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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앤씨 지점 안내

'NC앤씨'는 Name Creation의 첫 자를 딴 것으로 이름,상호,브랜드를 창조함을 의미한다. 구체적 사업 영역은 창업컨설팅 지점의 업무와 성공할 상호와 이름까지 해석해 주거나 작명해주는 네이밍 컨설팅 업무를 포괄합니다.

국내 인구는 2009년 말 기준 약 4,700만명이다. 약 1.2%의 출산율을 보이므로 신생아는 약 56만명이 매년 태어나며 이름을 지어야한다. 이름을 바꾸는 개명자는 법원의 개명허가 기준으로 연간 약 15만명이다. 사람의 이름에 대한 업무는 신생아 작명, 개명, 이름 컨설팅 등이다.

전국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비임금근로자)는 2008년 12월 기준 597만명이다. 이분들을 위한 '상호,브랜드' 작명시장은 미개척분야다. 이 작명시장은 'NC앤씨'사업 기준으로 볼때 18조원 규모의 방대한 시장이다. 매년 수많은 가게들이 개업하기도 하고 폐업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분들에게 성공할 기운이 담긴 상호나 브랜드를 작명해주고, 간판과 인테리어 및 POP까지를 포함하는 로고 및 CI를 총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컨설팅해주는 업체는 없다. 따라서 이 시장에 'NC앤씨'사업으로 런칭하여 선도 기업으로서 시장을 개척한다.
CI = Corporate Identity 또는 Corporate Identification

국내 '상호,브랜드' 시장은 대기업이 계열광고회사를 통해 자사의 '상호,브랜드,CI'를 직접 개발하는 부분이 있고 상표관련 업체들이 상표를 등록해주며 간간히 CI까지 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영업자의 대다수는 동네의 인테리어업체, 간판업체, 디자인업체, 명함 인쇄물 현수막의 출력물을 제작해주는 업체를 통해 조각 조각 CI를 하고 있습니다. 엄밀한 의미로 CI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동네의 간판을 보거나 업체의 명함, 홍보용 전단지, 현수막를 보면 글자나 디자인이 유사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동네의 몇몇 업체들이 제작하기에 그렇습니다. 이러다 보니 그 글자체에 비슷한 디자인에 업종만 틀리게 만들어진 홍보물이라서 아무리 홍보물을 만들어 알리려해도 그 노력과 투자한 비용만큼 효과가 안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매출 증진의 효과를 못보게됩니다. 역으로 말하면 이 업무를 체계화해서 서비스를 한다면 새로운 시장이 열립니다. 창업, 개업을 준비중인 가게나 업체가 상호를 지으면서 성공을 위한 상호, 그 상호가 갖는 기운까지 고려하며 짖는지는 ... 글쎄요, 아마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가맹사업을 하는 본사도 마찬가지고요. 좋은 상호가 성공사업의 절반은 차지한다해도 과언은 아닐 텐데요. 그 만큼 상호는 중요합니다. 'NC앤씨'는 창업컨설팅을 근거로 업종추천 및 입지선정뿐 아니라 성공할 상호를 지어주고 CI까지 체계적으로 해줘서 모든 창업자에게 성공의 기운까지 씌워주게 됩니다. 또한 그동안 상가를 구하러 다니려면 일일이 전화를 하거나 부동산의 소개물을 따라 다니며 발품을 파느라 피곤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불편사항을 동영상으로 해결해주는 것이 'UCC부동산 지점의 업무' 사업모델로 부동산 거래 시장에 일대 변혁이 올 것입니다. 종합해보면 기존에 여기저기 있던 창업의 필요 요소를 'NC앤씨'에서 총체적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이미 있는 시장의 사업영역을 재배열, 재통합, 재배치 한 것이기에 안정적입니다. 창업컨설팅과 이름, 상호, 로고, CI사업 영역이 추가되고 부동산 영역까지 추가되어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수익이 창출될 사업모델입니다.

수익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창업컨설팅 지점의 업무 수익       내용 보기 ->

이름, 상호,브랜드 해석 및 개명 작명 및 CI 업무 수익       별도의 약정에 따릅니다

맛집 멋집 지점 업무 수익       내용 보기 ->

카빙광고 지점 업무 수익       내용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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