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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 대한 더 좋은 생각, 희망제작소에 모이다.”
  글쓴이 : 희망제…     날짜 : 07-01-11 17:20    

“지하철에 대한 더 좋은 생각, 희망제작소에 모이다.”

- 사회창안센터, 2007년 지하철 개선 프로젝트 돌입

 ▷ “지하철 손잡이와 선반, 높낮이 다르게 설치해서 ‘어린이와 노인, 키 작은 이’들 배려해야”

 ▷ “출퇴근 시 등 혼잡한 상황 고려해 지하철 손잡이의 경우 소규모로 늘리는 것 검토해야”

 ▷ “급속한 고령화로 노약자석은 사실상 ‘노인석’으로 운영됨으로, 임산부·장애인·환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별도의 ‘배려석’ 적극 검토해야”(관련 여론조사 결과 아래 별첨)  

시민의 아이디어로 연구의제와 대안을 찾는 ‘희망제작소(상임이사 : 박원순 변호사)’가 시민들이 그동안 올린 지하철 관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의 아이디어로 지하철을 유쾌하게”라는 모토로 ‘지하철 개선을 위한 연간 캠페인’에 돌입한다.

희망제작소는 연간 캠페인 돌입에 앞서 2006년 말(11월~12월) 시민들과 함께 지하철에 대한 여론조사와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이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높낮이가 다른 지하철 손잡이를 설치하자(제안자 : 아이디 ‘반인반마’)

△어린이나 키 작은 사람을 위해 한 곳은 낮아진 지하철 선반(제안자 : 왓아룬)

△가족끼리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가족이용권이나 관광객을 위한 1일 이용권(제안자 : 우리)

△장애인·임산부 등을 위한 별도의 교통약자 배려석 신설(제안자 : 도보사랑)

△지하철 정기권도 신용카드로 충전 가능해야(제안자 : 아거)

△지하철 역명을 현실성 있게 고치자(제안자 : 드릴러)” 등 지하철에 대한 시민의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매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직접 올린 아이디어여서 그 의미는 더욱 깊다

 

위와 같이 다양한 지하철 개선 아이디어를 접수한 희망제작소는 추가 자료조사 및 추가 여론조사를 거쳐 올 한해 지하철 개선을 위한 여론조성 및 연속 포럼, 이벤트 진행 등 대대적인 지하철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희망제작소는 아이디어의 현실화를 위해 건설교통부 등 정부당국, 각 지자체 교통 당국, 서울을 비롯한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등의 지하철 공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희망제작소는 1월 10일 지하철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 결과, 시민 아이디어 모음을 바탕으로 한 의견서를 작성하여 건설교통부, 각 지자체 교통 당국, 각 광역도시 지하철 공사 등에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 사회창안 ‘와글와글 포럼’에서 지하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를 순차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시민의 입장에서 지하철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첫 번째 포럼은 오는 1월 24일 오후 2시 희망제작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에는 건교부, 지자체, 지하철 공사, 아이디어 제안 시민들, 교통관련 시민단체들이 참여해 지하철을 주제로 한 활발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희망제작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플러스>와 함께 실시한 지하철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지하철 손잡이가 너무 높아 불편하다는 의견이 21.3%

△지하철 손잡이를 달리해 낮은 손잡이도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49.3%

△출퇴근 시간 등 손잡이가 부족해서 불편했다는 의견이 44.2%

△지하철 선반의 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47.2%

△노약자석을 임산부나 장애인 같은 이들이 이용할 때 부담을 느낄 것이라는 의견이 53.7%

△관련해 임산부나 장애인 등을 위한 별도의 배려석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48.9%로 나타났다.

  

(참고로, 현재 한국 지하철의 손잡이 높이는 170cm, 선반 높이는 175~180cm임. 일본은 손잡이와 선반 높이가 한국보다 낮고 여러 사람들을 위해 그 높이를 달리하고 있음. 일본 지하철 손잡이는 보통 165cm, 낮은 높이 155cm, 문 부근 1800~1850cm 높이로 구분. 선반도 173~180cm까지 분포)

* 담당: 안진걸 팀장(019-279-4251, ngo8518@makehope.org)

          이경희 연구원(016-391-7651, olivia19@makehop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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