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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미화     날짜 : 07-10-19 05:28    
 

 

중국內 제 2,3의 자원개발사업 참여기회 및 기반확보


한국석유공사와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지난 18일 중국 현지에서 중국 마황산서광구 석유 상업생산 기념식을 갖고 동 광구에서 본격적인 석유생산에 들어갔다.


* 위치: 중국 북경으로부터 1,000km 떨어진 서부내륙 영하회족자치구 염지현 내에 위치

지분: 한국석유공사 30.8%, 삼성물산 30.8%, 중국 난천광업투자공사 8.4%, 중국 석화집단화북분공사(Sinopec) 30%,

운영권자: 공동운영회사(KSLOC) 공동운영회사에는 석유공사, 삼성, 난천광업투자공사 3사가 참여


한국석유공사는 2001년에 동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 '05년도 유망구조(구조명: 환지유전) 개발을 결정하고 금년 8월 생산시설을 완공하였다.


同 유전의 가채매장량은 약 230만 배럴이며, 생산 초기 일 생산량 800배럴로 시작하여 향후 10년 이상 지속 생산할 예정이다.


同 유전은 소규모이지만 지분참여 형식이 아니고, 운영권자로서 중국 내륙에서 직접 탐사를 실시하여 석유발견에 성공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남다르다고 할 것이다.


아울러 생산정 굴착, 생산시설 건설 등의 개발에도 직접 참여하여 상업생산에 성공함으로써 탐사사업의 성공적 "수익모델"을 실현하였으며, 同 유전을 통해 유전개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 축적은 물론 중국 內 자원개발 사업의 기반을 확보해 향후 제 2, 제3의 유사한 사업 참여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2007.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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