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자유한국당 소식
saenuriparty   

   
  김이수 부결은 민주주의와 상식이 이긴 것이다- 통진당 해산 반대자가 헌법재판소장이 될 수는 없었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7-09-11 17:49    

김이수 부결은 민주주의와 상식이 이긴 것이다- 통진당 해산 반대자가 헌법재판소장이 될 수는 없었다 [강효상 대변인 논평]

 

오늘(11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무리하게 국회 본회의에 직권상정되었지만 부결되었다. 당연한 일이다.

김 후보자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당시 유일하게 반대 의견을 낸 것은 물론 통진당 해산 결정이 민주주의 헌법정신의 본질과 맞지 않는다는, 상식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발언을 한 사람이다.

지난 3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3당은 한 목소리로 정부여당의 ‘사법부 코드화’ 시도에 맞서 이념 편향적인 김 후보자의 임명을 적극 반대해왔다.

그러나 집권여당은 헌법재판소장은 물론이거니와 재판관으로도 부적격인 인물을 정략적 계산 끝에 직권상정으로 밀어붙였다.

그 대가로 헌정 사상 초유로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것에 대한 책임은 여당이 모두 져야 할 것이다. 여당은 지금이라도 지난 대선 때 공약했던 ‘협치정신’으로 돌아와야 한다.

아울러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자격 없음이 드러난 김이수 후보자는 헌법재판관에서도 하루빨리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

내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 자유한국당은 정부여당의 ‘사법부 장악’ 기획대로 사법부를 이념화, 정치화 시키려는 시도를 국민과 함께 저지할 것이다. 철저한 검증으로 김 후보자의 편향성을 따지고, 사법부마저 좌파세력에 유린되는 일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2017.  9.  11.
자유한국당 대변인  강 효 상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편집 없는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카빙뉴스 ]
카빙 CABING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 go --- >

------------------------------------------------------

[공약뉴스]
[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보기 --- > 

------------------------------------------------------

[이름뉴스]
[ 이름경영하자. 누구나 이름지수 처럼 의사결정한다. 이름지수는 인생의 좌우명 ] --- 보기 --- >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