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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모는 에티켓이다
  글쓴이 : 카빙편…     날짜 : 08-09-24 16:55    

 

제모하면 흔히 노출의 계절 여름을 위한 준비라 생각했었지만, 가을 웨딩시즌과 취업시즌을 맞이해서 제모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환자의 수요는 여름 못지않다.

10월에 결혼을 앞둔 원주에 사는 예비신부 강예은(27세)씨는 인중부위에 거뭇거뭇한 콧수염이 콤플렉스였다.

인터넷에 원주 피부과에 관한 정보를 얻어 오랫동안 괴롭혔던 콤플렉스를 극복하려고 한다.

면도 하면 남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라 여겨지지만 많은 수의 여성들이 겨드랑이는 기본이고 콧수염이나 다리털 등을 수시로 면도를 하고 있다.

면도나 족집게를 통해 털을 제거하지만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다. 그로인한 피부의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으로 이중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우리 몸의 털은 성장기-퇴행기-휴지기의 주기를 거쳐 털이 빠지게 되는데 레이저 제모는 주로 성장기 상태의 털을 근본적으로 파괴시키는 것이다. 평균 한 번의 치료로 5회 시술을 받으면 평균적으로 80% 이상의 제모가 되며 나머지도 매우 가늘거나 솜털처럼 바뀌어 말끔하면서도 자연스런 피부가 된다. 개인 차이와 털의 재생속도 차이가 있으므로 치료간격은 약 4∼6주 간격이며 보통 5회 정도의 반복치료가 필요하다.

원주 피부과 엘레핀클리닉 원주점은 "제모시술은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하다"고 전하고 "최근에는 결혼이나 면접을 앞두고 성별을 불문하고 영구제모시술을 받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시술을 원하는 부위도 겨드랑이 제모, 팔 제모, 다리 제모는 물론이고 여성들의 콧수염 제모, 제비추리 제모, 남성들의 경우 턱수염 제모, 전신제모까지 다양하고 가능하다"고 한다.

소프라노 XL은 기존의 레이저와 달리 세계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제모시스템 SHR(Super Hair Removal)을 채택해 통증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털을 제거해준다. 또한, 레이저의 열에너지가 피부 깊이까지 전달돼 콜라겐을 재생시켜 피부탄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열을 식히는 장치가 레이저에 장착돼 있어 시술 중 강력한 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화상의 위험도 낮다. 특히 시술 후 바로 세안, 화장 등이 가능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적고 이제까지의 기술로 제거가 어려웠던 얇고 옅은 색의 털과 노란 털까지 통증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엘레핀클리닉 원주점은 "영구제모는 첫 시술 후 4주 간격으로 5회 정도 시술 받으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결혼 등의 중요한 계획을 앞두고 있다면 적어도 한달 정도의 여유를 두고 시술 받을 것"을 권한다. 또한 제모를 시술 받은 후에는 자외선 등으로부터 자극을 받기 쉬워 색소 침착이 일어날 수 있으니 시술 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 하여 시술 부위를 보호해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움말] 원주피부과 엘레핀클리닉 원주점

 

2008.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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