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종교개혁 목표

 

새로운 길은 가는 그 사람이 만들어 낸다!
새로운 역사는 가는 그 사람들이 만들어 낸다!

 

# 아래 제2차 종교개혁 목표는 개인적 의견임.
종교 권력에게 무릎 꿇지 아니할 및 입 맞추지 아니하실 분들을 찾습니다! 성령님의 견인하심 하에 동의하시는 분들과 함께 의제를 설정하고 합력해 선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아래 목표는 계속 수정 혹은 추가 될 수 있습니다. 의견 및 참여 표명은 아래로 감사합니다!

추진자 소개

그리스도 군사 된 종 임재현 010-5285-7622
(나는 왕 같은 복음의 제사장이지만 이해를 위해 종교세력이 만든 용어로 말한다면 평신도이다. 그러므로 신학대학에서 공부한 바 전혀 없다. 그러므로 종교세력 종교권력에 대하여 자유롭게 신앙인의 관점으로 말할 수 있다!)

1호 제이머
제이머센터장 http://jamercenter.com
제이머신학원장

공약뉴스 발행인 http://cabing.co.kr

 

 

1. 신앙목표는 '청지기 제사장직 예배자' 삶의 열매인 '제이머 삼중직' 세 가지 신앙열매를 맺는 것 !

신앙목표는 성령님의 견인하심에 동사역하면서 신앙적 교회 정체성을 근간으로 하는 '청지기 제사장직 예배자' 삶의 세 가지 신앙열매를 맺는 것임. 그것은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어지는 예배자 삶, 축복명령 수행 예배자 삶,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는 예배자 삶. 이 세 가지 신앙열매를 '제이머 삼중직'이라고 정의하고 주창(主唱)함.

청지기 제사장직 예배자 --- 보기 --->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어지는 예배자 삶
--- 보기 --->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교육 내용 중 1부 나는 참조

축복명령 수행 예배자 삶
--- 보기 --->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교육 내용 중 2부 언제나 / PART 2 하나님 관심 세 가지 예배자 삶 참조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는 예배자 삶
--- 보기 --->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교육 내용 중 3부 내 집을 세우리이까 참조

 

2. 상식적이고 합리적 신앙을 해야 함 !

우리 모두는 혼(생각)에 부여 된 '자유의지 신앙 포인트'를 첫 사람들처럼 불신앙 쪽으로 행하지 말되, 기복주의적 신앙, 은사주의 지향 및 의존적 신앙, 맹목적 신앙은 지양하고, 묻고 생각하는 신앙을 해야 함. 신앙은 영이신 하나님의 생각대로 사람이 영 -> 혼 -> 몸으로의 순차적인 명령 전달 관계 질서에 따라 반응하는 것임. 이 때 혼(생각)은 영의 전달을 따를지 몸이 주는 전달을 따를지를 판단하고 결정하는데 이것을 ‘신앙 포인트 자유의지’라고 정의하고 주창(主唱)함. 이렇게 혼은 ‘신앙 포인트 자유의지’로 판단하고 결정함. 신앙이 삶으로 표현되는 결정은 항상 혼이 함! 혼이 가지고 있는 ‘신앙 포인트 자유의지’가 영의 생각대로 행하지 못하고 신앙이 흔들릴 수 있음을 바울은 이렇게 말함. “롬7: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롬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3.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해야 함 !

하나님 나라 확장은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개역개정 성경)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가 그 기초임을 명심하고 이 기초부터 잘 수행하려면 예수님의 3대 사역과의 연관성을 잘 고찰 적용하고 미래세대 양육에 힘써야야 함. 창1:28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며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 세 가지 명령 하신 것을 '축복명령'이라고 정의하고 주창함. 한편 사람이 받은 하나님 형상의 핵심은 영이신 하나님의 생각대로 사람이 영 -> 혼 -> 몸으로의 순차적인 명령 전달 관계 질서에 따라 제이머 삼중직 수행을 위해 영에 받은 지정의(知情意) 값의 모든 것임. 영이신 하나님께서 영(하나님)의 생각으로 사람의 영에 직감으로 소통하시면 사람의 영은 이를 받음. 그리고 영에 받은 지정의 값은 나의 신앙상태에 따라서 충만하게 드러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즉 나의 신앙상태에 따라서 지정의 값은 유동적! 그러므로 성령 충만한 상태를 늘 유지하여 내 영의 지정의 값의 유동성을 높게 유지할 필요가 있음! 그리하려면 늘 주야로 성경을 성령의 조명해주심에 따라서 묵상하고 말씀(예수님)과 연합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함!

4. 예수님의 3대 사역을 따라야 함 !

예수님의 가르치심, 전파하심, 고치심 3대 사역에 대한 시대적 재해석과 실천이 필요 함.
예수님의 3대 사역은 성경에서 두 번이나 반복 된 말씀. “마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5. 생활 속 신앙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신학이 필요 함 !

그것은 제이머 신학!

바울의 십자가, 부활, 그리스도, 칭의 교리와 조직신학이 종교성 강화를 부추기는 것은 아닌지 고찰이 필요함. 근본 하나님의 본체셨고(빌2:6) 태초에 말씀으로 계시며 하나님과 함께 천지창조를 하신(요1:1-3)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성부하나님으로부터의 보내심을 받고 인자로 성육신 하셔서 오신 후, 이 땅의 역사 속 삶 현장 속에서 누구를 어떤 심정으로 만나셨는지 어떤 심정으로 누구에게 관심을 보이셨는지가 예수님의 신성과 함께 균형 있게 가르쳐지지 않는 신학은 종교성만 강화 할뿐임.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을 균형있게 다루는 새로운 신학이 필요 함. 교리는 신학은 교회는 역사 속 삶의 현장 속에 그 구성원들과 항상 함께 있어 울고 웃어야 함. 이것이 예수님의 3대 사역을 온전하게 전승하는 유일한 길임. 또한 구약 및 지난 세월동안 역사 속 그 현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역사 하시었는지를 근거로 오늘날 및 미래에 어떻게 역사하시며 무엇을 우리에게 원하실 지도 동시에 다루는 신학이어야 함. 또한 성령하나님에 대하여 서도 동시에 다루는 신학이어야 함. 즉 삼위일체하나님께서 공동으로 또는 각 위별로 어떻게 역사하시는 지를 내가 사는 이 시대의 생활 속에서 이해 할 수 있는 신학이 필요함. 아래 글은 '제이머 신학 원론'의 도입글 내용임.

(아래 글은 내가 하나님과 직통으로 대화를 하고 직통계시 받음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글 전개상 편의 때문에 표현한 것임을 밝힘!)

[ 제이머 신학 태동 ]

“신학이 무엇이냐?”
“하나님 종은 경제학을 했지 신학을 했나이까?”

“예수의 3대 사역 마4:23 및 마9:35에 대한 한국교회를 평가해 봐라!”

“...... ,

한국교회가 가르치며 전파함 두 영역은 자기의 소견대로 적극적이고 잘하지만,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영역은 한국교회가 잘 안하고 있거나 관심을 아예 안보이며,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성부하나님으로부터의 보내심을 받고 인자로 성육신 하셔서 오신 후, 이 땅의 역사 속 삶 현장 속에서 누구를 어떤 심정으로 만나셨는지 어떤 심정으로 누구에게 관심을 보이셨는지에 대하여 눈감고 있군요.”

“왜 그렇다고 보느냐?”
“권력과 돈과 명예의 시녀가 된 예수님 당시의 그때처럼 종교 세력이 되어가고 있는 주류 한국교회가 및 가두리 경향성의 교회가 우리가 나아가야 할 세상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에는 거의 눈을 감고 관심을 안보이고 있군요!”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은 무엇이냐?”
“아, 이것이 종에게 원하시는 신학인가요?”

“나는 살아있는 하나님이라 역사(歷史) 속에서 섭리로 역사(役事)하느니라!”

역사 속에서 섭리로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역사의 구성원이 소통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신학! 제이머 신학의 방향성은 이렇게 설정되었다. 제이머 신학은 예수님의 가르치심, 전파하심,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심 3대 사역의 온전한 균형을 삼위일체 하나님을 근거로 내 생활 속에서 이해되는 신학을 추구한다.

또한, 교육을 위한 ‘제이머 신학원’의 필요성이 대두 된다.

제이머 신학원은 그 흔한 또 하나의 목회자 양성기관 아니다!

왕 같은 복음의 제사장인 성도 중에 생업을 하며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어지는 신앙인을 양성하는 초교파 기관이다!

'제이머' 신학원의 목적은 성경 독회과정 하에 자신의 나이에 2배수 이상 영적 나이를 구축하며 성경말씀대로 삶으로 실천하는 제이머 양성이다.

‘제이머’는 - JAMER ( 지저스 아가페 무브먼터 Jesus Agape Movementer 예수 사랑 운동가 ) - 자비량 청지기 제사장직 예배자인 그리스도 군사 종으로 신앙적 교회 정체성이 구축 된 후 또는 그 과정에서 삶의 증거들로 인하여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어진 및 질 자를 말한다.

제이머는 228개 온 열방 40만 5107지역으로 가서 생업을 하면서 복음의 증인 된 삶을 삶의 현장에서 자비량으로 실존으로 보여주는 자들이다!

6. 개역개정 성경은 재개정이 필요 함 !

사람 구성을 영혼과 몸 이분설로 본 개역개정 성경은 성화를 설명하기 미흡하므로 사람 구성을 영과 혼과 몸 삼분설로 재개정해야 함.

7. 영혼이란 단어는 영과 혼으로 구분해 써야 함 !

영과 혼이 둘로 갈라져 쪼개진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믿음 안에 있는지 늘 확인하며 믿음의 경주에 전력해야함. (그렇다고 행위구원을 주장함은 아님!) 또한 영과 혼이 둘로 갈라져 쪼개진다는 사실을 전도에 활용할 필요가 있음.

8. 성도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성화일기를 매일 쓰는 것이 유익함 !

9. 성경을 주야로 읽고 묵상하고 연구해야 함 !

성도는 성경 독회과정 하에 자신의 나이에 2배수 성경 독회과정을 넘어설 필요가 있음. 또한 설교는 목회자 전유물이 아님.

10. 구원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심 !

칭의와 착각칭의는 구별되어야 착각구원 문제도 해결됨.

11. 평신도 용어는 속히 사라져야 함 !

평신도가 왠 말인가? 교회 구성원은 모두 성도이고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 된 왕 같은 복음의 제사장임.

12. 사랑과 화평과 생명의 주님 화목대사로 나아가기 위한 회개와 고찰이 필요함 !

228개 온 열방 40만 5107지역에 화목대사로 나아가기 위한 명분조건인 남북통일을 위하여, 해방 후 적산(敵産)을 불하 받아 - 적산이란 1945년 8ㆍ15 광복 이전까지 한국 내에 있던 일제(日帝)나 일본인 소유의 재산을 광복 후에 이르는 말 - 성장의 기반을 닦은 100여개 개신교 교회 그중의 일부가 반공 정치 이데올로기 이념의 권력과 결탁하여 (반공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양민을 앞장서서 학살한 것이 심히 악함) 종교적 세력을 확보하고 공고히 하기 위하여 역사 속에서 어떠한 만행을 저질렀는지 혹은 묵인했었는지 이제는 회개하고 화목의 기초를 쌓아야 함. 또한 개신교가 종교적 세력을 확보하고 공고히 하기 위하여 권력과 돈과 결탁하여 불의를 보고도 어떤 침묵을 했었는지 및 교파 분립을 통해 기독교 종교성을 어떻게 강화해 왔는지에 대하여서도 충분한 고찰과 회개가 필요함.

13. 너무 많이 분립 된 교파 교회 통합이 필요함 !

"엡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로 통일되기는커녕 그리스도로부터 셀 수 없이 갈라져서 서로 반목함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소위 이단이라 정죄한 교파까지 참여하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모든 종교가 참여하는 무제한 생방송 토론을 통해 시청자가 옥석을 가리는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14. 세 가지의 경우에 기도만이 능사인가 ?!

교회 재정 미공개 경우
교회가 재정운영을 공개하지 않으면 이런 교회에는 모든 헌금을 거부할 필요가 있음.

교회 세습의 경우
돈(헌금)과 명성에 눈이 멀어서 부와 명성을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및 자신의 담임목사 시절 비리를 감추려고 교회를 세습하는 경우는 세습주체들이 회개하고 다시 정상화 해놓기 전까지는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목소리를 내야하고 그 교회 성도들은 모든 헌금을 거부하거나 모두 떠나는 것이 좋고, 정상화 전까지는 누구도 그 교회에 발을 들여 놓지 않는 것이 좋겠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교회의 경우
이런 교회의 경우도 회개하고 다시 정상화 해놓기 전까지는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목소리를 내야하고 그 교회 성도들은 모든 헌금을 거부하거나 모두 떠나는 것이 좋고, 정상화 전까지는 누구도 그 교회에 발을 들여 놓지 않는 것이 좋겠음.

이런 조치가 그리스도께서 머리되시고 몸이신 신약교회의 개신교 기독교가 개독교 소리를 듣지 않게 되는 한 방편이며 다시는 재발하지 않게 하는 어쩔수 없는 방책일 수 있을 것임. 이런 자들에게 이 종교 집단 권력자들에게 소리치면 교회를 분열시키려는 사탄의 분열 획책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당대의 기득권을 향해 소리친 구약의 그 많은 선지자와 신약의 예수님도 사탄의 분열 획책 도구였다는 것인데, 말이 되는가?!

 

 

 

 

아래 내용 목차

내 눈에 떨어진 주님 피 한 방울

제2차 종교개혁 출사표

성화 설명에 단점이 있는 개역개정 성경 이분설

사람이 죽으면 영 혼 몸은 다른 곳으로 간다

구원 못 받을 자의 영과 혼은 둘로 쪼개진다

영 혼 몸의 최종 상태는 다르다
   구원 받을 자는 영과 혼과 부활한 몸이 영화되어 천국에 간다
   죽으면 바로 천국 또는 지옥으로 가는가?
   구원 못 받을 자는 혼과 부활한 몸이 지옥에 간다

구원은 혼이 받는다

개역개정도 혼을 구분해 기록하고 있다

이분설은 어떤 이유로 전개되었을까?

이런 번역 서술의 차이는 왜 생겨났을까?

창2:7 개역개정과 킹제임스 성경 비교

킹제임스 혼으로 번역 서술함에 대한 개역개정 신약 비교

킹제임스 혼으로 번역 서술함에 대한 개역개정 구약 비교

 

 

 

 

[ 내 눈에 떨어진 주님 피 한 방울 ]

너를 위해 십자가 여기에 달려있다.
십자가에서 주목하여 보시는 주님의 그 시선을 나도 주목하여 보는 그 때

주님의 피 한 방울이 내 눈에 ~ 또 ~ 옥 떨어졌다.

주님의 그 새 생명 피 한 방울은 내 몸 속 혈관을 타고 몸 전체로 퍼~져 나~아~갔다.
나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2017년 사순절 때 이렇게 태어났다.

그리스도의 군사로 선봉에 선 내 혈관에는 주님의 새 생명 그 피가 흐르고 있다.

부활 후 구름 저~어~편~ 너머로 승천하시며 주님은 나를 또 다시 주목해 보시며 말씀하셨다.
온 세상 찬란한 영광의 빛으로 다시 오는 그 날에도 너를 주목해 보겠노라.

나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다짐한다.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제2차 종교개혁 출사표

 

 

 

나는 그리스도 군사 종이 된 이후로, 왜 우리 개신교 기독교가 개독교 소리를 듣는 지경에까지 이르렀고 갈수록 개독교 경향성이 더 강화되고 있는 지에 대하여 수치스럽게 생각하면서 무엇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는지를 곰곰이 따져보게 되었다. (개독교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기는커녕 오히려 욕보이게 하는 모든 종교적 현상들로 인하여, 세상으로부터 개신교 기독교가 욕을 먹는 모든 것의 총칭)

그리고 네 가지 대표적인 개독교 경향성을 강화하는 대목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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