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입는 사람, 옷을 만드는 것 사람, 트렌드를 전파하는 사람. 그 매개체는 옷이지만 이끌어가는 것은 바로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옷을 만들고 싶고,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싶은 옷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쇼핑몰이 있다. 바로 '간지원'(www.ganz1.com)이다.
'트렌드'라는 단어가 유독 여성 패션에 관해 많이 거론된 것 같은 느낌에 남성의류도 트렌드가 있음을 전파하기 위해 만들어진 남성의류 간지원(대표 김민호)이 남성패션계에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패션에 무지하고 남다른 패션에 목마른 남성들을 위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고민한 간지원은 파급효과가 큰 온라인으로 쇼핑몰웹사이트를 전개하는 방법을 선택했고 그 선택은 적중해 많은 남성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간지원(www.ganz1.com)은 트렌디셔널한 감성과 다양한 아이템으로 모던함과 심플함을 믹스 매치한 제품을 선보이는 남성의류쇼핑몰이다. 자칫 심플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에 디테일을 표현하여 절제와 과장의 mix로 새로운 남성패션의 룩을 표현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간지원에서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cotton소재와 다양한 조직감이 있는 소재로 많은남성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간지원은 셔츠와 팬츠 등 이미 2008 F/W트렌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로토코, 가르마, 캣보이 등 남성의류인기쇼핑몰보다 더 높은 남성의류인기순위를 위해 질주하는 간지원은 댄디, 어반, 캐쥬얼 등 모든 스타일들을 섭렵하여 또 다른 스타일을 창출하여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남성의류 쇼핑몰추천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젊은 감성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원하며 젊은 남성들에게 세련된 감각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어필하고 있는 간지원은 남성의류 의 스타일리스트로서의 몫을 완수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디올스타일의 꼬임 소매티나 제이크루 스타일의 면바지, 빈티지한 진에 잘 어울리는 체크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볼 수 있고 남성의류의 트렌드를 만들기 위한 간지원이 완벽한 스타일리스트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길 예의주시하고 있다.
2008.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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