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장마도 끝나고 바야흐로 바캉스의 계절이 돌아 왔다

가족끼리 또는 친구와 같이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는 발길들이 흥겹다

바캉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야경속의 바비큐 파티일 것이다.

바캉스의 큰 즐거움인 바비큐 파티도 웰빙시대를 맞이하며 변모하고 있다. 장작으로 즐기는 것은 운치면에서 최고일 것이나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고, 기존의 숯불구이는 많은 사람이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불거진 벤젠과 같은 발암물질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숯을 이용하지 않는 가스그릴이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

그릴메이트(www.grillmate.net)에서는 정통 바비큐 맛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휴대용 가스그릴 GMG-804P를 출시하며 바캉스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시중에 숯을 탈피한 가스그릴이 판매되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한국가스안전공사 필증을 받지 못한 상태이다. 또한 분체도장을 한 그릴 표면은 강한 열에 도장이 벗겨지는 일이 빈번해 일회용에 그치며 소비자의 원성을 사고 있다.

그릴메이트의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그릴과는 달리 한국생활환경연구소에서 인증한 법랑 조리그릴을 사용하여 보다 청결하고 안전하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발열량과 청정성이 우수한 액화부탄가스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릴메이트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맞아 롯데백화점에서 그릴메이트 런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당일 백화점 구매고객께 응모를 통해 5대의 바비큐 가스그릴을 드리고 있다.

또한 바비큐 가스그릴 체험단 300명을 모집하여 가장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간는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응모는 메일(kkjh1246@hanmail.net)을 이용하거나 070-7506-5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08.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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