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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내년까지 서울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 컵 없애고 2025년엔 모든 매장에서 안쓴다. 판매하는 음료는 머그컵이나 개인컵, 다회용 컵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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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발행인 (116.♡.240.54)
날짜 : 21-11-0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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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내년까지 서울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 컵 없애고 2025년엔 모든 매장에서 안쓴다. 판매하는 음료는 머그컵이나 개인컵, 다회용 컵에 제공된다.
운영 매장은 ▲무교동점 ▲무교로점 ▲한국프레스센터점 ▲시청점 ▲시청플러스점 ▲을지로삼화타워점 ▲을지로내외빌딩R점 ▲을지로국제빌딩점 ▲을지로경기빌딩점 ▲서소문로점 ▲서소문점 ▲별다방점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지난 7월 제주 4개 매장에서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을 처음 도입했다. 연내 제주에는 벤티 사이즈 다회용 컵을 도입하고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 컵을 없앤다. 내년 중에는 서울 모든 매장을 일회용 컵 없는 매장으로 바꾸고 2025년엔 모든 매장을 바꾼다.
이 매장에서 판매하는 음료는 머그컵이나 개인컵, 다회용 컵에 제공된다. 다회용 컵을 사용하면 보증금 1000원이 발생한다. 보증금은 다회용 컵을 반납할 때 스타벅스 카드 잔액이나 SK텔레콤(017670)의 환경보호 플랫폼 해피해빗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포인트,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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