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스타일, 헐리우드 스타일, 연예인 스타일 등등.

올해 패션 유행 스타일들이 참 많았다. 그렇다면 지금 유행하는 스타일을 어떤 걸까? 궁금해 하는 여성들에게 올해 패션을 친절하게 린즈홈에서 안내하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로 많은 여성들에게 패션 코디법을 제안하고 있는 린즈홈(대표 윤린)이 많은 트렌드세터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형 쇼핑몰로 거듭나면서 가을 패션 코디법을 선보이고 있다.

올 가을은 보헤미안 스타일이 유행할 것으로 각 패션 업계는 전망한다. 컬러는 어둡고 차분하며 체크무늬와 레이어드를 이용한 패션 스타일일 올 핫 트렌드로 지목하고 있다. 여성의류 쇼핑몰 린즈홈(www.lynnzhome.com)에서도 이런 스타일을 기본으로 올 가을 패션들을 소개한다.

부츠컷 스타일이 유행에 상관없이 꾸준히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인데 올 가을에는 스키니진보다 부츠컷이 대세다. 린즈홈에서 선보이는 부츠컷 스타일의 데님은 신축성이 좋아 활동도 편한 스트레치 데님으로 노란 워싱 칼러가 빈티지스러운 느낌을 더해 주고 있다.

올 가을 패션 컬러는 밝은 톤보다 어두운 톤이라는 건 패션의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다운된 톤으로 브라운 바탕칼라에 블루칼라가 포인트인 남방은 얇은 소재가 아니라 속에 얇은 티를 입고 레이어드용으로도 좋고 겨울까지 무난히 남방으로만 입어도 손색없는 아이템이다.

색색이 짜인 니트무늬가 유니크함을 더해주는 카디건(가디건)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올 때쯤이면 꼭 하나 정도는 있어야할 필수 아이템이다. 그냥 카디건 하나만으로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고 빅백이나 신발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코디법이다.

핏을 잡아줘서 날씬해 보이는 숏 재킷은 가을에는 재킷만으로 좀 추워지는 겨울이면 코트안에 입어도 된다. 안감이 핫핑크컬러로 덧대져 있어 롤업해서 입으면 발랄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미니스커트, 레이스업 슈즈, 가방 등 다양한 스타일들이 모여 있는 린즈홈에서 패셔너블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올 가을도 패션에 뒤처지지 않고 감각적인 트렌드세터의 계열에 속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린즈홈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2008. 9. 23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 보도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카빙 보도자료 편집팀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