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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정의당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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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730건
번호 제목
436 정의당, 일본 탈핵전문가 히로세 다카시씨 초청 전국 순회 강연회 개최
435 [브리핑] 추혜선 대변인, 정치권 전체가 무거운 책임감으로 특별법 통한 특검도입과 진상규명에 나설 때다
434 [브리핑] 추혜선 대변인, 개헌으로 최순실 게이트 덮을 수 없다
433 심상정 상임대표·나경채 공동대표·노회찬 원내대표 외, 115차 상무위 모두발언
432 [브리핑] 추혜선 대변인, 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431 [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최순실게이트,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430 [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우병우 민정수석 국감 불출석 의사 표명 관련
429 심상정 상임대표·노회찬 원내대표, 정의당 창당4주년 기념식 인사말 전문
428 심상정 상임대표·노회찬 원내대표 외, 114차 상무위 모두발언
427 [브리핑] 추혜선 대변인, 최순실씨 더블루K 추가의혹 관련
426 [브리핑] 추혜선 대변인, 故 백남기 농민 상황속보 은폐의혹 관련
425 정의당, 지진으로부터 우리나라 원전의 안전성을 점검한다. 일본 원전전문가 ‘히로세 다카시’ 초청강연 “지진대 위의 핵발전소! 그 위험을 말하다
424 [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정부의 북핵 대응 관련/최순실씨 녹취록 논란 관련
423 정의당, 정당사상 최초의 상인학교 졸업식 개최
422 심상정 상임대표·노회찬 원내대표 외 정의당 상인학교 졸업식 인사말 전문
421 심상정 상임대표, 전경련 해산촉구 결의안 국회 제출
420 심상정 상임대표, 전경련 해산촉구 결의안 발의 기자회견문 및 질의응답 전문
419 심상정 상임대표, 당명개정투표 결과에 대한 입장
418 한창민 대변인, 송민순 회고록에 대한 새누리당의 종북놀이는 비겁하다 못해 졸렬하다
417 한창민 대변인,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 교체 검토 관련
416 심상정 상임대표·노회찬 원내대표 외, 113차 상무위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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