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육우 사육마리수는 243만마리로 생산비 증가와 산지가격 하락, 소비부진 등에 의해 농가의 사육심리가 위축되어 송아지 생산을 감소하고, 출하기피하여 전분기보다 4만마리(1.6%) 감소
◈ 젖소 사육마리수는 44만6천마리로 생산비 증가 및 원유생산조절제 추진 등으로 매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최근 우유가격 상승과 송아지가격 급락으로 판매를 미루면서 전분기보다 1천마리(0.2%) 증가
◈ 돼지 사육마리수는 908만7천마리로 사료가격 상승으로 인한 휴·폐업 증가, 소와 닭의 대체육으로서 효과감소 등으로 인해 전분기보다 19만7천마리(2.1%) 감소
◈ 산란계 사육마리수는 5916만8천마리로 계란가격의 호조로 농가에서 노계도태는 늦추고, 입식은 늘려 전분기보다 96만8천마리(1.7%)증가, 육계는 5447만9천마리로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보다 107만6천마리(1.9%)감소
2009.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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