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지만 미국에서는 거액의 소송이 대기 중이다.

당시 피해자인 승무원 김도희씨는 미국 뉴욕법원에 “조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며 제기한 거액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이 곧 시작될 전망이고 항공기 회항 당시 기내에서 내렸던 박창진 사무장도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재판이 진행되는 경우 국내에 없는 제도인 징벌적 손해배상 대상으로 인정 될 경우는 소송가액이 엄청난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 때문에 박창진 사무장 역시 미국에서 500억 원대 소송을 위해 변호사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래 이름뉴스의 이름풀이 보도 내용을 보면
현재 나이에 해당하는 통합이름 3구간에 있는 [겸진]이 앞으로 조현아 전 부사장의 앞날을 결정하는 중요한 이름기운이 되는데
 

[겸진]은 뭔가 잘못한 것 때문에 기가 꺾이지만 교훈을 얻어 겸손하게 처신하면 전화위복이 되어 큰 부자가 되는 이름기운으로 바뀌므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이번 땅콩회황으로부터 반성과 얻음이 있기를 바라며 나머지 부정적 이름기운도 참조하기를 바란다.

이름풀이 원문 -- 보기 -- >

2014.12.12 네이버 오후 3:5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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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12일 1시30분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후 3시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를 받는 맏딸 조현아(40) 전 부사장에 앞서 아버지 조양호 회장이 직접 나선 것. 조 회장은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 관련, “대한항공 회장으로서, 조현아의 아비로서 딸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조양호 회장은  “조현아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 등기이사는 물론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 모두 물러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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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12일 오후 3시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 사실조사를 받기 위해 김포공항 인근의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건물로 출석했다. 조 전 부사장은 12월 5일 뉴욕발 귀국행 대한항공 1등석에서 승무원의 견과류 제공 서비스를 문제삼아 승무원을 질책하고 사무장을 불러 질책하며 이륙 준비중인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항공보안법 등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전 부사장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해 견과류를 서비스한 승무원과 사무장을 만나서 직접 사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내에서 고성을 지르거나 욕설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조 전 부사장은 시종일관 고개를 숙인 채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으며, 목소리는 거의 들리 지 않을 정도로 작았다.
조 전 부사장은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 "모든 계열사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말했다.  

조현아 한자를 보면 趙 顯 娥

드러날 현 나타날 현 顯 은 다른 한자와의 조합 및 다른 이름기운과의 조합을 잘 따져보고 써야하는 한자다. 좋은 것이 드러나고 나타날지 나쁜 것이 드러나고 나타날지를 봐야한다는 뜻이다.

어여쁠 아 미녀 아 娥 는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듯 보이지만 한자를 쪼개서 살펴보면 [ 손에 창을 든 여자 ] 라는 속 내용의 한자가 된다.

나 아 我 는
손 수 ( 手 ) 와 창 과 ( 戈 ) 로 분해가 된다.
즉, 손에 창을 든 계집 녀 ( 女 ) 를 합한 글자 가 어여쁠 아 미녀 아 娥 가 되는 것이고
나 아 我 는 외고집, 아집을 부리다는 뜻도 있으니

어여쁠 아 미녀 아 娥 는 [ 손에 창을 든 여자가 외고집, 아집을 부린다 ] 가 되니 어여쁨,  미녀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 한자를 속 뜻으로 갖고 있다.

결국, 이번 [땅콩회항] 사건은 견과류를 서비스한 승무원과 그 윗 선 사무장에게 다른 방법. 다시말하면, 오너로서 위엄있게 다른 방법으로도 정중하고 엄하게 개선을 지시할 수 있었을 사항인데 이륙하려던 비행기를 되돌리고 사무장을 내리게 한 것은 그룹 오너라는 갑의 위치에서 자신을 먹여 살려주는 직원과 승객을 함부로 대한 것이 드러나고 나타난 顯 것이 되었다.

성명학으로 보면 한자를 잘못 썻다.

1974.10.5 生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어드카빙주 성명학 한글/한자/통합 이름 분석
 

	조		현		아		趙		顯		娥
획수(이응2획)	5(5)		7(8)		3(4)		14		23		10

경

.	1구간 1~20세 전후	2구간 21~40세 전후	3구간 41~60세 전후	4구간 (인생전체)	속마음 (인생전체)
한글이름 겉기운	10	12	8	15	.
속기운	삼균	산산	여행	대응	(풍성)
한글이름 겉기운	12	13	9	17	.
속기운	생각	쓰임	천천	천천	(천천)
한자이름 겉기운	33	37	24	47	.
속기운	개혁	점진	여행	점진	(풍성)
통합이름 겉기운	결단	- +	용천	이익	(상승)
속기운	준둔	천천	단결	지지	(다툼)
통합이름 겉기운	믿음	희락	겸진	마디	(희망)
속기운	합력	이행	소축	막힘	(기쁨)

이름의 결론은 색깔박스 통합이름의 4구간 이름기운이고 이익/지지, 마디/막힘.

이익은 남을 유익하게 하면 내가 이익을 얻는 이름기운이 되고 자신을 위해 살면 얻는 이익이 없게 된다.
지지地地는 땅의 이름기운으로 여성에게 있는 경우 매우 좋다.
마디는 단계적 성장을 차근차근 추구하면 매우 좋다. 그러나, 이것을 벗어나면 혹독한 값의 수업료를 치룬다
막힘은 자신을 위해 살면 하늘과 땅이 다 막히는 이름기운이 되고 남을 위해 살면 매우 좋은 이름기운이 된다.

관련 사설 --- 보기 --- >

이름의 결론 이익/지지, 마디/막힘
에 대하여 [땅콩회항] 사건을 풀어 보면

이익은 남을 유익하게 하면 내가 이익을 얻는 이름기운이 되고 자신을 위해 살면 얻는 이익이 없게 되는 이름기운인데 자신을 먹여 살려주는 남[직원과 승객]을 함부로 대한 것이니 얻는 이익이 없게 되었고
견과류를 서비스한 승무원과 그 윗 선 사무장을 다루는 과정에서 사회적 큰 무리를 일으킨 것은 이름기운 마디의 부정적인 뜻인 혹독한 값의 수업료를 치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그 때 그 상황에서 및 사후 대처하는 과정에서 선택, 결정, 실행한 것이고 이것은 성명학으로 보면 이름경영을 잘 못한 것이 된다.

그 결과, 지금은 모든 것이 막혔다.

앞으로 경영일선에 복귀할 것인가?
노블레스 오블리주 자세로 경영일선에 복귀한다면 좋다.
남을 위해 살면 이익, 막힘 이름기운이 매우 좋은 이름기운이 되니 그렇다.
그렇지 않다면 이름기운 막힘은 하늘과 땅이 다 막히게 되는 매우 나쁜 이름기운이 되므로 경영에 복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작년에 있었던 원정출산 논란은 2구간 때 일로
이름기운 - + 로 해석이 되는데 - + 는 처음에는 마이너스, 나중엔 플러스가 되는 이름기운이다. 즉, 원정출산으로 미국 국적을 갖게 한 것 때문에 순간 여론의 비판을 받았지만 결국 훗날 득이 될 것을 보고 한 일인 것이다.

다른 이름기운을 보면 천천天天은 분야 최고가 되는 이름기운인데 한글이름에서 보면 3, 4구간에 연속으로 있고 속마음에도 있는 것을 볼 때 일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실적을 낼 수 있겠고

통합이름 3구간에 있는 겸진은 뭔가 잘못한 것 때문에 기가 꺾이지만 교훈을 얻어 겸손하게 처신하면 전화위복이 되어 큰 부자가 되는 이름기운이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이번 땅콩회황으로부터 반성과 얻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앞으로 경영에 복귀해도 좋다.
단,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이익, 막힘 이름기운은 남을 위한 것으로 이름경영해야 하는 것을 전제로 말이다.

한자를 잘못 써서 생긴 이름기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상으로 설명한 것을 참조하여 자신의 이름에 대한 이름경영을 잘 하면 앞 날은 밝다. 대한항공 일과 매우 잘 어울리는 이름기운 여행이 지금부터 앞으로 인생인 3구간 한글과 한자에 있기에 더 그렇다.

하지만 좋은 결말은 남을 위해 사는 삶을 살 때만 그렇다.
자신을 위해 살면 하늘과 땅이 다 막히게 되니 본인에게도 나쁘고 한진그룹 및 대한항공 기업에도 나쁘다.

오행으로 보는 관계성을 보면 

오행관계성1 金 ← 土 = 土   火 = 火 → 土 조 현 아   趙 顯 娥 획수(이응2획) 5(5) 7(8) 3(4)   14 23 10 오행관계성2 土 (土) → → 金 (金) / / 火 (火)   火 = 火 / 水

→ ← 상생(관계좋음. 화살표 방향으로 도와준다)   = 상비(대등함,무난한관계)   / 상극(대립,갈등,경쟁)

오행관계성1은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고, 오행관계성2는 업무적인 관계를 본다.
이름의 첫 자가 본인이고 그를 중심으로 성은 상(上)관계를 이름의 끝자는 하(下)관계 및 미래를 본다.
즉, 오행으로 상하관계성과 미래를 본다.

오행관계성 배점으로 보면 100점 기준으로 55점이다.

오행 관계성은 참고 사항으로만 본다.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모여 살면서 주변관계를 중요하게 봤기에 오행의 상생을 중요하게 봤으나 핵가족화 도시화된 현대에는 오행의 상생을 꼭 좋다고만 볼 수 는 없다. 오행이 좋다고 좋은 인생을 살지도 않고 오행이 나쁘다고 나쁜 인생을 살지도 않는다. 성공한 인물 중 오행의 점수가 나쁜 경우 매우 많았다.

오행의 상세한 설명은 -> 여기를 보세요 ->

 

공지 글.

이름뉴스는 이름풀이로 원하는 인생을 누구나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름경영을 도와주려한다. 이름풀이로 운명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 종합 안내 --- > 누구나 인생 매 순간 선택, 결정, 실행을 한다. 이 반복의 누적 결과가 인생이다. 이름뉴스를 보도하는 어드카빙주 성명학으로 이름풀이를 해보면 누구나 자신의 이름기운처럼 인생 매 순간 선택, 결정, 실행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름뉴스는 기사로 보도하는 공인들의 이름풀이를 참조하여 네티즌 누구나 자신의 인생 매 순간마다 자신의 이름기운을 참조하여 좋은 선택, 결정, 실행을 하는 이름경영을 하면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도움을 주려한다. 이름뉴스를 보도하는 어드카빙주 성명학 배우려면 --- > 위 이름풀이표에 적힌 단어는 이름지수 또는 이름기운이라고 한다. 이름기운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각 이름기운은 고유하지만 유동적이다. 다시 말하면, 이름기운의 각 지수는 그 의미로 여럿의 뜻이 있기에 선택, 결정, 실행에 따라서 이름기운이 유동적이게 되는 것이다. 즉, 선택, 결정, 실행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본다. 같은 이름기운의 지수를 갖고 누구는 좋은 인생 누구는 험한 인생을 살 게 된다. 좋은선택, 나쁜선택. 어떤 것을 할 것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다. 내 이름의 기운을 알고 좋은 선택의 누적으로 형통한 인생을 살자. 이것을 도와드리기 위해 이름풀이로 보도하는 세계최초 이름뉴스가 설립되었다. 세계최초 이름풀이로 이름뉴스를 보도하는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인생 매 순간 어떤 선택, 결정, 실행, 체크(반응)의 연속 과정을 하는 지, 그래서 어떤 인생을 사는 지를 분석하는 성명학이다. 성명학으로 운명이나 길흉을 보는 다른 성명학과 다르다.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이름풀이로 인생을 경영하기 위해 창안되었다.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어드카빙주 성명학으로 이름풀이를 해보면 인생 매 순간 어떤 선택, 결정, 실행, 체크(반응)의 연속 과정을 하는 지를 알 수 있기에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이 될 수 있고 이름으로 인생을 경영할 수 있다. 이름뉴스에 대하여 --- >   원하는 삶 사는 법   이름경영 --- > 작명 개명 상담 : 이름뉴스 발행인 어드카빙주 성명학 창시자 직접 --- >  위 이름풀이표의 각 구간은 전후 구간과 연관성이 있다. 인생을 80세를 기준으로 4구간으로 나눈 것이기에 각 구간의 경계는 플러스 마이너스 나이차가 있을 수 있다. 이름풀이표에서 인생 4구간이 나이와 상관 없이 인생 전체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이름기운이다. 특히, 이름의 결론이 되는 색깔박스 통합이름의 4구간이 제일 중요하다. 위 이름풀이표의 각 이름지수 뜻을 아래에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은 것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자 한글/한자이름 겉기운 (파란색 81지수) 한글/한자이름 속기운 (초록색 64지수) 통합이름 겉기운/속기운 (초록색 64지수) 속마운 인생전체 (초록색 64지수)로 보면 된다. 어드카빙주 성명학의 정확성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름 글자 문장 말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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