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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에게 각광받는 무치악 임플란트
  글쓴이 : 카빙편…     날짜 : 08-09-15 23:41    

 


플러스덴치과에서 전하는 무치악 임플란트의 효능

치아를 사고나 노화, 관리 소홀 등으로 상실했을 경우 기존엔 대부분 틀니를 사용했다.

틀니는 상실된 치아 부분의 잇몸에 마우스피스처럼 인공치아를 씌워 치아처럼 사용하는 것인데 이 때문에 씹는 힘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잇몸이 점차 약해지게된다. 게다가 잇몸은 씹을 때마다 눌려 통증을 유발하기 쉽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잇몸뼈는 그 힘의 원리에 의해 점점 흡수돼 없어지게 된다. 실제 틀니를 오랫동안 착용한 사람은 잇몸뼈가 거의 소실된다. 뿐만 아니라 잇몸에 끼운 틀니와 잇몸 사이로 음식물이 끼여 위생상 문제가 발생하거나 이물감 때문에 발음이 새는 경우까지 생긴다.

그러나 최근 등장한 무치악 임플란트 시술은 여러개의 치아를 한번에 심을 수 있어 치아가 전혀없는 노인층에게 각광받고 있다.

무치악 임플란트의 경우 자연치아와 흡사한 저작압을 가질수 있을 뿐 아니라 얼굴의 외형을 회복시켜줌으로써 틀니 보다 젊어보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그런데 임플란트 시술을 결심 했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부분에 임플란트를 심어야 한다니 통증은 어느 정도일지, 시술에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길어 힘들지는 않을지, 그리고 나이가 들어 약해진 잇몸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인지 걱정이 되지 않을 리 만무하다. 그러나 최근 1시간에서 2시간 사이에 인공뼈이식과 함께 약 20개가량의 임플란트를 동시에 심는 '레이저 무치악 임플란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고민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치아가 모두 빠진 상태인 환자들의 잇몸은 바로 임플란트 시술을 적용하기에 대부분 뼈가 부족하다. 특히나 상악(위턱)에는 뼈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 일반 임플란트 시술을 적용하는 경우, 인공뼈 이식술을 먼저 시행한 뒤 인공치아를 심어야 해서 수술에 소요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레이저 무치악 임플란트'의 경우에는 인공뼈 이식과 동시에 임플란트 시술을 병행할 수 있어 시술시간을 단축시킬수 있을 뿐만아니라, 레이저를 이용하여 지혈과 동시에 통증을 감소시켜줄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최근 환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플러스덴 치과 차경복원장은 "빠른 시간안에 안전하게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CT 및 X-RAY를 이용하여 보다 정확한 구강상태를 진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모든 치료는 시술전도 중요하지만.. 치료후 관리 또한 그에못지않게 중요한데, 아무리 시술이 잘되었다고 하더라도, 관리를 소흘히한다면 임플란트또한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임플란트는 시술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3개월에 한번씩 내원하여 임플란트 주위의 위생상태가 양호한지 정기검진 하는것이 중요하다" 고 설명한다.

도움말: 플러스덴치과 원장 차경복

 

2008.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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