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소개/인사말 메뉴/시설 문의 및 예약 소식 자유게시판 오시는 길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 !!
훤칠한 사장 부부가 손님을 맞아 준다
08.3/6 오픈했다. 널리 알려저서 기다려야 들어갈 시설과 안주를 갖춘 곳이다. 손님으로 밀리기 전에 미리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