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네 가지 대표적인 개독교 경향성을 강화하는 대목을 발견했다!

첫째는 개신교 기독교 성도 거의는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지 않는다는 것!
주일날 설교 듣는 것이 성경과 만나는 일생의 거의라 해도 무방하다! 죽는 날까지 자신의 나이에 2배수 성경 독회과정을 돌파하는 성도가 얼마나 있을까?!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성경은 나를 변화시키기에 충분한 책이다! 성령의 조명하심을 받으며 성경을 읽지 않고 어찌 내가 변하겠는가?!

둘째는 사람 구성을 영혼과 몸 이분설로 본 개역개정 성경은 성화를 제대로 설명하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

셋째는 신앙보다 기독교의 종교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신학!
신약27권 중 약 절반에 버금가는 저자인 바울의 십자가, 부활, 그리스도, 칭의 교리가 조직신학을 거치면서 성도의 신앙에 절대적 도움이 되는 성육신하신 인자 예수님의 역사 속 실존적 삶을 다루는 복음서보다 가두리 지역 교회 각자의 내실 강화를 위해 강단에서 더 설교되면서, 빛과 소금 된 삶의 증거들로 인하여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어지는 왕같은 복음의 만인 제사장 신앙인들을 양성함 보다는 성도를 평신도라 호칭하며 설교 소비자로 만들면서 목회자 중심 기독교의 종교화에 기여하고 있는 신학을 보게 되었다!

넷째는 영과 혼이 둘로 갈라져 쪼개진다는 가르침이 없다!
(이는 영혼이라는 단어를 쓰는 개역개정 성경으로 영과 혼이 둘로 갈라져 쪼개진다고 가르칠 수 없음은 자명하다!)
구원 못 받을 자의 영과 혼은 둘로 쪼개진다. 이에 대한 설명은 아래 (빨강 제목) 성화설명에 단점이 있는 개역개정 성경 이분설 / 마24:51 설명을 보자

그리고 더 늦기 전에, 더 개독교 경향성이 창궐하기 전에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주님의 마지막 분부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성경을 읽고 성령의 조명하심 속에 묵상하고 연구하여 스스로의 교리와 신학을 갖고 가르치고 지킴으로 설교할 정도까지 되고,

재개정한 개역개정 성경을 근간으로 성화일기 쓰기 운동을 시작하고, 동시에 종교인 포함하여 구원 못 받을 자의 영과 혼은 둘로 쪼개지는 끔찍함을 전도 때 전하고(어쩌면 4영리 전도법 보다 이 충격요법이 더 유익할지도 모른다.)

인자 예수님의 삶을 따라서 역사 속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서 가르치심, 전파하심, 고치심 예수님의 3대 사역을 수행하기 위한 2세대 신학인 제이머신학을 중심으로

제2차 종교개혁에 나설 때가 되었다고 보게 되었다!


개역개정 성경의 혼에 대한 번역 오류가 성경을 근거로 성화를 설명하기에 문제가 있음은 뒤에서 자료를 근거로 설명하겠다. 이런 성경으로는 성화에 대한 가르침과 실천이 미비할 수밖에 없다! 개역개정 성경은 사람의 구성을 영혼과 몸 이분설로 보는 성경이고 예수교 장로회를 비롯하여 개신교 기독교 대부분이 보는 성경이다. 그러므로 개독교 경향성에 성화를 설명하기에 문제가 있는 개역개정 성경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본다! 반면에 킹제임스 성경은 사람의 구성을 영과 혼과 몸 삼분설로 보는 성경이고 소수에 해당하는 침례교에서 보는 성경이지만 성화를 설명하기 쉬운 성경이다! 그렇다고 침례교가 성화를 제대로 가르치고 성도들도 그러하다는 말은 아니다. 얼마나 킹제임스 성경을 극소수가 보면 광화문 교보문고에나 가야 구할 수 있나? 일반 서점에서는 팔리지 않으니 볼 수 없는 성경이 킹제임스 성경이다.

바울의 십자가, 부활, 그리스도, 칭의 교리 및 이를 뒷받침하는 조직신학은, '인자'로 계셨던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건까지 누구를 만나셨고 무엇을 가르치셨고 어떠한 삶을 사셨는지, 근본 하나님과 본체이셨던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2위격이신 성자 하나님께서 성육신 해 오시어 실존으로 살아내신 비하 삶의 측면 고찰도 인자의 관점으로 충분하게 없을 뿐만이 아니라 조직신학에는 아예 없고, 이를 배운 목회자 역시 예수님의 인자 삶을 비중 있게 가르치지도 않으니 신앙인으로서 본 받아야하고 마땅히 따라야하는 주님의 인자로서 명확하게 사셨던 삶 속 가르치심은 성경 속 사건으로 남게 되고, 다만 '예수 그리스도'만이 강조되면서 부활천국이 특히 강조되는 추상적인 종교성이 강조되면서 현장 삶과 신앙을 갈라놓은 것은 아닌가?! 이 땅의 삶 현장 속에 인자로 있으셨던 예수님의 삶을 보며, 특히 누구를 어떤 심정으로 만나셨는지 어떤 심정으로 누구에게 관심을 보이셨는지를 균형 있게 두루 가르쳐지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성경에서 두 번이나 반복 된 “마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예수님의 가르치심, 전파하심, 고치심 3대 사역에 대하여 교회는 제대로 가르치고 및 수행하고 있는 가 묻고 싶다! 가르치심은 성경을 근거로만 강해하고 있는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는 성화 삶은 가르치지도 따르지도 않으면서 전파하심만 강압하는 것은 아닌가? 전도자가 되기위한 조건이 성경을 근거로 7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기는 하는가? 이 시대에 고치심이 무엇인지 생각은 해보았는가?

가르치심을 보면, 성경을 성경으로 강해하며 설교 때 가르치고 있는가? 아니면 적당히 말만 잘하면 되는 세상 만담으로 듣는 이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는 성도가 거의 없다고 목회자 스스로도 구약 39권 신약 27권에 대한 성경 66권 강해설교를 반복적으로 주기적으로 이어서 안하고 단편적 목적 설교가 대부분이라면 이는 공공재 설교에 대한 직무유기다!

전파하심을 보면, 비로소 그리스도인으로 일컬어지는 삶을 근거로 복음이 증거됨으로 전파가 되는 것이지 년 중 행사로 진행되는 전도로 되는가? 그 결과를 봐라. 양적 성장만 있지 비로소 그리스도인으로 일컬어지는 하나님 백성들로 교회가 채워지고 있는가? 비로소 그리스도인으로 일컬어지는 하나님 백성들로 교회가 채워지려면 당연히 성화과정 속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인지하게 교회는 성경을 근거로 가르치고 강조하고 돕고 있는가? 성화를 제대로 설명하기 곤란한 개역개정 성경으로 성화를 가르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가?

고치심을 보자. 한국에 교회가 성립되기 시작한 그 때부터 작금의 IMF 사태 이전까지는 일단 제외하고, IMF 사태 후 급속하게 고용 안전성 및 가정이 해체되고 갈등이 심화되고 부의 분배성이 현격히 잘못 작동하는 것으로 인한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에 왜 교회는 무능력하게 침묵하는가? 조금이라도 예수님께서 당시의 그 역사 속으로 들어가셔서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던 그 심정을 가지고 지금의 이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가?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기 위하여 나서고 있는가? 이 시대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은 해보았는가?!

고치심과 연관되는 또 하나 중요한 관찰 대상인 교회 재정의 운용 상태를 보자.
십일조는 겁박하듯이 설교로 강조하면서 왜 교회는 재정운용을 공개하지 않는가?
자립 교회는 성도 수 100명 정도로 구성되어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교회를 말한다. 자립 교회의 재정을 보면 1인이 약 월 15만원의 총 헌금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00명 교회면 월 헌금 수입이 1,500만원이다. 1000명 교회면 월 헌금 수입이 1억 5000만원이다. 1만 명 교회면 월 헌금 수입이 15억 원이다. 2만 명 교회면 월 헌금 수입이 30억, 년으로 보면 360억이라는 말이다. (이러니 돈에 눈멀고 맘몬에 물들어서 담임으로 있을 때 치부한 돈 문제가 있는 일부 목회자는 교회를 자식에게 세습하면서 온 나라에 공개되면서 개독교 경향성에 기름을 붇기도 한다! 이런 교회에 그대로 있는 교인들도 의아하다! 교회는 성도가 없으면 끝이고, 성도가 헌금하지 않으면 이런 류의 교회가 존속이나 하겠는가?! 신약교회는 주님의 것이다! 교회의 부흥 및 성도의 배당도 전적으로 주님께서 해주시는 것이지 담임목사의 능력으로 교회가 부흥한 것인가?! 또한 대형교회로 부흥 할수록 역사 속에서의 그 사회적 책임도 더 배가 되는 것은 왜 까먹을까?!) 10만 명 교회면 월 헌금 수입이 150억 원, 년으로 보면 1,800억이다. 교회서 아무리 십일조를 강조한들 제대로 드려지지 않고 있음도 1인이 약 월 15만원의 헌금을 하는 것을 보면 확인된다. 성도의 월 수익이 평균 150만원뿐이겠는가? 교회는 수입이 적은 극빈층만 다니는 곳인가? 아무튼 교회 헌금 수익 중 십일조가 약 60%, 기타 헌금이 40% 구성을 보인다. 중요한 것은 이 중 80%가 목회자 사례비와 교회운영비로 쓰이고 나머지 20%가 선교구제비로 쓰인다는 사실이다! 교회가 아무리 외형적으로 성장한들 총 헌금액 중 20%가 선교구제비로 사용된다면 예수님의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던 그 심정과는 거리가 멀다!

결국 예수님의 생전 그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종교화 된 기독교 교회세력 카르텔 Kartell 등의 열매를 본다!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이심을 강조하는 신학적 흐름은 (물론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 바울의 서신들이 신약에서 큰 비중을 차지함 때문이라 보는데 (이것이 잘못이라는 말 아니다!), 실제로 바울은 다른 사도들과 다르게 인자 예수님과 함께 산 바가 없으니 인자 예수님을 잘 모른다! 12사도 중 한명이었지만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로 빠진 한 명을 채우기 위한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뽑는 기준을 보면 "행1: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행1: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이 대목을 보면 바울은 해당 사항이 전무하다. - 물론 행1:21-22 말씀이 바울을 사도로 뽑기 위한 대목은 아니지만 - 그러므로 자신도 사도로서 인정됨 받기 위하여 스스로도 말하는 바처럼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라며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고전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 말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강조하고 있음을 본다. 이 부분에서 바울은 다른 사도들처럼 예수님과 동고동락하면서 예수님을 직접 체험한 바 없었으므로 바울은 자신의 이방인 사도로서의 명분을 위해 '인자' 예수님을 과감하게 빼고 십자가와 부활과 그리스도를 강조하는 자신만의 교리를 강조하고 구축했다고 본다. 이러한 바울의 교리적 사상이 신약교회의 조직신학에 좋은 자양분이 되었을 것이나, 어쩌면 바울의 이러한 강조점과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라는 칭의 교리가 종교성을 더 강화한 것은 아닌지 개독교 경향성이 강화되는 '착각칭의' 현상을 보면서 고찰해 볼 때가 되었다고 본다! (착각칭의는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칭의가 아닌, 스스로 칭의를 받았다고 착각하는 것으로 이는 착각구원으로 이어져 이런 자에게는 전혀 성화과정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성화는 칭의를 인정해주심으로 미래완료 구원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해주심과 동시에 성화를 견인하시는 것이므로 착각칭의 자는 구원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교회에 착각칭의 착각구원 자가 많을수록 개독교 경향성은 강화될 수 밖에 없다!)

예수님에 대하여서 우리가 본 받아야 할 것은 성육신 해 오셔서 직접 인자로서 비하의 삶을 사신 실존적 부분에서의 가르치심, 전파하심, 고치심 3대 사역과 그 대상자가 누구였는지다. 그리고 부활 후 승천 하신 승귀 삶 및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 해 주심까지를 동시에 관찰하고 주 되심을 믿고,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견인하시는 성화를 자연스럽게 동사역하는 삶으로 살아 낼 때 우리의 삶이 세상에 빛이 되고 본이 되리라 본다! 이런 자와 주님께서는 땅 끝까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이제는 목회자가 설교하는 것을 듣기만하는 평신도 수준에서 벗어나, 직접 설교도 하자! 모든 성도가 성경을 읽고 성령의 조명하심 속에서 묵상하고 연구하여 각자 스스로의 교리와 신학을 설정하고 만인 제사장 복음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욕되게 하는 함량 미달 종교집단들을 향해 분연히 일어설 때가 왔다고 본다! 얼마나 하나님의 영광을 욕되게 하는 함량 미달 목회자들이 많은가?! 얼마나 하나님의 영광을 욕되게 하는 함량 미달 종교집단 교회가 많은가?! 이들에게 이 종교 집단에게 소리치면 사탄의 분열 획책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당대의 기득권을 향해 소리친 구약의 그 많은 선지자와 신약의 예수님도 사탄의 분열 획책 도구였다는 것인데, 말이 되는가?!

또한 목회자들이 강조하는 순종하라는 말에 속지말자! 순종은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 된 우리 사람끼리 할 수 있는 말도 아니고 누가 누구에게 감히 명령할 말은 더 더욱이 아니다! 누가 평신도인가? 평신도가 있으면 누구는 평신도가 아니라는 것인데, 교회 구성원은 전임 목회자 포함하여 모두 성도이고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 된 왕 같은 복음의 제사장이다! 평신도는 속히 사라져야 할 용어다! 순종하라는 말은 오직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명령인데, 하나님께서도 아담에게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는 행위언약을 주시면서도 순종을 윽박하지 않으셨다! 순종을 강조하는 목회자는 자신의 종교적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목회자일 것이 분명하다! 한마디로 실력 없는 목회자다! 굳이 순종하라는 말을 안해도 자발적으로 동의되게 목회하는 것이 더 옳은 것 아닌가?! 이런 묻고 생각하는 신앙보다 맹목적 순종을 강요하는 교회에 속해 있다면 분명 낮은 자존감 교인으로 존속하게 된다! 내 안에 하나님 형상이 있는데 어찌 내가 낮은 자존감의 사람일 수 있는가?!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 된 우리 사람끼리 할 수 있는 말은 합력해 선을 이루자, 공의의 균형추를 전제로 서로 사랑하자! 섬기자 아닌가?!

교리는 역사 속 삶의 현장 속에 있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와도 맞다!

신학은 역사 속 삶의 현장 속에 있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와도 맞다!

교회는 역사 속 삶의 현장 속에 있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와도 맞다!

그 본을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인자 삶으로 친히 가르치심, 전파하심, 고치심 3대 사역으로 역사 속 삶의 현장 속에서 보여주셨다! 이것이 우리가 따라야 할 본이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주님의 마지막 분부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성화를 설명하기 곤란한 개역개정 성경을 재개정하고, 모든 성도가 성경을 읽고 성령께서 조명해 주심에 따라서 주야로 묵상하고 연구하여 각자 스스로의 교리와 신학을 설정하고 만인 제사장 복음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화목대사로 예수님의 삶을 따라서 역사 속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서 가르치심, 전파하심, 고치심 3대 사역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께서 친히 재림해 오시어 심판하시는 이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있어주신다고 약속하시지 않았는가?!

들어가자! 역사 속 삶의 현장 속으로!
깨어나자!
일어나자!
섬기자!
사랑하자!
주님께서는 온 세상 찬란한 영광의 빛으로 다시 오는 재림의 그 날에도 바로 나를 주목해 보실 것이다!

일어서자!
1천만 왕 같은 복음의 제사장들이여!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주님의 마지막 분부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성경을 읽고 성령의 조명하심 속에 묵상하고 연구하여 스스로의 교리와 신학을 갖고 가르치고 지킴으로 설교할 정도까지 되고,

재개정한 개역개정 성경을 근간으로 성화일기 쓰기 운동을 시작하고, 동시에 종교인 포함하여 구원 못 받을 자의 영과 혼은 둘로 쪼개지는 끔찍함을 전하고

인자 예수님의 삶을 따라서 역사 속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서 가르치심, 전파하심, 고치심 예수님의 3대 사역을 수행하기 위한 2세대 신학인 제이머신학을 중심으로

평화, 공정, 상생, 사랑, 화목함으로 맨 앞의 제2차 종교개혁 목표를 위한
제2차 종교개혁에 나서자!


2019.12.30.
1호 제이머. 제이머센터장. 제이머신학원장.
제이머뉴스 발행인
http://jamernews.com
공약뉴스 발행인
http://cabing.co.kr
그리스도 군사 된 종 임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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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소리를 듣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사람의 구성을 영혼과 몸 이분설로 보는 개역개정 성경의 성화를 제대로 설명하기 곤란함에 있음을 발견하고 매우 근심했다! 성화를 성경을 근거로 가르칠 수 없으니 목회자들 또한 심도있게 연구했을리 만무하다! 그 열매가 종교성 강화이고 그 열매가 개독교 경향성 아닌가?!

그리고 나는 그러나 이것이 과연 옳은 깨달음인지 두려웠다!

이유는 내가 개역개정 성경의 이분설은 잘못이라고 지적하고 성경의 개정을 요구하고 새롭게 쓰여진 성경을 근간으로 성화를 강조하는 성화일기를 전 기독교인이 쓰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또한 아직도 그동안의 반공 정치 이데올로기 이념과 결탁하여 해방 후 기독교가 종교적 세력을 확보하고 공고히 하기 위하여 권력과 결탁하여 역사 속에서 제주 4·3 사건, 여수·순천 사건 등에서 어떠한 만행을 저질렀는지 및 권력과 경제와 결탁하여 기독교 종교성을 강화해 왔는지에 대하여서는 충분한 고찰과 회개도 없는 한국적 1세대 신학을 멈추고, 내부적으로는 이념적 갈등을 청산해 주님 앞에 화목하고, 남북으로도 평화로 주님 앞에 화목하고, 비로소 세계 최후 분단국가를 통일로 주님 앞에 화목하고, 선교적 사명으로는 하나님의 화목대사들로서 세계를 향해 이제부터는 만인 제사장 시대 답게 전임 목회자가 아닌 모든 성도들을 왕 같은 복음의 제사장들로 세워서 온 열방을 향해 복음의 화목대사로 가는 2세대 신학인 제이머신학을 주창하면서 제2차 종교개혁을 주창 할 때 일어날 상황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혹, 이런 나의 주장에 예수님께서 계셨던 그 때처럼 이미 견고하게 종교 카르텔화 된 개역개정 성경을 근간으로 하는 개신교 교회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거의 모든 교파의 교회 목회자와 신학교와 관련 세력들이 나를 마치 예수님을 종교재판에 회부한 것처럼 및 중세식 종교재판 처럼 대하려고 집단으로 달려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어려움이 연상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개역개정 성경을 보는 예수교 장로회 교회에 소속하고 있다. (대학 총학생장 출마 때 나를 돕던 기독학생회 학생들 때문에 개종 전까지는 천주교 신자였다.) 예수교 장로회 고신측 교회에서 강해설교를 30여년 듣고 신앙의 기본을 구축했고, 지금은 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교회 등에 소속되어 있다. 그럼에도 개역개정 성경과 사람의 구성을 영, 혼, 몸 삼분설로 구분하여 번역 서술한 침례교가 주로 보는 킹제임스 성경을 비교하면서 보면 볼수록 개역개정 성경의 영혼과 몸 이분설은 성화를 설명하기에 한계가 있는 성경이라 확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리스도 군사 종 된 자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개역개정 성경의 오류 개정과 성화일기 쓰기 범 기독교인 운동을 및 자비량 청지기 제사장직 예배자인 그리스도 군사 제이머들을 훈련시켜 이들과 함께 228개 온 열방 40만 5107 지역을 향해 왕 같은 복음의 화목대사로 가는 2세대 제이머 신학을 주축으로 제2차 종교개혁을 주창하면서 일어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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