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빙의 광고영업은 단순한 광고영업사원이 아닌 카빙메이커가 담당합니다.
카빙메이커(기자)는 지역전문가입니다.
취재를 위해 해당지역의 모든 업종별 대표를 만나며 소비자를 만나고, 지역민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현장의 세밀한 만남을 바탕으로 축적된 정보력과 오랜 창업실무 및 창업컨설팅 능력을 바탕으로 광고전략을 잡고 진행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광고하는 것을 넘어서 지역의 현황에 맞는 광고전략으로 광고주의 원하시는 바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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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빙메이커원 임 재현입니다. -> 약력 소개 보기
2005년 여름에 몇몇 가게들의 광고물을 부착하고 이 자전거를 타고 나갔을 때 쏱아지던 그 많은 시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카빙광고의 여러 광고 수단중 이 자전거광고는 거리에 뜨는 즉시 모든이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최고의 광고방법입니다 !!!
그 후 상표등록과 특허를 출원하고
인터넷 언론형 포털 '카빙'은 2006년 9월 홈페이지 베타판 (언론사가 홈페이지 정식 오픈전에 테스트하는 것) 오픈 후
12개월 테스트를 거치고
2007년 9월 1일 정식 오픈했습니다.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인터넷 언론형 포털 '카빙'을 이 광고효과가 막강한 자전거광고방법을 통하여 '카빙'을 알리면서
광고주의 광고를 부착한 자전거는 광고주가 원하시는 곳에서 광고를 하며 지역의 유명업체로 빠르게 만들어 드립니다.
카빙은 회원가입 후 누구나 직접 기사를 쓰실 수 있는 국내 최초/최대 언론형 포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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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광고는 복합광고입니다.
'광고 자전거'는 어느곳에서나 인도에서 사람과 함께 다니며 눈앞에서 즉시 효과를 보는 광고를 해드리고
'카빙' 싸이트에서는 검색 및 기사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해드립니다.
카빙에 기사가 올려지면 주요 포털의 검색에서 웹문서 1페이지에 노출이됩니다.
TV방송광고, 일간신문광고, 포털에 검색광고 등 그 어떤 광고보다
광고를 필요로하는 지역에서 비용은 저렴하고 효과는 빠르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귀사의 움직이는 홍보사원이 되어드립니다.
카빙메이커원 직통 011-285-7622 로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미풍양속에 반하는 광고를 제외한 모든 광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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