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교육뉴스     교육칼럼    학교탐방    학습    논술    리더십    관계성    3S    MMBA    어학    자격증    평생교육    유학/이민    교육토론방   뉴스/정보 올리는 방법

제이머센터 - 기독교인 취업 창업 전문교육
신앙 실무 교육 :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 제이머센터 이름뉴스 공약뉴스 ] 유튜브 오픈

제이머센터 : 기독교 제2차 종교개혁을 위한 그리스도 군사 제이머 양육 파송
+ 이름뉴스 : 대학에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개설을 위한 전 국민 이름지수 분석
+ 공약뉴스 : 나의 관심이 정치를 바꾸고 정치가 바뀌면 내 삶이 좋아진다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기독교인 작명 ] [기독교인 개명 ]  이름뉴스 발행인 성명학 창시자 직접 010-5285-7622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교보문고 구매 안내 --- 책 이미지 클릭 --->

[카빙콜]  서울 명동/종로/대학로/동대문권역 카빙콜     서울 신촌/이대/홍대 카빙콜     경기 고양시 카빙콜    카빙콜 예 셈플입니다카빙콜 예 셈플입니다     부산 중구 카빙콜     부산 부산진구 카빙콜     경기 안산시 카빙콜     서울 노원구 카빙콜     서울 강남 카빙콜     경남 마창진 카빙콜    카빙콜 이용안내 - 단체 예약 이제는 카빙콜 하세요카빙콜 이용안내 - 단체 예약 이제는 카빙콜 하세요   
[이벤트]  경기 고양시 이벤트 찾기     서울시 명동/종로/동대문 이벤트 찾기     서울시 신촌/이대/홍대 이벤트 찾기     경남 마산/창원/진해 이벤트 찾기     부산 중구 이벤트 찾기     부산 부산진구 이벤트 찾기     경기 안산시 이벤트 찾기     서울시 노원구 이벤트 찾기     서울시 강남 이벤트 찾기   
[쿠폰]  서울 신촌/이대/홍대 쿠폰 찾기     서울 명동/종로/동대문 쿠폰 찾기     경기도 고양시 쿠폰 찾기     경남 마산/창원/진해 쿠폰 찾기     부산 중구 쿠폰 찾기     부산 부산진구 쿠폰 찾기     경기도 안산시 쿠폰 찾기     서울 노원구 쿠폰 찾기     서울 강남 쿠폰 찾기   
관계성
edu_relation  
 Home > 교육 >관계성 취재요청/기사제보/보도자료송부

   
  충성 이끌어내는 리더의 말 한마디, "고생한다는 거 내가 다 알아"
  글쓴이 : 이찬수     날짜 : 08-04-18 07:23    
 

대화 리더십, 말 한마디로 부하직원을 충성하게도, 마음 떠나게도

가장 마음 떠나게 하는 말은 "겨우 이 정도 밖에 안돼?"


士爲知己者用(사위지기자용 - 사마천의 『사기』 中)이란 옛말이 있다.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뜻. 이 같은 고어가 현재 직장인의 리더십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www.embrain.com)과 함께 직장인 1천 121명을 대상으로 충성을 이끌어내는 말, 또 마음을 떠나게 하는 대화의 유형에 대해 조사했다.


결론부터 말해서, 역시 부하직원을 알아주는 리더의 말 한마디가 충성을 다하게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백마디 미사여구보다 부하직원을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말 한마디가 마음으로부터 감동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의 뿌리"라며 "시대가 흐르고 기술이 발달해도 서로를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리더십의 기본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충성하게 하는 상사의 말


직장인들에게(회사 또는 상사) 충성하게 하는 말이 무엇인지 물었다.


가장 많이 꼽힌 것은 ▶고생한다는(또는 잘 하고 있다는) 거 내가 다 알고 있어(13.1%)란 말. 평소 내색은 잘 안 해도 열심히 노력하고,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말이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상사가 알아준다는 말 한마디로 힘이 솟고 피로가 누그러질 수 밖에 없을 것.


일상적인 ▶수고 많았어, 계속 애써 줘(11.4%)란 말도 많이 꼽혔다. 기본적인 격려의 한마디도 부하직원에게는 큰 힘이 됨을 알 수 있다. 반대로 보면 이런 보편적인 말 한 마디도 실제로는 잘 하지 않고 있다는 말도 된다.


▶너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가(또는 자네밖에 없네)(9.5%)라며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해 주는 말, ▶너를 믿는다, 알아서 해(8.9%)라며 무한 신뢰를 보이는 말도 적지 않게 나타났다.


이어 ▶네가 최고야, 우리회사의 핵심인재야(6.3%) ▶우리 함께 끝까지 가자(6.0%) ▶역시 능력 있고 일 처리가 깔끔하군(5.1%) ▶고맙네, 다 네 덕분이야(2.6%) ▶파이팅 하자!(1.0%) 등이 충성심을 드높이는 말로 꼽혔다.

마음 떠나게 하는 상사의 말


반면 상사에게서, 또 회사에서 마음을 떠나게 하는 말도 있다.


제일 많이 나온 응답은 ▶겨우 이 정도 밖에 안돼?(16.0%)란 얘기. 능력을 한정 지어 버리면서 실망감을 노출하는 경우다. 충성하게 하는 말과 반대로 직장인들에게 이런 얘기는 자신을 제대로 알아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됐을 것.


▶제대로 하는 일이 뭐가 있나?(10.7%)란 응답도 많았다. 무능함을 기정사실로 확정해버리는 경우다. 지금까지 애써 왔던 일들을 한꺼번에 매도하는 것으로 느껴 결국 마음까지 떠나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다짜고짜 ▶무슨 일을 이렇게 처리하나?(8.7%)라는 질책성 응답은 세번째.


대놓고 사표내기를 종용하는 ▶그렇게 할거면 그만두게(4.8%), 아예 관심 자체를 안 보이는 ▶무시, 무관심, 무반응(4.5%)형, 포기한 듯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4.5%)라는 말들도 상사나 회사에서 마음을 떠나게 하는 말들로 꼽혔다.


그 밖에 ▶그냥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3.8%) ▶생각 좀 하고 살아라(2.8%) ▶너 없어도 회사 잘 돌아가(2.6%) ▶OO씨는 잘 하던데 그 친구처럼 못 해?(2.5%)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2008. 4. 18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카빙메이커투 : 이찬수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

  트랙백 주소 : http://cabing.co.kr/bbs/tb.php/edu_relation/22

   

최근 30일간 조회 BEST    

최근 30일간 추천 BEST

교육 실시간 최근 뉴스/정보

 
 
 고려대-인천경제자유구역청 양해각서(MOU) 체결
 생활에 예술을 불어넣어 교육을 완성시키다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최초의 예술영재교육원 탄생
 한국항공전문학교, '한국공항공사'와 산학협약 체결
 삭막한 캠퍼스 환경개선 위해 학생들이 나섰다
 환경부, 아주대·중앙대를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으로 지…
 현대사회 급부상하는 전문직의 배움터
 2009 입시 트렌드, 특성화 맞춤교육 전문학교
 아주대, 최초로 ISCAS-2012 국내 유치 성공
 정심학교, "선생님이 구워주는 삽겹살∼최고예요!"
 선배의 취업 성공 위해 땀흘리는 후배들
 연세대학교 인도네시아 출신 첫 최우등생 탄생
 지난해 대졸자 '男 평균 1년2개월, 女 평균 8개월 휴학'
 대학생 수강신청 학점 따라 고른다

새로운쿠폰    +더보기

새로운 이벤트   +더보기

새로운 점심메뉴   +더보기

새로운 저녁메뉴   +더보기

[이마트]  월 90만원 독점 게시판 광고. 지역에서 광고가 필요한…   
[하나로]  한글영어 상담   
[뉴코아]  월 90만원 독점 게시판 광고. 지역에서 광고가 필요한…   

 교육뉴스     교육칼럼    학교탐방    학습    논술    리더십    관계성    3S    MMBA    어학    자격증    평생교육    유학/이민    교육토론방

카빙소개 | 광고문의 | 지점문의 | 제휴문의 |    취재요청 / 기사제보  / 보도자료송부     게시중단 요청 (회원은 로그인, 비회원은 회원가입 후 쓰실 수 있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싸이트맵      직원채용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시작 2006. 8. 5   운영 및 편집 책임 : 카빙메이커원 임 카빙 010-5285-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