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공식 홈페이지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합한 웹사이트로 전면 업그레이드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통한 마케팅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 이벤트로 100% 당첨 페스티벌 열고 서울랜드 이용권, 카메라 등 증정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대표 송기룡)은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웹사이트(www.thefaceshop.com)를 새단장해 1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기업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브랜드 사이트를 새롭게 개발해 이를 통합 운영하게 된 것이다.
브랜드 웹사이트는 자연친화적인 더페이스샵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전개하기 위해 전면 개편했다. 디자인 컨셉은 Natural Story라는 슬로건으로 대변되는 더페이스샵의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푸른 숲과 하늘, 들판의 서정적인 녹색 이미지를 강조했다. 컨텐츠는 2008년 환경보호 캠페인 세이브 네이처(Save Nature)와 여성인권 보호 캠페인, 스포츠 마케팅, 제품 스토리 등이 소개돼 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커뮤니티를 구성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다양하게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전문 뷰티 카운셀러의 뷰티 칼럼을 비롯해 여행과 맛집, 패션, 공연 등 다방면의 정보 교환이 가능해졌다.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는 "올해 주요 경영방침 가운데 하나인 글로벌 수준의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브랜드 웹사이트를 새롭게 오픈했다"며 "단순한 기업 홈페이지에서 벗어나 고객들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