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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멋집 지점 안내

NHN (네이버)의 2008년 매출은 1조 2,081억원입니다. 이중에 70%정도가 검색광고이고 검색광고의 광고주는 맛집, 멋집 등 생활에 필요한 업체들이 자신의 홈페이지나 사업을 알리는 광고입니다. ( 다음의 2008년 매출은 2,645억원 )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방송위원회가 조사한 인터넷 사용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용실태는 여가활동에 92.9%, 자료 및 정보 획득에 89.0% 커뮤니케이션에 85.2%를 사용하고 있고 경제 활동과 직결되는 인터넷 구매 및 판매는 56.2%, 교육 학습부문에는 55.2%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생활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돈이 됩니다. 이미 방송, 신문의 매체가 광고를 주 수입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일간지 조선일보의 경우 2008년 매출이 3,721억원(2007년 4,031억원)입니다. 2008년 신문 방송 라디오 잡지 등 4대 매체의 광고비는 모두 4조 6,524억원. 이 가운데 신문에 집행된 광고비는 1조 7,801억원, TV는 2조 1,076억원입니다.



각 지점은 해당 지점내 맛집, 멋집, 교육, 기타 업체를 취재하여 카빙에 기사를 제공해주고 광고를 유치하는 업무를 하게 됩니다.
한 상권의 업체 취재는 평균 3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이후는 변동되는 사항만 관리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가게나 사업을 시작하면 변경할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즉,
3개월 정도 업체 취재를 완성하면 이후는 크게 업무가 없으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수익이 실현되는 단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1단계

업체 취재
업체 취재는 단순하게 광고영업을 위해 업주를 만나는 것보다 업주들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고 좋게 하여 이후 다른 수익을 위한 영업이 가능하게 되는 기초가 됨. 이 과정은 본사에서 직접 현장에 와서 함께 동행하며 전수함. 취재를 하여 카빙의 해당코너에 기사를 올립니다. 이 기사는 주요포털에서 검색 할 때 웹문서 1면에 뜹니다. 따라서 업체 입장에서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기사의 수준도 한눈에 업체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큰 사진과 동영상이 함께 제공됩니다. 국내의 어떤 곳도 이처럼 기사를 제공하는 곳은 아직 없습니다.

수익
기본형 기사 : 5만원 (최초 기사 취재시 1회 수익 발생, 이후는 아래 2단계부터의 부가적 관리 수수료 발생함) 기사셈플 보기 ->
동영상이 포함된 기사 : 8만 5천원 (최초 기사 취재시 1회 수익 발생, 이후는 아래 2단계부터의 부가적 관리 수수료 발생함) 기사셈플 보기 ->

 
 

2단계

업체 검색 광고
1단계에서 취재한 업체를 네티즌이 검색할 때 해당 업체의 기사나 홈페이지에 연결되어 홍보가 되게 함

수익
업체당 월정액 관리수수료 해당 지점별 수입

 

3단계

업체 홈페이지 제작
1단계서 업체를 취재하며 해당 업체의 홈페이지 제작을 수주함. 제작 내용을 본사에 알려주면 본사에서 제작해 줌
상세정보 보기 1    상세정보 보기 2

수익
업체당 초기 제작 수수료 해당 지점별 수입

 

4단계

업체 홈페이지 관리
3단계서 제작된 해당 업체의 가격변동 등의 변경 항목 체크하는 업무.
업체의 변경 내용을 확인하여 본사에 알리면 본사에서 처리하고 관리 함.

수익
업체당 월정액 관리수수료 해당 지점별 수입

 

5단계

카빙자전거광고
업무 내용보기 ->

수익
광고 형태별 가격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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