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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찬수     날짜 : 07-02-15 08:26    
 

한국오라클, 2005년 BI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 보여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 카빙메이커투 : 이찬수



오라클은 가트너가 지난 1월 15일 발표한 '2005년 아태지역 BI 플랫폼 시장 점유율' 보고서 를 인용해 자사가 2005년에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이하 BI) 시장에서 전년 대비 64.8%의 매출 증가를 보이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는 2005년에 전체 BI 소프트웨어 매출이 81.2% 증가하며 가장 빠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오라클 아태지역 BI 사업부문 스티브 일링워스(Steve Illingworth) 수석 이사는 "보고서를 통해 오라클과 같은 오픈 환경의 BI 플랫폼이 채택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라며, "앞서가는 기업은 정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오라클 BI 플랫폼을 활용하여 매출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찰력을 확보하여 이를 실행하는 기업이 점차 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각종 보고서에 따르면 BI 시장의 성장세를 전망되고 있다. IDC는 2006년에서 2007년까지 '모든 구성원을 위한 BI(BI for Masses)'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쉬운 인터페이스와 확장성을 갖춘 BI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투자의 흐름을 예측하며,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에서 오는 2010년까지 BI와 BPM 시장 규모가 최소 약 6억 7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가트너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아태지역의 BI 시장이 전 세계 성장률인 9.5% 보다 높은 14.4%에 달하는 연평균 복합성장률(Compound Annual Growth Rate, CAGR)을 예상하고 있다.


스티브 일링워스(Steve Illingworth) 수석 이사는, "pervasive BI(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BI)가 차세대 BI 구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할 것이다"라며, "전통적으로 BI는 전략을 위한 보고서나 개별적으로 구축되는 것에 한정되어 왔다. 그러나 끊임없이 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모든 기업이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때에 맞는 적절한 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오라클은 기업이 비즈니스의 필수 요소인 통찰력을 갖출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호환성있는 BI 테크놀로지와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아태지역에서 한국의 한진해운,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중국의 China Eastern Airlines, 인도의 Tata Motors Limited, 호주의 Virgin Mobile Pty Limited 등이 오라클 BI 툴과 데이터웨어하우징,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BI 구축과 관리에서 오는 복잡성을 줄여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오라클, 가트너 선정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부문 선두 기업

 오라클은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보고서 에서 자사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선두 기업(leaders)으로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가트너는 높은 성과는 물론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리더십을 갖추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을 선두 기업(leaders)으로 정의하고 있다.


오라클은 최근에 출시한 자사의 포괄적이고 표준 기반의 BI 제품군인 Oracle Business Intelligence Suite Enterprise Edition Release 3(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스위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릴리스 3)를 통해 가트너의 선두 기업군에 자리매김했다.


신제품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및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제품군과 통합되어 전사적 BI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향상시켰으며, 비오라클 데이터소스까지도 지원하는 최적의 호환성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은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스위트 EE를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소스에서 인텔리전스를 구현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의사 결정 및 실행을 최적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증된 모던 웹 SOA를 기반으로 차세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능을 포함하는 BI를 위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부문 폴 로드윅(Paul Rodwick) 부사장은 "고객은 끝없이 증가하는 데이터 사이즈와 사용자 요구사항을 맞출 수 있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반을 갖추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오라클은 이러한 것을 충족시켜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오라클은 오픈 스탠더드 기반의 완벽하게 통합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제품을 제공하여 업계 선도적인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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