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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학년도 수능 탐구영역 한 과목 줄어
  글쓴이 : 카빙편…     날짜 : 08-12-16 20:13    
 

4개→3개로…인문계 수리 나형 출제범위 확대

2012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탐구영역의 최대 응시과목수가 3과목으로 축소된다. 또 인문계 응시자가 치르는 수리 나형의 출제범위가 미적분과 통계기초까지 확대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및 응시체제를 일부 개편하기 위해 16일부터 23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올해 1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내용을 구체화하고 지난해 2월 개정고시된 수학 교육과정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교과부는 수능시험체제 개편을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중심으로 정책연구를 해왔고 지난 9월 공청회를 열었다. 또 고교·대학·전문연구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로 ‘수능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추가 논의를 거쳐 시안을 마련했다.

시안에 따르면,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영역에서 최대로 응시 가능한 과목수는 기존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된다. 다만 한문/제2외국어영역은 현행대로 8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이는 인수위 발표안처럼 최대 응시과목수를 2과목으로 축소하는 경우 국·영·수의 비중이 지나치게 확대되고 사회·과학 교육이 파행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의 전공이수를 위한 기초지식이 부실해질 우려가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특히 응시과목수를 축소할 경우에는 오히려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제약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현재 4년제 대학의 60%가 2개의 탐구영역 과목을 요구하고 있지만 좋은 과목 점수를 제출하기 위해 응시자의 90%가 4과목을 모두 치르고 있다.

또한, 한문/제2외국어영역의 경우 탐구영역과 과목성격이 다르고, 현재 소수 대학의 일부 모집단위에서만 요구하고 있는데다, 그 반영비중도 상대적으로 매우 작기 때문에 탐구영역과 통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교과부의 판단이다.

개편되는 수리영역 출제범위를 보면 이공계 지원자가 응시하는 ‘가’형의 경우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까지, 인문계 지원자가 응시하는 ‘나’형의 경우 수학Ⅰ과 미적분과 통계 기본까지 확대된다.

현재는 수리 ‘가’형의 경우 수학Ⅰ, 수학Ⅱ가 필수로 출제되고, 응시자가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의 3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해왔다. 또 수리 ‘나’형은 수학Ⅰ만 출제돼 왔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전체적인 수학 학력이 저하되고, ‘가’/‘나’ 형간 학습부담의 격차가 과도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교과부는 정책연구 및 의견수렴 과정에서 고1 공통수학을 출제범위에 포함하는 방안과 수리 ‘가’형에서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중 1과목을 선택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시안에선 채택하지 않았다.

이는 고1 공통수학을 출제범위로 포함하는 경우 이미 미적분과 통계 기본 과목이 추가돼 학습부담이 일부 증가하는 ‘나’형 응시자들의 수험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수리 ‘가’형에 선택과목을 인정하는 경우 대학 진학 후 이공계 전공을 이수하는 데 필요한 수학 학력이 부실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안에 따를 경우, 이수단위수를 기준으로 해서 수리 ‘가’형과 ‘나’형 모두 현재보다 4단위씩 늘어난 24단위, 12단위가 되나, 실제 학습부담의 증가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리 ‘나’형은 기초적인 수준의 미분과 적분이 포함되는 대신 기존에 수학Ⅰ에 포함되어 있던 ‘순열과 조합’이 제외되고, 수리 ‘가’형은 현재 약 96% 이상의 응시자가 선택하는 미분과 적분을 기준으로 할 때 기하와 벡터과목에서 ‘일차변환과 행렬’ 부분만 추가되기 때문이다.

교과부는 행정예고 결과를 바탕으로 수능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말까지 최종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행정예고 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교과부 대학자율화팀이나 교과부 홈페이지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문의 :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자율화팀 (02-2100-6362~68)  



2008.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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