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X 추구환경 조성 통해 구성원의 근무의욕 증진
SK그룹 계열사간 업무 시너지 효과 창출
15일부터 새 사옥에서 업무 시작
SK브로드밴드(사장: 조 신, www.skbroadband.com)가 본사를 여의도에서 SK남산빌딩(주소: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267)으로 이전해 15일부터 새 사옥에서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본사 이전으로 SUPEX(SK경영철학: Super Excellent) 추구환경 조성을 통해 구성원의 근무의욕을 증진하고 SK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SK남산빌딩 전체 20개 층 중 7층부터 11층까지 총 5개 층을 사무공간으로 이용하며, SK브로드밴드 본사 임직원 약 75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현재 SK남산빌딩에는 SK텔레콤, SK에너지, SK텔링크, SK해운 등 SK그룹 일부 계열사들이 입주해 있으며, SK브로드밴드는 식당과 교육장을 입주, SK그룹 계열사들과 공동 활용하게 된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사무실 변경에 따른 업무 불편을 최소화하고 회사 업무의 정상화를 위해 지난 주말을 이용해 본사 이전 작업을 진행했다.
SK브로드밴드 허남철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본사이전으로 구성원들이 근무의욕 증진은 물론, SK그룹 일원으로서 소속감이 고취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8.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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