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부적합 농가 32곳 서 45곳으로 확대
살충제를 사용한 산란계 농가 13곳 추가로 발견돼 32곳 서 총 45곳으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살충제 성분별 부적합 결과를 17일 밤 10시 기준으로 업데이트해 발표했다.
성분별로는 피프로닐 7곳, 비펜트린 34곳, 플루페녹수론 2곳, 에톡사졸 1곳, 피리다벤 1곳이다.
아래는 정부가 발표한 부적합 농가 명단과 계란 껍질에 표시된 난각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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