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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뉴스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200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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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350건

카빙소개

카빙 CABING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카빙 CABING 의 의미는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능력> 입니다. C : creati…

이원욱 의원, “청년자영업자 창업1년안에 절반이 폐업. 카드수수료 1%까지 낮춰라”

이원욱 의원, “청년자영업자 창업1년안에 절반이 폐업.  카드수수료 1%까지 낮춰라”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 화성을 이원욱 의원은 15일 경제관련 대정부질의에서, 황교안 총리…

청년세

정세균 의원, ‘청년세’ 도입 주장 ●  정세균 의원,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청년 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공공분야 청년일자리 확대, 대학학자금 무이자 제도 도입 주장● 골…

은평 충암고 정의로운 아이들을 격려해주세요

은평 충암고 정의로운 아이들을 격려해주세요 정의당 국회의원 김제남 입니다. 5일 충암고 학교급식비 횡령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새까맣게 탄 식용유를 사용하고 식재료를 무…

비급여진료비 너무 비싸다

새누리당 오신환의원은(정무위, 서울 관악을) 정무위 종합국정감사 첫째날 브레이크 없는 비급여진료비 상승문제를 지적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근래에…

선거제도 확 바꾸자! 불공정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유권자들의 행진

10월 3일(토) 16시에 종로 보신각 앞에서 「선거제도 확 바꾸자! 불공정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유권자들의 행진」 행사가 정의당, 2015정치개혁시민연대, 민주노총, 녹색당, 제20대 총선 여…

추석을 맞아 정의당이 드리고 싶은 선물

                [보도자료] 심상정 대표·정진후 원내대표, 추석 귀향인사 인사말  일시 : 2015년 9월 25일 10:00장소 : 서울역  ■ 심상정 …

일 집단자위권법안 참의원 특위처리 강행은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심각한 도전

일 집단자위권법안 참의원 특위처리 강행은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심각한 도전 - 아베 정권은 동북아 평화·신뢰관계 위협하는 행위 당장 그만둬야- 정부는 한일 군사협력 중단 등 모든 …

세월호 501일

세월호, 빛 바래가는 이 사진처럼 잊혀지고 있나요?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트윗에서 https://twitter.com/snk21c 4·16연대와 유가족, 시민은 8/29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세월…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 공동보도문 [전문]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 공동보도문 [전문]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이 2015년 8월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됐다. 접촉에는 남측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북측의 …

국회의원 오신환. 대표발의 변호사시험법 일부개정법률안. 토론회 : 사법시험 폐지」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대학생, 고시생들이 희망하는 법조인 양성제도

변호사시험법 일부개정법률안(오신환의원 등 27인)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변호사시험법 일부개정법률안(1915468)   현행 「변호사시험법」에 의거하여 2018년부터는 사법시…

신동호 시선집중. 정부-여당 노동개혁. 이한구의원

아래 내용은 바로가기 링크가 걸리지 않아서 신동호 MBC라디오 ‘시선집중’ 에서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 신동호 > 정부여당에서는 이번 하반기의 핵심과제로 노동시장 개혁을 내세웠…

미래창조과학부, 미래 이슈 분석결과 발표

미래창조과학부, 미래 이슈 분석결과 발표  - 미래 이슈, 과학기술과 연결고리 많아  - 연말까지 과학기술‧ICT 기반의 미래전략 수립 예정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 최양희,…

정봉주 사면복구 관련, 뒤로 물러나 있으려니 정봉주 답지 않은 것 같아 한마디해야 겠다

정봉주 사면복구 촉구 1인시위 중인 미권스 회원들 어제 수요일(22일) 새정련 최고위원회에서 정봉주 우선 사면을 요구하던 유승희최고에게 이용득이란 최고위원이 쌍욕을 했다는 기사를 …

은수미의원. 국정원 직원들에게 묻는다, 진정 그대들은 부끄럽지도 않은가?

국정원 직원들에게 묻는다, 진정 그대들은 부끄럽지도 않은가? 20여년전 그대들로부터 모진 고문을 당한 후 사경을 헤맬때도 원망하지 않았다, 나와 정반대의 입장에 서서 불법적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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