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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실 1989.3.2 生

이름의 결론은 통합이름의 4구간 이름기운이고 개혁/적응, 희락/대축.

지금 나이인 2구간 통합이름기운 대응, 군림, 마디, 과도에 대한 설명

이름기운 마디
한단계 한단계 성실한 삶을 추구한다면 원하는 것을 차근차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노력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결과를 원한다면 실패한다.

대응은 맏이에게 많이 발견되는 이름기운으로 대응력이 좋고 책임감이 강한 특성의 이름기운이다.

군림은 여러 사람 위에 있는 지도자 상 이름기운으로 새로운 시작이 도래했으니 준비를 잘 하고 맞으면 통하고 준비가 미흡하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다.

과도過度는 과도한 결과를 보는 이름기운으로 과도한 결과가 좋은 쪽인지 부정적 결과인지는 다른 이름기운을 보고 함께 판단한다.

다른 2구간 이름기운을 보면 막힘, 씹음, 각건인데 막힘을 먼저 보면

막힘은 나를 위한 삶을 살 때는 하늘과 땅이 다 막히는 어려운 이름기운이 되고 나를 위한 삶이 아닌 타인을 도와주는 삶을 살 때는 반대로 좋은 이름기운이 된다. 예로 지금 막힘의 이름기운이 있을 때 의사, 소방관, 상담사 ... 등등 처럼 남을 도와주는 직업이나 인권변호사로 활동한다면 막힘은 최고의 좋은 이름기운이 된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의 이름에 막힘이 있는데 막힘이 있는 때 인권변호사로 활동한 것이 정치적 자산이 되어 유명 정치인이 된 바가 있으나 자신을 위해 이름의 기운을 쓰기 시작하자 막힘은 곧 하늘과 땅이 다 막히는 나쁜 이름기운으로 바뀌어 이정희 대표의 정치인으로서의 입지는 추락하게 된 것이다. 이정희대표 이름풀이 --- 보기 --- >    --- 보기 --- >

각건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되고서야 깨닫게 된다는 이름기운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름기운 각건이 있는 때에 정치적으로 가장 혹독한 세월을 겪었고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상황에 처해지기도 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이름풀이 --- 보기 --- > 각건은 극복하는 경우 매우 좋은 이름기운으로 바뀐다.
씹음은 원칙주의자란 긍정의 뜻과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었어라고 후회하는 부정적 뜻을 동시에 갖고 있는 이름기운이다. 삼국지에서 촉한청통론에 의해 실제와 다르게 소설 속에서 과장된 인물이 셋이 있다. 유비, 관우, 제갈량. 이 설명은 이름삼국지 --- 보기 --- >에서 확인하시고 제갈량 이름에 씹음이 있는데 이 씹음 이름기운 때문에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 제갈량 이름풀이 --- 보기 --- >

이상으로부터 지금 나이인 2구간에 있는 이름기운들이 평범하지 않다.
지나 온 세월 1구간을 보면

변화의 기운이 강해 안정적인 유년기와 학창시절을 보내지 못했을 것으로 보이며 각건, 정체로 볼 때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의지력이 강한 분이라면 앞으로는 지금까지 처럼 나쁘지만은 않다.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조건 개명을 하기에 앞서 제대로 된 성명학에 따라서 심층 상담을 받아보고 개명을 생각해도 늦지 않다.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주장하는 성명학으로 이름풀이 한 예가 공개되었는가, 그 내용은 신뢰가 되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호적에 올라가는 이름은 한글, 한자로 구성된다.
따라서, 성명학으로 분석하는 이름은 한글이름, 한자이름, 한글과 한자를 통합한 통합이름까지 이름풀이를 하는 성명학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이름풀이로 보도하는 이름뉴스의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완벽하다. --- 보기 --- >

아울러 획수로 이름을 분석하는 것은 장단점이 있지만 널리 통용 된 획수로 이름을 보는 이론은 나쁘다는 획수를 갖고도 성공한 사람의 이름을 설명하지 못하니 한계가 분명하게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아래 숫자를 갖고도 성공한 사람들 얼마든지 많다.

2, 4, 9, 10, 12, 14, 19, 20, 26, 27, 28, 30, 34, 36, 40, 42, 43, 44, 46, 54, 55, 56, 59, 60, 62, 64, 66, 69, 70, 72, 74, 76, 80 숫자는 재수/운이 나빠서 이런 획수가 나오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 나쁜 인생을 사니까 개명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면 합리적 생각을 하는 분들이라면 과연 얼마나 동의하겠는가?

또 하나 불용한자에 대한 것인데
근거가 약하니 얽매일 필요가 없다.

또 하나 오행에 대한 것인데
전통적인 성명학은 오행에 상극이 없으면 좋은 이름으로 봤다.
하지만, 과거 이론일 뿐이다.
성공한 사람들 이름은 오행을 보는 오행배점 100점을 기준으로 50점이 않되는 사람들이 많다.
즉, 오행의 상생은 무난한 관계성으로 볼 수 있지만 과거 준거집단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에서는 오행의 상생성을 높이 쳐 줄 수 있지만 지금처럼 경쟁이 격한 시대에는 오행의 상극이 하는 일에 따라서 있는 것이 좋다. 예로 경쟁해서 이겨야 하는 사람은 오행의 상극이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뜻이다.

역마살이 모든 이에게 나쁜가?
방송인 여행업 종사자 등 장소적 이동이 많은 사람에게 역마살은 최고의 기운이 된다. 이 처럼 이름의 기운은 제데로 된 성명학으로 정확히 보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하고 그 다음은 내 직업과 미래 등을 고려하여 이름풀이를 해야만 한다.

위 이름지수 및 아래 이름풀이표의 각 이름지수의 뜻과 더 깊은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자
한글/한자이름 겉기운 (파란색 81지수)
한글/한자이름 속기운 (초록색 64지수)
통합이름 겉기운/속기운 (초록색 64지수)
속마운 인생전체 (초록색 64지수)로 보자
어드카빙주 성명학의 정확성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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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으로 보는 관계성을 보면

오행관계성1 水 / 土 → 金   木 = 木 = 木 박 연 실   朴 蓮 實 획수(이응2획) 7(7) 5(6) 6(6)   6 17 14 오행관계성2 金 (金) ← ← 土 (土) = = 土 (土)   土 → 金 / 火

→ ← 상생(관계좋음. 화살표 방향으로 도와준다)        = 상비(대등함,무난한관계)        / 상극(대립,갈등,경쟁)

오행관계성1은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고, 오행관계성2는 업무적인 관계를 본다.
이름의 첫 자가 본인이고 그를 중심으로 성은 상(上)관계를 이름의 끝자는 하(下)관계 및 미래를 본다.
즉, 오행으로 상하관계성과 미래를 본다.

오행관계성 배점으로 보면 100점 기준으로 60점이다.
오행의 상세한 설명은 -> 여기를 보세요 -> 

이상으로 사견 없이 어드카빙주 성명학적 관점으로 이름분석을 했다.

이름풀이 더 상세한 뜻은 직접 해석해 보자 --- >

잘 사는 법. ---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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