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초부터 연예인 쇼핑몰 업계의 움직임이 발 빠르다. 
연예인 온라인 패션 쇼핑몰 시장이 급성장 하면서, 연예인의 패션 사업가 변신이 계속 이어지며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일반인들보다 빠르게 최신 트렌드를 흡수할 수 장점과 자신이 직접 의류를 입고 모델로 나서는 경우 최소한의 운영 비용을 아낄 수 있는데다, 기사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는 등 유명세를 이용한 판매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도 이유다. 
이미 이혜영, 김준희, 황신혜 엄정화 등은 억대 많은 매출로 언론을 장식했다. 
최근, 중국에서 오픈한 브랜드 의류 멀티숍의 모델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신화의 전진도한달전 도코보라는 쇼핑몰을 오픈 해 남성 패션 쇼핑몰로 순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달은 소유진의 실버애플이 런칭해 열풍에 동참했고, 이재은도 본인이 직접 피팅 모델로 나서며 짼이닷컴 회사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 방송활동은 안 하는 샤크라 출신 이은도 으니 쇼핑몰을 2년 째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스스로 모델로 참여하며 포털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있으며, 앞으로도 연예인 쇼핑몰 경쟁에 참전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08.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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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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