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바비, 올 봄 새로운 유행통신의 주역 여성의류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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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패션 쇼핑몰들이 이미 신춘 모드를 준비하고 있다. 가격과 스타일, 그리고 패션 마인드도 천차만별. 일상에서 수시로 변화하는 감각에 맞는 패션 코드로 최근 온
라인 공간에서 인기가 폭발하고 있는 간지바비(02-2256-7616∼7, www.ganzibabi.com)는 한층 대단하고 발칙한 콤비네이션을 선보이며, 올 봄 새로운 유행 통신의 
주역이 될 전망이다. 
 
 
 
 
 
"직접 브랜드 디자인의 경험을 쌓아온 간지바비의 디자인 실장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수많은 디자인을 주목 받아 자체 사이트를 오픈하였으며 트랜드에 민감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체 디자인을 제작하여 온라인 업계의 브랜드화를 시작하였다고" 말했다. 
 
간지바비에선 10대 후반에서 20대에 이르는 여성들의 기호를 겨냥한 다양한 코디를 선보이고 있으며 철저한 고객관리와 좋은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아우터와 톱, 드레스, 팬츠, 스커트, ACC 등 카테고리에 따라 디자인과 모드도 각양각색이다. 대부분 계절의 템포를 앞서가는 발 빠르고 기민한 패션 감각의 것들이다. 
 
소비자 개인의 취향이나 패션 상황, 그리고 자신만의 정서에 맞는 변화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간지바비만의 장점이자 매력이다. 그처럼 발랄한 간지바
비의 패션 모드 역시 세련된 도시 여성들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 한번이라도 간지바비를 들러본 사람들은 중독이라고 할 만큼 단골 마니아가 되지 않곤 못 배긴다. 소비자의 한 일원으로서 김지현(가명)양은 "저렴한 가격대에 
뛰어난 디자인과 색조, 코디 감각을 만끽할 수 있다"고 방문을 권했다.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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