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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송호창 더불어민주당의원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03-08 16:56    

성공하는 명함 
 

 

이름경영 하라.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더 좋은 방법, 제대로 된 기독교 신앙을 갖는 것

기독교인 작명/개명 전문상담
이름뉴스 발행인 어드카빙주 성명학 창시자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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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에 대한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에 포함됐던 송호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당 잔류와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기자회견 전문과 1월에 있었던 출마 선언문은 글 아래에 붙인다.  

20대 총선 불출마 선언은 이름기운 퇴피 때문이다.

이번의 퇴피로 향후 정치인으로서의 길은 끝인가?

잠시 물러나서 수양하면 더 큰 공인으로 다시 설 이름이다.

정치인으로 다시 선다면, 오행으로 보는 관계성으로 볼 때 스스로를 챙기는 스타일이 못되니 이를 대신할 보좌진을 잘 쓰기를 권한다.


송호창의원 홈페이지 캡쳐

    


1967.2.14 生

송호창 더불어민주당의원 어드카빙주 성명학 한글/한자/통합 이름 분석
 

 

획수(이응2획)

5(6)

5(6)

7(8)

 

7

12

14

 .

1구간
1~20세 전후

2구간
21~40세 전후

3구간
41~60세 전후

4구간
(인생전체)

속마음
(인생전체)

한글이름 겉기운

12

10

12

17

.

         속기운

생각

지지

생각

쓰임

(천천)

한글이름 겉기운

14

12

14

20

 .

         속기운

화화

과도

화화

대축

(과도)

한자이름 겉기운

26

19

21

33

.

         속기운

지지

준둔

쓰임

준둔

(천천)

통합이름 겉기운

대유

합력

소축

이행

(이행)

         속기운

괴리

집안

퇴피

흥륭

(흥륭)

통합이름 겉기운

완화

각건

전진

집안

(집안)

         속기운

여행

풍성

대응

점진

(점진)


이 글 보는 방법 공지 -------------------
>

이름뉴스에 대하여 --- >   원하는 삶 사는 법   이름경영 --- >


이름의 결론은 색깔박스 통합이름의 4구간 이름기운이고 이행/흥륭, 집안/점진.
조건에 따라서 긍정과 부정이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이행을 제외하곤 모두 좋은 이름기운이다.

4구간은 내 나이가 1~3구간에 있더라도 인생 전체에 영향을 주는 제일 중요한 이름기운이다.

4구간을 보면

쓰임은 쓰임을 받는 매우 좋은 이름기운이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으로 제대로 살면 무한한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최고의 이름기운이 된다.

대축은 크게 쌓는 이름기운인데 짝으로 있는 겉기운 20은 매우 큰 이름기운으로 잘 다스리면 대축은 매우 크게 좋은 것을 쌓는 이름기운이 되고 20 이름기운을 잘 못 다스리면 대축은 매우 나쁜 것을 쌓는 이름기운이 된다. 하지만, 4구간 이름기운과 속마음 이름기운을 보니 나쁜 것을 크게 쌓기보다는 좋은 긍정의 것을 크게 쌓는다.

20대 총선 불출마 선언은 이름기운 퇴피 때문이다.
퇴피는 물러난다는 뜻으로 대표되는데 더 깊은 이름기운의 뜻에는
수양할 때 , 물러나야 할 때는 물러나는 것이 좋음. 즉, 멈출 수 있어야함. 물러나야 할 때는 물러나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리하면 훗날을 도모할 수 있다.
는 뜻이 있다.

이번의 퇴피로 향후 정치인으로서의 길은 끝인가?

사회적 성과에 큰 영향을 주는 한글이름 4구간의 이름기운 쓰임을 볼 때
국회의원으로서의 쓰임이나 지금까지 걸어온 시민운동가, 인권변호사로서의 쓰임뿐 아니라 다른 정치인으로서의 쓰임을 받을 수 있다.

皓자와 彰자 한자를 좀 더 들여다 보면
皓자는 밝을, 빛날 호
彰자는 밝을, 뚜렷할 호
밝고, 빛나고, 뚜렷하게 다시 서는 날을 기대해 본다.

잠시 물러나서 수양하면 더 큰 공인으로 다시 설 이름이다.





 

오행관계성1

 

/

/

 

획수(이응2획)

5(6)

5(6)

7(8)

 

7

12

14

오행관계성2


()

=
=


()



(金)

 

/

→ ← 상생(관계좋음. 화살표 방향으로 도와준다)   = 상비(대등함,무난한관계)   / 상극(대립,갈등,경쟁)

오행관계성1은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고, 오행관계성2는 업무적인 관계를 본다.
이름의 첫 자가 본인이고 그를 중심으로 성은 상(上)관계를 이름의 끝자는 하(下)관계 및 미래를 본다.
즉, 오행으로 상하관계성과 미래를 본다.

오행 관계성은 참고 사항으로만 본다.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모여 살면서 주변관계를 중요하게 봤기에 오행의 상생을 중요하게 봤으나 핵가족화 도시화된 현대에는 오행의 상생을 꼭 좋다고만 볼 수 는 없다. 오행이 좋다고 좋은 인생을 살지도 않고 오행이 나쁘다고 나쁜 인생을 살지도 않는다. 성공한 인물 중 오행의 점수가 나쁜 경우 매우 많았다.

오행의 상세한 설명은 -> 여기를 보세요 ->

오행관계성 배점으로 보면 100점 기준으로 55점이다.
이기기 위한 권모술수와 경쟁이 치열한 정치판에서 뛰는 정치인을 분석해 본 결과 대체로 오행관계성 점수는 50점 이하가 많았다.

한글로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는 오행관계성1을 보면
자신에 해당하는 호자와 상사, 윗사람에 해당하는 송자와의 관계성이
이니 상사, 윗사람을 도와준다.
자신에 해당하는 호자와 부하, 아랫사람과의 관계성에 해당하는 창자와의 관계성이
이니 부하, 아랫사람을 도와준다.

한글로 업무적인 관계를 보는 오행관계성2를 보면
자신에 해당하는 호자와 상사, 윗사람에 해당하는 송자와의 관계성이
= 대등한 관계성을 보인다.
자신에 해당하는 호자와 부하, 아랫사람과의 관계성에 해당하는 창자와의 관계성이
이니 부하, 아랫사람을 도와준다.

한자로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는 오행관계성1을 보면
자신에 해당하는 皓자와 상사, 윗사람에 해당하는 宋자와의 관계성이 / 이니 상극/대립한다.
자신에 해당하는 皓자와 부하, 아랫사람과의 관계성에 해당하는 彰자와의 관계성이 / 이니 상극/대립한다.

한자로 업무적인 관계를 보는 오행관계성2를 보면
자신에 해당하는 皓자와 상사, 윗사람에 해당하는 宋자와의 관계성이 / 이니 상극/대립한다.
자신에 해당하는 皓자와 부하, 아랫사람과의 관계성에 해당하는 彰자와의 관계성이
이니 부하, 아랫사람을 도와준다.

 
송호창의원 홈페이지 캡쳐 

특히, 주목하는 것은 한글이름으로 보는 관계성이 모두 위나 아래를 도와주는 관계성을 보이는데 이는 걸어온 길과 잘 어울린다.

이름전체의 기운과 오행으로 보는 관계성으로 볼 때 자신이 직접나서 스스로를 챙기는 스타일이 못되니 이를 대신 할 보좌진을 잘 쓰기를 권한다. 앞으로 정치인의 길을 다시 걷는다면.
 

 

이름경영 하라.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더 좋은 방법, 제대로 된 기독교 신앙을 갖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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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글자 문장 말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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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의왕·과천지역 19대 국회의원 송호창입니다.
저는 야권연대와 통합을 위해 일관되게 싸웠습니다.

저는 2011년 무소속 박원순 후보의 대변인으로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1야당 후보와의 후보단일화를 통한 선거승리의 중심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 후 지난 총선에서 제 자신도 야권 후보 단일화를 통해 20년 이상 야권의 불모지였던 과천·의왕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야권은 분열하면 필패이며 연대하고 통합할 때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문재인, 안철수 대선후보 단일화를 위해 온갖 비난을 무릅쓰고 홀로 탈당을 한 것도 그 경험 때문이었습니다.

작년 말 안철수 대표가 탈당할 때에 저는 안 대표와 함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당에 남아 야권 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제 소임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야권에 가장 실망하는 이유가 통합해야할 때 분열하기 때문입니다. 그 신념은 지금도 변함없기에 저는 우리당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 모든 노력은 실패했습니다.

역설적으로 저는 야권통합을 위해 헌신하면서 제 자신을 챙기지 않았기 때문에 공천에서 원천배제 됐습니다.

저는 제가 배제된 것에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당의 대표가 ‘야권통합’을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저처럼 야권연대, 통합을 위해 헌신한 사람을 공천배제하는 이중적 행태에 화가 납니다. 통합제안에 진정성이 있다면 김종인 대표도 문제를 인정했듯이 첫 번째 컷오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

저는 당의 공천배제 결정을 조금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더 큰 대의를 위해 그 결정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저는 이번 총선에서 불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당분간 현실정치에서 물러나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여 의왕·과천 시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과천·의왕 지역은 도시가 만들어진 후 20년 이상 여당이 승리한 지역입니다. 2012년까지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가 16년 동안 강력한 여당 텃밭으로 만들어 놓은 험지 중의 험지 입니다.

저는 이 어려운 곳에서 4년 동안 어르신들과 보수단체, 지역 토착민들과 관계를 개선하며 조금씩 야권의 기반을 만들어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의왕과천 시민들께서는 우리당의 후보 14명 중 12명 당선이란 큰 지지와 믿음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위기에 처한 과천을 구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를 담아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유치하여 과천을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의왕은 10년 이상 시민들이 모아주신 성원으로 복선전철 2개를 유치했습니다. 이제 낙후됐던 의왕은 경기 서남부지역의 교통중심지로 발전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시민 여러분의 변화에 대한 열망과 성원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저를 믿고 제게 국회의원으로서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의왕·과천 시민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 간절히 당부 드립니다.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연대와 통합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야당다운 야당이 바로 설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 3. 8. 송 호 창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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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과천/국회의원 송호창] 20대 의왕,과천 국회의원선거 출마선언문 전문

반갑습니다. 송호창입니다.

총선을 앞두고 정치를 하는 이유를 매일 자신에게 질문해왔습니다. 왜 정치를 계속해야 하는지, 수많은 날들을 고민했습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이라는 목표를 위해 개인의 안위와 계획을 모두 접었던 4년 전의 마음가짐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야권승리를 위해 뛰어왔습니다

2011년, 정치개혁의 열기가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저는 박원순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변화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은 무소속 박원순이 제1야당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 여당 후보마저 꺾고 승리하게 했습니다. 조직적 기반이 없는 무소속이었지만 과감하게 제1야당의 경선룰을 전격 수용해 이룬 담대한 결과였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얻으려면 먼저 내주어라”는 논어경구의 힘을 확인했습니다.

2012년 대선,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은 뜨거웠습니다. 저는 당시 문재인 대선후보 선출과정에서 대선기획단, 중앙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그 후 당 밖에서 강력하게 부상한 안철수 후보를 돕기 위해 혈혈단신 당을 나가 선대본부장으로 뛰었습니다. 문재인‧안철수의 단일화만이 정권교체의 유일한 해법이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개인의 정치적 미래보다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제 자신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정권교체는 실패했습니다. 새누리당에 반대하는 모든 힘을 모으지 않으면 정권교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2014년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합당했습니다. 저는 통합의 실무책임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당명을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길고 불편한 이름으로 정한 것은 정체성과 견해, 성격이 다른 다양한 세력이 서로를 존중하며 정권교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연합’이라는 이름은 서로의 차이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연대해야만 한다는 의지였습니다.

통합과 연대로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의 독주를 막아야 합니다.

오늘 대한민국은 고통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국민성공시대’와 박근혜 정권의 ‘국민행복시대’는 실패했습니다. 민주주의, 서민경제, 청년문제, 안보정책 모두 후퇴했습니다. 대선공약이었던 경제민주화, 무상보육, 노령연금의 약속은 버린 지 오래입니다. 그런 그들이 야권의 분열을 틈타 이번 총선에서 압승을 자신합니다. 국회 과반을 넘어 개헌까지 가능한 3분의 2를 차지하려고 합니다. 독주를 막아야 합니다. 서민과 청년은 안중에도 없는 새누리당에게 나라를 맡겨둘 수 없습니다.

그러나 2016년, 우리당은 정체성과 성향차이의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고 분열하고 말았습니다. 통합하지 않으면 새누리당을 이길 수 없음을 알면서도 결국 분열을 택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야권의 능력과 수준을 나타내는 현주소라고 생각합니다. “여의도 사람들은 서로의 차이가 절대적인 것처럼 싸우지만, 여의도 밖 국민들 보기엔 사소한 차이에 불과하다”라는 한 시민의 지적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야권은 서로의 차이를 두고 비난하고 싸울 것이 아니라 차이를 인정하고 경쟁하면서 협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제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안‧박을 잇는 통합의 다리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다시 통합하고 연대해야 합니다. 서로의 불편한 차이를 참고 견디며 상대의 손을 잡아야 합니다. 오랜 역사가 증명하듯 힘 있고 많이 가진 자가 먼저 손을 내밀고, 더 많이 양보해야 합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손을 내밀고 양보하기를 국민도 바라고 있습니다. 아무리 밉다고 하시지만 국민들은 우리당이 통합의 중심에 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통합과 연대를 위해, 저는 우리당의 후보로 의왕 과천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려고 합니다. 저의 작은 힘이라도 통합과 연대,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바치려고 합니다. 박원순의 대변인이자 안철수의 선대본부장이며 문재인과 한 배를 타고 있는 제가 작은 역할이라도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순‧안철수‧문재인을 잇는 통합의 다리가 되겠습니다.

의왕‧과천의 더 큰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의왕과 과천시민들이 4년 동안 제게 보내준 깊은 신뢰와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의왕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저는 10년 이상 숙원이었던 복선전철 2개를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그 숙원사업이 도중에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다음 4년 동안 계속 책임지겠습니다. 이를 통해 의왕시를 교육받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과천의 미래에 대해 시민의 걱정이 큽니다. 저는 위기의 과천시를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탈바꿈시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려 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가 그 첫 시작이 될 것입니다. 다음 4년, 과천이 대한민국의 예술중심지, 세계적 예술도시로 변신할 수 있도록 탄탄한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 나름 성과도 있지만 미숙함과 모자람으로 인한 후회가 더 많습니다. 좌충우돌하면서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정치초년생의 한계는 피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 4년, 더 채워진 모습으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의 대의, 의왕‧과천의 발전을 위해 절대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1. 25.

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 국회의원 송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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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록福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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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축

속빈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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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手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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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

순성純成

순풍괘범淳風掛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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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鬱寂

원만圓滿

위풍당당威風堂堂

융성隆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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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適當

적성適性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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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정체

정화淨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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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左衝右突

준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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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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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昌盛

창조創造

천천

철석鐵石

추실秋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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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앙

충천沖天

치밀

탁견卓見

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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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統率

통치근심

통함

퇴피

편주片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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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平康

풍성

풍운風雲

풍파연속風波連續

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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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운幸運

형통亨通

화목和睦

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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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륭

흥성興盛

희락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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