만, 윈도우98이 출시됨으로 안정성이 높아지고 관련 제품이 폭발적으로 출시되었다.
USB의 원리는 직렬 포트와 동일하지만 직렬 포트보다 더 빠르고, 연결하기 편리하다. USB는 12 M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므로 웬만한 주변기기를 연결해도 속도가 충분하다. 또한 PC를 사용하는 도중에 연결해도 인식을 하며, 주변기기의 전원이 필요 없다. 일반적으로 PC에는 2개의 USB 포트가 있지만 USB 허브가 있어서 하나의 포트를 다수의 포트로 나누어주기 때문에 다양한 주변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PS/2는 마우스나 키보드를 PC에 접속하기 위해 IBM이 개발한 포트이다.
PS/2 포트는 6핀을 가지고 있는 소형 DIN 플러그를 지원한다. 대부분의 PC는 직렬 포트를 모뎀을 비롯한 다른 장치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PS/2 포트를 가지고 있으며, PS/2 포트는 흔히 마우스 포트라고도 불린다.







일명 진동 마우스라고도 하는 이 마우스는 애초에 게임용으로 처음 개발된 제품이었다. 게임을 할 때 일어나는 일들이 마우스에 ‘촉감’으로 전달되도록 한다는 것이 이 마우스의 개념이다. 게임에서 주인공이 총에 맞는다든가, 부딪친다든가 하면, 마우스에는 그 상황이 마우스의 진동으로 전해진다.

이것을 개발한 로지텍 사(社)는 게임에서 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이 ‘촉감’ 마우스를 도입했다.
로지텍은 웹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는 필릿(FEELit) 기술을 개발해 사용자가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 애니메이션 만화 등이 나오며 여기에 마우스를 접촉하면 진동을 통해서 느끼고 만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러나 이 필릿 기술은 마우스를 사용하는 처음에는 흥미를 느낄 수 있지만 작업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심을 얻기는 힘든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태어났다.

이 마우스는 머리에 쓰는 일명, 헤드-기어라고도 하는데, 사용자의 머리와 목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의 움직임이 바뀌는 신기한 도구다.
물론 이런 마우스는 게임을 즐기거나 장애인에게는 지극히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머리와 목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움직인다는 것은 결국 시선의 움직임에 따라 마우스 커서가 움직인다는 뜻이다. 이렇게 되면 사용자의 시선은 항상 모니터 앞에 고정돼 있어야 한다. 혹시라도 시선을 뒤로 돌리거나, 목이 피곤해 고개를 뒤를 젖히게 되면 다시 작업하기 매우 귀찮아 질 것 이다.

이 마우스 역시 기본 컨셉은 매우 흥미롭긴 하지만 실제 작업 환경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는 편이다. 이 장갑 마우스를 이용하려면 손을 항상 공중에 놓고 스크린 상의 내용물을 가상으로 조작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수분 만에 팔에 피로를 느끼기 마련이다. 혹시 테니스 프로선수라면 모를까, 일반인이 이 마우스를 이용하는 데는 굉장한 물리적 피로가 따른다. 위에 제시한 몇 가지 마우스들의 공통점은 생각은 획기적이지만 실생활에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특별히 사용하는데 도움을 더해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항상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하고 사용하기에 편리해야 하는 마우스의 특성상 편리함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지금까지 많이 상용되고 있는 쥐 모양의 마우스가 편리함은 분명하다. 하지만 컴퓨터를 이용해 정밀 디자인을 하는 전문가들로부터 그 형태의 변화는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이 쓰던 펜 마우스를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개조한 것으로 2001년 스웨덴의 의학박사이자 인체 공학자인 요한 울만 박사가 선보인 펜클릭이다. 한국에서는 2003년과 2004년 핑거시스템과 펜지가 각각 제품을 선보였고, 지금 리뷰할 와우테크의 와우펜은 2004년 12월에 발매됐다.
물론 아직은 초기 단계라 입력 정확성에서 부족한 점이 많아 활성화 되지 못했지만 점차 사용하기에 편리한 형태로 전환되고 있어 앞으로 많은 사용의 확대가 기대된다.







<참고문헌>
⊙ 베타뉴스(www.betanews.net)
⊙ http://blog.naver.com/youngtig/150001905960
⊙ 한국수력원자력(주) (www.khnp.co.kr/intro/news/atomicpile/200204/39.htm)
⊙ 유니온스틸(www.unionsteel.co.kr/espace/Business/PC/Mouse/mouse.htm)

                                                        <검수위원 : 국립군산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조주필 교수>
  트랙백 주소 : http://cabing.co.kr/bbs/tb.php/life21pc/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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