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전체

종합뉴스   생활   기업   자영업자   카빙인人   창업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생활
cb_new_life   

   
  지치기 쉬운 피부 여름철 바캉스 후 피부 관리
  글쓴이 : 카빙편…     날짜 : 08-09-01 23:50    
 

여름철 바캉스에서 아무런 대책 없이 강렬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마음껏 휴가를 즐겼다면 이제는 햇볕에 지친 피부에게 휴가를 줘야한다.

바캉스가 지난 후 햇볕에 그을린 피부는 화끈 거리고, 아프면서 자칫 피부화상으로 번지기 쉽다. 바캉스 후 피부는 얼마나 피부 관리를 했느냐에 따라 사람의 피부는 큰 차이를 보이며, 피부 관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고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햇볕에 예민한 사람은 피부가 햇볕에 피부가 타기 쉬워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 되면 피부의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색소를 생성하고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려 주름이나 모공 확장의 원인이 된다. 심하면 암까지 일으키게 된다. 그을린 피부를 방치하게 되면 기미, 주근깨와 같은 잡티와 주름이 생겨 피부 노화가 시작된다.

피부노화나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은 치료에 시간이 오래 걸리며 쉽게 없어지지도 않으므로 예방이 제일 중요하다.

아름담피부과 최태진 원장은"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도록 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날 야외에 나섰을 때는 피부가 햇볕에 피부가 타기 쉽다. 피부가 탄다는 것은 자외선에 대한 인체 방어기능인데 갑자기 많은 양을 쬐면 물집이 생기는 등 화상을 입는다.

최원장은 "바캉스 후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각질이 일어나 벗겨질 경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전한다.

햇볕에 의한 화상이 생겼을 때는 먼저 화끈거리는 피부를 진정 시키기 위해 냉찜질을 수시로 해 주는 것이 좋다. 화상이 생긴 부위에 냉찜질로 열기를 가라앉히고 찬물로 세안한다. 늘어난 멜라닌 색소와 건조한 각질층에 수분공급을 위하여 보습과 영양에 힘써 피부노화와 색소성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한다. 태양빛에 의해 물집이 잡히고 급성염증이 생겼을 때는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고, 항생제 투여와 전문 화상치료로 환부가 덧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주름은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이유가 되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에는 진피 탄력섬유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물질이 축적되어 탄력 없는 피부가 된다. 축적된 물질은 실제보다 빠른 피부 노화를 유도해 많은 주름을 생기게 한다. 주름은 나이 들어 보이는 여성에게 최악의 평가가 내려지는 시점이 되어 기본적인 손질을 꾸준히 하면서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가 짙어지거나 늘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계속 쓰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2008. 9. 2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 보도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카빙 보도자료 편집팀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