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에서 담아 온 추억들의 사진이나 특별한 날의 사진들. 앨범에만 넣어 놓거나 디카 메모리에 저장해 두기는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렇다고 사진을 액자를 일일이 사서 진열하기도 번거로운 일이다.
사진과 관련된 포토팬시를 제공하고 있는 싹수(대표 남인우)에서는 나만의 특별하고 추억하고 싶은 사진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면서 더불어 사진도 볼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포토크리스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싹수(ssaksu.co.kr)에서 이번에 신제품으로 출시된 크리스털 제품들은 고순도의 정선된 규석을 사용하여 일반 유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투명도를 지니고 있으며 제품의 질의 균일하고 끝맺음도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다.
맑고 고운 유리질에 깨끗한 표면, 세련된 디자인과 아름다운 광채가 빛나는 크리스털은 고급식기, 꽃병, 공예품, 각종 상패 등에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 들어 사진 등을 인쇄하여 만든 포토 크리스털 제품이 출시되었다.
포토크리스털은 투명도가 높아 두께가 두꺼워져도 색이 나타나지 않고 투명한 것이 특징이며, 또 빛에 대한 굴절률이 큰 유리일수록 반사율도 크며, 광휘가 높아진다.
포토크리스탈 상품들은 싹수에서 자체제작으로 결혼선물, 아기들의 돌선물, 백일선물 등 각종 기념선물로 탁월한 제품이며 특별한 사람을 위해 특별한 날 의미 있는 특별한 선물로 출시와 동시에 호응을 얻고 있다.
싹수의 남인우 대표는 "싹수는 이름 그대로 싹수있는 매장이 되도록 노력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님들을 생각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고객님들로 하여금 정말 싹수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싹수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싹수는 신제품 포토크리스탈 외에도 포토쿠션, 포토머그컵, 포토크리스탈시계, 크리스탈 핸드폰고리, 미니앨범핸드폰고리, 타일액자, 퍼즐액자, 캔버스액자 등 답례품이나 다양한 판촉물 제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점점 늘어나는 판촉물 시장에 대응하여 포토이미지 팬시들에서 답례품과 판촉물 등으로 제품 개발을 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싹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선물과 아름다운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