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물만 잘마셔도 건강하게 살수있다고 한다. 실제로 사람이 하루를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의 양은 체중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컵으로 8잔 정도라고 한다.(일일 수분섭취권장량 =(키+몸무게) / 100 으로, 키 170에 몸무 게 70Kg일 경우 2.4리터인데 음식물등으로 섭취한 수분을 제외할 경우 약 1.5∼2리터) 또 한꺼번에 마시는 것보다 수 시로 나눠서 음식물을 씹듯이 물도 씹어 먹는 것이 효과적 이라고 한다.

물 하나 잘 마시는 것이 건강하게 살수있는 생활의 원동력 이 되려면 어떤 물을 마셔야 좋을까. 사실 민감한 사람들은 물을 잘못 마시면 설사등 예민한 반응을 나타내기도 한다.

좋은 물의 기본적인 조건은 생명체에 유해한 물질이 들어있지 않고, 미네랄 성분을 균형있게 포함하고 있어야 하며, 산소와 탄산가스가 충분히 녹아있고, 물의 경도가 너무 높지 않아야 한다. 또한 미 알칼리성이어야 하고, 클러스터가 작고, 황산화물질이나 체내효소의 활동을 저하시키지 않아야 한다.

장수의 나라로도 알려진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먹는 물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그리고 일본 백산에서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먹는 냉광천수인 백산명수를 채수하여 판매하고 있다. 오지리파크(대표 이규선)은 희귀한 백산명수(500mL, 2L)를 독점으로 수입해서 판매하는 회사이다.

오지리파크(www.ojileepark.co.kr)는 신세계 백화점과 마트,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훼미리마트, 병원, 실버타운은 물론 당뇨와 아토피로 고민하시는 분들한테 까지도 판매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백산명수는 일본 유명온천지 돗토리현에서 채수한 알칼리 천연환원수로 당뇨, 혈압, 성인병, 항암 등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아토피등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환원수는 '과잉된 활성산소를 제거시키는 작용이 있는 물'로서 산화환원전위가 -200mV∼-400mV이며, 알칼리성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데, 백산명수는 가공하지 않고 이를 만족하는 천연환원수이다.

또 백산명수는 알칼리성 천연환원수라는 특징을 갖고있어 온천수로서의 효과는 물론 인체의 신진대사로 인해 발생되고 노화의 주범이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성인병의 주범인 산성체질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활성산소가 원인이 되는 질병은 암,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 간염, 위염, 뇌기능장애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품에 탈활성산소제를 첨가하는 이유는 식품을 산화시켜 식품의 품질 보관을 방해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백산명수는 활성산소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백산명수 자체만으로 장기보존이 가능하다.

오지리파크의 이규선 대표는 "당뇨나 혈압, 혈당, 아토피 피부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물인 알칼리 천연환원수 '백산명수'를 추천해 드리고 싶다"며 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물 없이는 살 수 없는 인간. 물도 돈주고 사먹는 시대에 아무 물이나 마시지 말고 이제는 꼼꼼히 따져보고 마시며 건강을 챙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2008.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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