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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올리브 오일
  글쓴이 : 구세주     날짜 : 07-01-26 17:49    
슈퍼마켓에 장보러 간 황옥길 여사는 고민에 빠졌다.
진열장에 가득 차 있는 여러 종류의 기름들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올리브유? 식용유?
요즘 웰빙 바람을 타고 올리브유가 건강에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다.

올리브유로 튀겼다는 치킨에, 참치... 여기저기 올리브유 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는 얼굴에 올리브유를 바르기도 한다던데...
그런데 올리브유와 식용유의 정확한 차이를 잘 모르겠다. 무엇이 몸에 좋다는 것인지... 남들은 건강을 생각하며 올리브유를 사서 먹는다는데 괜히 뒤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습관처럼 식용유에 바로 손이 간다.
오늘은 몸에 좋다는 올리브유 한번 사볼까...

올리브 나무가 인류에 의해 재배되기 시작했던 아주 오래전부터 지중해 사람들은 올리브 오일을 식용, 치료용, 화장용, 제례용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해왔다. 우선 식용으로 사용된 올리브 오일은 많은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었다. 올리브 오일에는 노화 방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섭취를 통해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웰빙 바람이 불면서 올리브 오일이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성분과 효능을 자세히 알아보자!






감람나무라고 불리는 올리브나무는 주 원산지가 지중해 연안으로 가장 오래된 농작물의 하나이다. 100여 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 수종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르다.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6월 말께 자라기 시작하여 11월에서 1월 사이 수확이 된다.

올리브오일은 올리브 나무가 재배되는 지중해 지역에서 널리 쓰이는데, 요리는 물론 화장이나 치료를 할 때도 사용된다.



올리브오일이 각종 피부염과 궤양을 치료하고 피부를 좋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리브오일을 이용한 지중해식 식이요법은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지중해식 식이요법의 핵심은 올리브오일을 자주 먹는 것. 때문에 한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본에서 매일 아침 한 스푼 정도의 올리브오일을 마시는 건강법이 유행하기도 했다.

최근 올리브유를 많이 섭취하는 지중해식 식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섭취증가를 권장하는 경향이다. 한국인의 혈청 총 콜레스테롤 수준이 지난 20여 년간 서서히 상승하면서 고지혈증 및 순환기계통의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는 올리브유의 섭취가 우리 식생활의 지방섭취량과 균형을 이룬다면 건강의 푸른 신호등을 기대해볼만 하다.





올리브유에는 식용유보다 단일불포화지방산이 3배 정도 많다. 특히, 올리브유는 식물성기름 중에서 단일불포화지방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먹는 기름 중에선 건강에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 식용유는 포화 지방산과 복합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반면, 올리브유는 약 77%의 단순불포화지방을 포함하고 있어 혈중의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낮추어줄 뿐 아니라 천연 산화방지 물질인 토코페롤, 스쿠알렌, 폴리페놀 등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일반 식용유와는 차이가 있다.



또한 올리브 오일에는 화학물질이 전혀 첨가되지 않는데 반해 일반 식용유에는 제조과정에서 산화방지제가 첨가된다. 일반 식용유의 경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콩이나 옥수수 등의 재료를 높은 온도로 가열한 뒤 inch당 10~20톤의 압력을 가해 기름을 짜낸다. 이후 남은 찌꺼기에서도 유기용매를 사용해 기름을 추출해 낸다. 이 과정에서 원래 재료에 들어있던 폴리페놀, 토코페롤, 셀레늄 등의 영양소가 파괴된다.

이런 이유로 유통과정 중에 기름이 산화되지 않도록 산화방지제인 BHA 및 BHT등 인체에 해로운 화학 물질을 첨가하게 된다. 이 합성물질은 열에 약해 한번 가열하면 거의 파괴되므로 더 이상 산화방지 역할을 할 수 없다. 한번 이상 음식물을 튀겨낸 식용유가 몸에 좋은 않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튀김 등으로 산화된 식용유는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만들어 낸다. 이 활성산소는 세포막, 적혈구, DNA, RNA 등을 공격하여 조직의 변이를 일으켜 암, 백혈병, 심장병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올리브 오일 중 엑스트라 버진이 최고로 꼽히는 것은 열을 가하지 않고 정제를 하지 않아 천연 항산화제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밥을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는 것이 좋다. 칼슘이 든 멸치를 섞어 주먹밥이나 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면 훌륭한 영양식이 된다.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은 대체로 엄마와 떨어져 학교에 가는 것을 불안해한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일이 적잖은 부담이 되기 때문.


 




 






1.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올리브오일이 몸에 좋은 이유는 무엇보다 몸속의 유해한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하는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이 식물성 기름 가운데 가장 높고, 필수 지방산인 올레인산이 총 지방산의 65∼8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레인산
올리브 오일에 가장 많은 단순 불포화 지방산으로 7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올레인산은 올리브 오일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안정성이 높으며 아몬드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
올레인산은 동맥 경화를 일으키는 LDL콜레스테롤의 농도를 낮추고, 간을 보호하는 등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의 농도를 높이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한 새우나 오징어 요리에는 올리브오일이 제격이다. 유익한 HDL은 혈관 벽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죽상동맥경화증 등 심혈관 질환발생의 위험성을 줄여준다. 주로 고혈압, 심장질환, 담석증 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올리브유를 상용하는 지중해 연안 사람들의 심장계통 발병률이 세계적으로 제일 낮다고 한다.


리놀레산
리놀레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비타민F)으로서 외부로부터 흡수되어야 하는데, 올리브 오일에는 다른 제품에 비해 레놀레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2. 항산화 물질에 의해 노화를 방지한다.
올리브오일에는 그 외에도 페놀, 폴리페놀, 스쿠알렌과 같은 항산화 물질과 탄화수소, 미량의 필수 미네랄이 들어 있어 인체에 매우 유익하다. 올리브 오일의 폴리페놀은 강력한 상산화제로 세포의 노화를 막는다. 폴리페놀은 다른 식물성 기름보다 올리브 오일에 특히 많은 물질로서 10g당 5mg이나 들어있다. 폴리페놀은 혈소판 응결을 막아주고 혈관을 확장해주며 염증을 방지한다. 기름을 정제하면 없어지는 성분이므로 엑스트라 버진 오일에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토코페롤(비타민E)과 폴리페놀은 노화를 방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위액 분비를 조절해 소화와 배변을 돕는다. 스쿠알렌은 다른 견과류 오일보다 올리브 오일에 풍부한데, 자외선에 의해 생기는 유해산소 제거하고 산소를 공급해 세포가 호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스쿠알렌과 베타카로틴은 혈중 콜레스테롤은 13% 낮춰주어 유방암 가능성을 낮춰준다.
3. 비타민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여성의 노화방지, 피부에 좋다.
비타민 A,D,E 등이 많아 여성의 노화방지에도 좋다고 한다. 피부를 촉촉하게 해 주는 보습효과도 있으며 올리브유는 사람의 피부에서 분비되는 지방산 조성과 유사하여 피부의 자생력을 향상시키고 피부재생을 돕기 때문이라고 한다.
비타민 A
피부와 점막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고, 항암작용을 한다. 세포내 유전정보 전달에 관여한다.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부족할 경우 저항력이 약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비타민 D
뼈의 발육, 칼슘 흡수를 돕는다. 부족해지면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 E
토코페롤이라고도 불린다. 생체막 유지와 적혈구 용혈 방지 역할을 한다. 필수 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올리브 오일 1kg 당 150~170mg 가량 들어있다.
또한 올리브오일은 일반 식용유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올리브오일과 채소, 과일을 많이 먹으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줄고, 뼈의 성장에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 특히 체내 흡수를 돕는 녹황색 채소와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좋아진다.


 
 


<불포화 지방산이 몸에 좋은 이유는?>

불포화지방산이란 쉽게 말하자면,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 기름으로, 생선에 들어있는 기름이나 견과류 등에 들어있는 기름을 말한다.
불포화 지방산과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은 것은 심장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혈액 내에 흡수가 되면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데 이는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 내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물질을 간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보통 지방이라고 불리는 것에는 포화지방산, 고도 불포화지방산, 단순불포화지방산의 3가지 형태가 있다. 이중 포화지방산과 일부 고도 불포화지방산의 경우 심장질환을 일으키거나 혈관을 경화시키는 등의 해로운 역할을 야기한다. 그러나 단순 불포화지방산은 이러한 해로운 역할을 하지 않는 것으로 다른 지방보다 우리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 물질이 몸에 좋은 이유는?>

활성산소로 인해 우리 몸이 노화되고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물질을 항산화제(antioxidants)라고 한다. 항산화제는 인체 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과 외부에서 투여해 주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인체 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항산화제로는 SOD, 글루타치온, 페록시다제 등의 효소와 요산, 빌리루빈 등이 있으며 외부에서 투여해 주는 것으로 비타민 E, C, 베타카로틴이 있으며 미네랄 중에는 셀레니움이 대표적이다. 그 밖에도 멜라토닌 같은 호르몬, 녹차에 많이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 과 적포도주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벌집을 구성하는 성분의 하나인 프로폴리스 등이 대표적인 항산화제 들이다.
이들 항산화제들은 활성산소의 독작용을 제거하여 생체를 보호하고 있으며 항산화 물질이 활성산소를 적절히 제거하지 못할 경우 축적되는 활성산소에 의해 여러 가지 질병이나 노화가 일어나게 된다.




노화를 방지한다.
올리브오일은 불포화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토코페롤, 폴리페놀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불포화 지방산, 토코페롤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몸에 유해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 동맥 경화를 막는다. 심장 질환과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소화를 돕고 위통을 치료한다.
위액의 분비를 조절해 궤양을 치료하고 복통을 완화하며 소화를 돕는다.
간 기능을 돕는다.
몸에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간에서 생성하는 유익한 콜레스테롤의 분비를 촉진해 간 기능을 돕고 담석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변비를 치료, 예방한다.
식물성 지방 성분이 대장의 배변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치료하고 변을 부드럽게 한다.
당뇨병을 예방한다.
혈당을 조절해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태아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비타민과 필수 미네랄 성분이 임신부(태아)와 성장기 어린이들의 뼈와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피부를 보호한다.
올리브오일에 함유된 비타민 E와 프로비타민이 피부 노화를 막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 피부를 맑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올리브오일은 자체적으로 살균 정화 능력을 갖고 있다. 피부 트러블이 일어난 곳에 살짝 바르면 트러블이 진정된다.




올리브오일은 정제 과정과 맛, 향기를 기준으로 크게 4등급으로 나뉜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한 번의 압착 과정을 통해 추출한 버진 올리브오일 중에서 맛과 향이 완벽하고 산도가 1% 이하인 것. 향이 진해 샐러드 등 익히지 않은 요리에 쓰면 좋다.
버진 올리브오일
한 번의 압착 과정을 통해 추출된다. 맛과 향이 우수하고, 산도가 1~2% 이하인 것.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용도는 비슷하나 맛과 향이 다소 떨어진다.
퓨어 올리브오일
압착과 또 한 번의 정제를 거쳐 만들어지며, 산도가 1~2% 이하인 것. 높은 온도에서도 타지 않아 구이나 볶음 등 열을 가하는 요리에 좋다. 향이 진하지 않고 맛이 담백해, 올리브 고유의 향과 맛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적당하다. 빵을 만들 때도 적당량을 넣어 반죽하면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빵을 만들 수 있으며 파스타를 삶을 때나 삶은 파스타를 팬에 볶을 때 2큰술 정도 넣어주면 면이 고소해지고 풍미가 더 좋아다.포마세 올리브오일
올리브를 최초로 압착하고 남은 찌꺼기 중 미처 압착되지 않은 오일을 원심분리로 추출한 것. 맛이 써서 식용으로는 사용되지 않고 비누나 머릿기름,섬유를 만들 때 쓰인다.




올리브오일을 살 때는 되도록 빛에 노출이 덜 된, 선반 안쪽의 것을 고른다. 플라스틱 페트병이 아닌 유리병에 담긴 것이 좋으며, 유리병 중에서도 자외선 차단 재료가 들어간 짙은 유리병 제품을 고른다. 산화가 잘 일어나므로 뚜껑이 제대로 닫혀 있지 않은 것은 상하기 쉽다. 무엇보다 라벨을 꼼꼼히 읽는 것이 중요하다. 라벨에는 그 오일의 산도와 등급, 용량, 원산지를 명기하도록 돼 있다. 오일의 산도가 낮을수록 좋은 오일이다. 라벨에 제작자의 이름이나 농장의 이름 등이 표기돼 있으면 좋은 품질의 오일이라고 볼 수 있다.
보관할 때는 빛이 없는 그늘진 곳에 두고, 산소가 닿으면 산화하기 때문에 뚜껑을 꼭 닫아둔다. 보관 온도는 10~26℃ 정도가 적당하다. 냉장 보관하면 색깔이 탁해지고 심하면 굳어버리기도 하는데, 상한 것이 아니므로 실온에 두면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간다. 그러나 투명한 느낌은 없어진다. 올리브오일의 유효 기간은 제조일로부터 1~2년 정도이며 개봉 후에는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영화 <로렌조 오일>(감독 조지밀러, 1993년)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ALD에 걸린 아들을 부모의 감동적인 노력을 그린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로렌조라는 5살난 아들은 치료법이 없는 희귀한 유전병인 부신백질이영양증(ALD)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고, 앞으로 길어야 3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는다. 의학계조차 치료법을 전혀 내놓지 못하는 절망의 상태에서 로렌조의 부모는 직접 아들의 병을 고치리라 마음먹고 매일같이 도서관과 연구소를 드나들면서 의학서적과 논문 등을 훑으면서 단서를 캐내려 노력한다. 그 결과 로렌조의 병이 포화지방산의 수치와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고 올리브유가 이의 억제 효과가 있음을 알아내게 된다.

그러나, 올리브유를 그대로 사용하게 될 경우 독성으로 목숨을 잃게 되므로 순수한 올리브액을 추출하는 별도의 처리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결국 로렌조의 부모는 영국의 생화학자인 돈 수데비 박사의 도움으로 올리브유를 추출하는데 성공하고, 아들에게 음식에 섞여 먹이기 시작한다. 결국 아들의 포화지방산 수치가 0으로 까지 떨어졌다.

이렇게 탄생한 로렌조 오일(올리브 오일에 약간의 평지씨 기름을 섞은 것)은 FDA(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얻어 ALD의 치료약으로 쓰이고 있다. 의사들은 로렌조 오일이 ALD 초기에 사용될 경우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참고문헌>

⊙ 올리브오일뷰티&건강법, 안도일
⊙ [과학속의 식품이야기] 올리브유, 부산일보, 2005-10-26
⊙ 올리브유 먹었더니 통증이 사라졌어요, 동아일보, 2005-09-02
⊙ 웰빙음식의 기본 올리브유, 세계일보, 2004-10-21
⊙ 올리브오일의 효능&이용법, 여성동아, 2004년 12월호
⊙ 올리브유, 혈액순환 개선 효과, SBS, 2005년 11월 24일
⊙ 올리브 성분의 효과, DHC 정기간행물, 2006년 2월호





<검수위원 : 삼양사 의약연구소 배철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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