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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1960.1.22 生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어드카빙주 성명학 한글/한자/통합 이름 분석
 

	박		영		선		朴		映		宣
획수(이응2획)	7(7)		5(7)		5(5)		6		9		9

경

.	1구간 1~20세 전후	2구간 21~40세 전후	3구간 41~60세 전후	4구간 (인생전체)	속마음 (인생전체)
한글이름 겉기운	10	12	12	17	.
속기운	지지	생각	생각	쓰임	(천천)
한글이름 겉기운	12	14	12	19	.
속기운	추앙	장식	추앙	적응	(군림)
한자이름 겉기운	18	15	15	24	.
속기운	희락	완성	완성	치밀	(희망)
통합이름 겉기운	생각	준둔	준둔	쓰임	(천천)
속기운	추앙	군림	군림	씹음	(적응)
통합이름 겉기운	장식	씹음	군림	적응	(군림)
속기운	괴리	집안	전진	퇴피	(전진)

이름의 결론은 색깔박스 통합이름의 4구간 이름기운이고 쓰임/씹음, 적응/퇴피
쓰임은 선출직 선거에 나가면 당선되고 쓰임을 받는 이름기운
씹음은 원칙적으로 경영하면 문제가 없지만 벗어나면 되는 일이 없는 아~ 그 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며 후회하는 이름기운
적응 이름기운은 적응력이 좋다. 남을 뒤에서 도움으로 내가 크게 트임. 순조롭게 진행되려면 확실히 정도를 지켜야 함.
퇴피는 이제 물러나라는 이름기운.

잘 나가던 박영선 위원장. 박영선 위원장 이름풀이 --- 보기 --- >

그런데 최근의 행보를 보면 뭔가 삐걱거린다.
제 자리를 잡으려는 자신의 이름경영을 해야한다.

이름기운 쓰임, 적응, 씹음, 퇴피를 잘 다스려야 한다.
퇴피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나가면 쫒기는 기운에서 좋아지는 이름기운으로 바뀐다.

여당과 벌인 세월호 1, 2차 협상안이 당내 반발로 무산되고
외부인사 안경환-이상돈 공동비대위원장 카드로 당 비상대책기구인 국민공감혁신위를 꾸려가려고 했던 것도 당내 반발로 무산되면서 리더십에 상처를 입고 원내대표직 사퇴 압박까지 받는 상황이 되었다.

끝내 박영선 위원장은 지난 12일 저녁, 문희상·정세균·김한길·박지원·문재인 의원 등 각 계파 수장들과 갖은 비공개 6자 회의에서 안경환-이상돈 공동비대위원장 카드를 철회키로 했다.

이날 비공개 6자 회의에서는
"공동 비대위원장 구상은 철회한다"
"박영선 위원장의 거취를 더 이상 논의하지 않기로 한다"
"세월호 특별법 문제 해결에 먼저 주력한다" 는 합의가 이뤄졌다.

여기서 박영선 위원장 입장에서의 돌파구를 위해 이름경영 관점으로 이름풀이를 해보면
이름기운 씹음이 핵심이 된다.

씹음은 원칙적으로 경영하면 문제가 없지만 벗어나면 되는 일이 없는 이름기운

박영선 원내대표는 비대위원장까지 겸임하는 수락을 하면서 권한도 챙기는 것을 못한 것 같다.
이름기운 씹음 관점으로 볼 때 비대위원장으로 당을 제대로 경영하기 위한 권한까지 위임을 받았어했는데 못했으니 씹음 이름경영을 실패한 것.

씹음 이름기운에 대한 두 인물 예를 든다.
제갈공명과 김두관.

삼국지 제갈량 이름에도 씹음이 있는데 제갈량은 유비 생전에는 내치를 하느라 실제적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다. 소설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신출귀몰하는 전쟁의 신처럼 묘사된 것은 가짜다. --- 보기 --- > 소설적 허구로 쓰여진 것, 유비가 실제적 전략을 짜고 전쟁을 했고 제갈량은 지금의 총리역으로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여기까지는 이름기운 씹음의 원칙적 국가경영을 했으니 문제가 없다. 그러나, 유비가 죽자 여러차례 북벌을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끝내는 나라가 무너지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유비의 유지를 받든다는 것이였는데 승상의 위치에서 제갈량은 위와 싸워야하는지를 제대로 판단했어야 했다. 샐책을 한 것이다. 이름기운 씹음에 대한 이름경영을 부정의 기운이되게 한 것이니 실패 할 수 밖에... 제갈량 이름풀이 --- 보기 --- >

씹음 이름경영 실패 사례로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를 보면
당내 대선 경선에 나간다면서 어렵게 당선한 경남도지사 자리를 버리고 나간 것, 연고가 없는 국회의원 선거 김포시에 730재보선 후보로 나선 것은 대표적 실책이 된다. 김두관 이름풀이 --- 보기 --- >

작명 개명 상담 : 이름뉴스 발행인 어드카빙주 성명학 창시자 직접 --- >
 

위원장이 되고 난 후의 박영선 위원장의 생각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박영선 위원장은 지난달 5일 국민공감혁신위를 발족할 때만 해도 전략공천을 배제하고 오픈 프라이머리 (국민참여경선제) 제도를 도입하겠다며 계파 정치를 뿌리뽑겠다고 했다. 오픈 프라이머리는 선거에 후보를 내는 정당이 일반 국민과 당원이 참여하는 경선을 치러 당 후보를 선출하는 방법. 선거 후보를 공천하는 과정에서 정당 내 계파 등 특정 세력 영향력을 줄이고 국민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 오픈 프라이머리 (국민참여경선제) 제도.

박영선 위원장은 특히 각 계파 수장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지역위원장 선출 과정에서도 당장 오픈 프라이머리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었다. 지역위원장은 옛 지구당 위원장을 가리키는 것으로, 새누리당의 당협위원장에 해당된다. 지역위원장을 오픈 프라이머리로 선출하면 계파 수장들이 지역위원장 임명 과정에서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사라진다. 계파 의원들에 대한 공천권을 무기로 생존하는 계파 수장들에게 이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박영선 위원장은 "계파 정치를 하고, 계파 수장만 남으면 당이 거듭날 수가 없다. 계파 안배 보다는 외부 인사를 영입해 당이 혁신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지난 11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상의 그동안 박영선 위원장 생각은 그대로 추진이 되었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겠지만 현실은 이룬 것도 없고 정치적 상처만 받은 상황이 되었다.

이름기운 씹음의 긍정적 의미인 원칙적 경영. 즉, 자신의 생각을 이루기 위해 당내 이해를 구하고 여론을 리드하며 추진했다면 박위원장은 스스로의 정치적 상처를 받지 않았을뿐더러 나머지 이름기운을 볼 때 더 큰 그릇의 정치인으로 클 수 있었다.

물러나는 이름기운 퇴피가 현실화 되는가 ?

아직 늦지 않았다.
박영선 위원장은 자신의 이름에 대한 이름경영에 해법이 있다.

쓰임, 적응, 씹음, 퇴피를 잘 다스려야 한다.
퇴피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나가면 쫒기는 기운에서 좋아지는 이름기운으로 바뀐다.

 

오행으로 보는 관계성을 보면
 

오행관계성1 水 / 土 → 金   木 → 火 ← 木 박 영 선   朴 映 宣 획수(이응2획) 7(7) 5(7) 5(5)   6 9 9 오행관계성2 金 (金) ← = 土 (金) = ← 土 (土)   土 / 水 = 水

→ ← 상생(관계좋음. 화살표 방향으로 도와준다)   = 상비(대등함,무난한관계)   / 상극(대립,갈등,경쟁)

오행관계성1은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고, 오행관계성2는 업무적인 관계를 본다.
이름의 첫 자가 본인이고 그를 중심으로 성은 상(上)관계를 이름의 끝자는 하(下)관계 및 미래를 본다.
즉, 오행으로 상하관계성과 미래를 본다.

오행관계성 배점으로 보면 100점 기준으로 65점이다.

오행 관계성은 참고 사항이다.
오행이 좋다고 좋은 인생을 살지도 않고
오행이 나쁘다고 나쁜 인생을 살지도 않는다.
성공한 인물 중 오행의 점수가 나쁜 경우 매우 많다.

오행의 상세한 설명은 -> 여기를 보세요 ->

이름풀이표의 각 이름지수의 뜻과 더 깊은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자
한글/한자이름 겉기운 (파란색 81지수)
한글/한자이름 속기운 (초록색 64지수)
통합이름 겉기운/속기운 (초록색 64지수)
속마운 인생전체 (초록색 64지수)로 보자
어드카빙주 성명학의 정확성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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