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전체

종합뉴스   생활   기업   자영업자   카빙인人   창업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기업
cb_new_cor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t; COLOR: #000000; LINE-HEIGHT: 45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FONT color=#3333ff>대우조선해양, "진정한 향토기업은 우리"</FONT> </SPAN>
  글쓴이 : 박한일     날짜 : 07-02-09 06:08    

 


대우조선해양, "진정한 향토기업은 우리"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 카빙메이커투 : 박한일



설 선물로 전액, 거제사랑상품권 구매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 공헌에 대우조선해양이 모범을 보이고 있다.





30여 년 간 거제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각종 사회봉사활동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사회공헌 활동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 선물로 12억6,360만원어치를 지역시장상품권인 '거제사랑상품권'으로 모두 구입하기로 해 변함없는 지역사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상품권 구입은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지역에 공헌하자는 합의에 따라, 8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협력회사 직원을 비롯한 회사 직원들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근 이 지역에는 대형 할인마트가 3곳이나 영업을 시작하면서 지역상인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어 이번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이 선택은 상권위축을 우려하는 지역상인들의 걱정을 크게 덜어 줄 것으로 여겨진다.


사실 이번뿐만 아니라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의 향토애는 남다르다. 지난해 설 선물의 경우 11종의 선물을 선택하도록 했으나 절반이상이 거제사랑상품권을 골랐고 추석의 경우에도 전체 2만여 명의 직원들 중 62.5%의 직원들이 같은 선택을 했다. 이외에 지난해 경영목표달성격려금으로도 거제사랑상품권을 모두 구입했다.


거제시가 지난해까지 판매한 거제사랑상품권 판매금액은 56억 8천 만원인데 이중 상품권 매출액의 80%에 달하는 약 45억 원을 대우조선해양이 구입한 셈이다.


대우조선해양은 한해 동안 임금을 포함 약 1조2천억 원 이상 봉급을 지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직원들에게 공급하는 급식재료 중 쌀과 김치, 채소, 육류 등 연간 70억 원이 넘는 식자재들을 거제산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진설명> 지난 8일 대우조선해양이 설 선물로 구입한 거제사랑상품권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2007.02.09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2-09 21:47:53 카빙뉴스에서 복사 됨]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