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 색체와 친환경 교구를 이용해 아이들 만의 공간 인테리어

Cross-Over Effect 프로그램으로 창의력 증진

아이가 태어나 이세상에 첫 발을 내디딘 순간, 비로소 가족이 구성 되고 사회구성원으로 시작을 알린다. 그리고 옹알이를 거쳐 말문이 트이고 두발로 일어나면서 본격적으로 손을 사용한다.

손을 움직여 무언가를 그리고 만들어 내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의 특별한 능력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과학자들은 한국의 과학과 기술의 성장 원동력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쇠 젓가락을 사용하는 버릇에서 시작됐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처럼 손 기능의 발달은 두뇌 발달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특히 지능의 90%가 완성되는 시기인 유아시기의 아이들에 결정적 요인으로 영향을 주게 된다.

부모는 이를 잘 관찰해 빠른 시기에 아이의 능력을 찾아 주어야 아이의 적성에 맞게 성장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손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무엇인가를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특별한 능력을 키워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김충원 키드빌리지>는 미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통합형 유아교육 프로그램이다.

명지대 교수로 재직중인 김충원 교수는 KBS와 EBS TV 프로그램 "김충원의 미술교실", "김충원의 그림교실"을 통해 익히 유아 교육에 필요성과 효과를 입증 한 바 있다.

김충원 교수의 프로그램을 프랜차이즈화 해 유아교육을 실현시키고 있는 유니키드 는 아이들의 눈높이 맞춘 알록달록한 색채를 이용한 공간 인테리어에 특히 신경 쓰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쾌적하고 충분한 공간과 시설을 마련, 교육 기자재를 원색으로 사용해 동화적 분위기로 인테리어 했다.

특히 Haba, Lakeshore, Eibe 등 선진국형 학습교구를 이용, 자연친화적으로 설계해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모든 화학약품을 배제하였으며 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구운용 방침을 세워 관리하고 있다. 또 실내 크기에 맞는 공기정화기를 비치해 더욱 좋은 환경으로 만들고 있다.

<김충원 키드빌리지>는 Cross-Over Effect 프로그램으로 3가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미술전문 프로그램으로 쿠킹 아트, 세라믹 아트, 퍼포먼스 아트를 이용해 아이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게 한다. 또 언어&수 교육을 통해 영어와 한글, 수학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놀이화 하였다. 마지막으로 창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의 음악적 재능, 과학적 재능, 의사의 표현을 가르치고 있다.

<김충원 키드빌리지>는 1996년에 시작해 10여 년을 유아 교육에 매달려온 기업이다. 현재 수도권의 11개 지점을 비롯 전국 58개 가맹점을 운영시키면서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회사다.

교육열의가 높은 우리의 실정을 볼 때 <키드빌리지>의 브랜드 잠재력은 무한하다.

아이의 미래와 성장, 그리고 성공창업을 원한다면 <김충원 키드빌리지>와 함께 해도 좋을 것 같다.

홈페이지: www.unikidvillage.co.kr

가맹문의: ☎ 080-572-0001

프랜차이즈 창업정보의 모든 것! 3+창업투데이 한정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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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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