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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ℓ당 2천원일 때, 대형차 평생 연료비 2억 원, 평생 5천만 원 절약하는 운전법 절약 운전법
  글쓴이 : 이 강철     날짜 : 08-06-03 16:07    


과속, 조급(급가속, 급출발, 급제동)운전 평생 손실비용 가장 높아

경차 933만원, 소형차 1,272만원, 중형차 1,555만원, 대형차 2천만 원

휘발유, 경유 가격이 ℓ당 2천 원대 육박하는 초 고유가시대를 맞아 운전자들은 ‘자동차'가 아닌 ‘자돈차'를 타고 있다. 연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97년 838.7원, 98년 1천122.6원, 2002년 1천269.1원으로 97년에 비해 약2.5배가 인상되었다. 중형차의 경우 가득주유를 하면 97년에는 5만4천원( 65ℓ)이던 것이 현재는 2.5배인 13만원 지불해야 한다.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자동일조건의 자동차라도 어떻게 운전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나쁜 운전습관만 개선한다며 누구든 20% 이상 절약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초고유가시대를 맞아 평상시 습관화된 나쁜 운전법은 과속, 조급한 운전, 연비부품 방치, 공회전, 자동차비만(트렁크과적)이며 이러한 가혹조건들을 방치하게 되면 20%까지 연료를 추가 소모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유난히 큰 차를 선호한다. 승용차 분포 구조를 보면 경차가 약7% 소형승용차 23%이며 에너지 소모형 중, 대형차가 70%이다. (중형 50%, 대형 20%). 일본이나 유럽의 경우 에너지 절약형 경, 소형차가 70% 정도이지만 우리나라는 정반대이다. 고유가 시대일수록 에너지소모형 중, 대형차를 선호하기 때문에 그만큼 충격이 크다.

승용차 선택 눈높이를 한 단계 낮추고, 10% 운행거리 절약, 속도 10%감소만 실천, 절약운전법 실천하면 평생 5천만 원의 연료비를 절약 할 수 있다.
자동차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  바로가기


2008.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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