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페이지의 클릭 영역의 시각적인 분석

웹분석 전문업체 비즈스프링(대표 이철승)의 실시간 웹로그분석 툴 'Logger(로거)(www.logger.co.kr)'에 포함되어 제공되는 서비스인 클릭존의 특허가 지난 5월 22일 최종 등록결정이 내려졌다.

클릭존으로 이름 붙여져 제공되는 서비스의 특허 정식 등록 명칭은 '웹사이트 방문자의 웹페이지 내부 클릭분포를 시각화하는 장치 및 그를 이용하여 시각화하는 방법'이며 특허 등록번호는 10-0835905-0000.

2007년 4월 초에 특허 출원하여 상용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는 클릭존 리포트는 방문자가 웹페이지 내부에서 클릭하는 좌표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웹페이지내 메뉴 영역, 컨텐츠 영역, 광고 영역 및 기타 영역 등에 대한 방문자의 클릭횟수를 측정하여 관심도와 추세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영역에 대한 설정은 매우 간단하며 영역박스를 마우스로 드래그 앤 드랍만 하면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크기로 설정할 수 있어 웹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웹마케팅, 웹기획 실무자에 의해 주목을 받고 있는 클릭존 서비스는 특허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독자기술에 대한 보호가 강화됐으며 그와 더불어 비즈스프링은 2개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게 되어 타사 대비 차별화된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철승 대표는 "기존의 일률적인 웹사이트 분석 방법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술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기업의 성공적인 e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 로그분석 전문 업체 비즈스프링 로거 www.logger.co.kr

2008.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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