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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2016 정책워크숍 주요내용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06-10 17:17    

새누리당 2016 정책워크숍 주요내용

 

6월 10일 새누리당 2016 정책워크숍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진석 원내대표>

 

의원님 여러분 반갑다. 오늘은 복장도 달라지고 해서 분위기가 좀 남다른 것 같다. 제가 복장이 색이 좀 다르다. 저는 맞는 것이 없어서 갑자기 급조를 해왔는데 단가는 의원님들 입고 계신 것보다 싸구려다. 색도 칙칙해 보인다. 이제 20대 국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어제는 국회의장단을 선출했고, 다음주에는 상임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있다. 20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야 한다. 총선 민의를 받드는 첫 걸음은 원구성이었다. 비록 며칠 지각해 오늘 개원했지만 우리 당은 기득권을 내려놓는 통 큰 양보로 조기타협을 이뤄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계신 8선의 대선배이신, 서청원 의원님이 결단해주셔서 마음으로부터 깊은 감사를 드리다. 정치에 완성은 없다는 것이 제 신념 중 하나다. 세 당이 서로 자제하고 양보하면서 역지사지의 자세로 협상에 임했다. 우여곡절 어려움도 있었지만, 서둘러 국회를 열라는 총선 민의를 받들었다는 데에 안도하고 싶다. 다시 한 번 원구성 과정에서 의원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격려와 혜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말씀드렸다시피 20대 국회는 지난 국회와 달라져야 한다. 대화와 타협, 상생과 협치의 정치로,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로 거듭나야 한다. 20대 국회에서도 집권여당인 저희 새누리당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비록 2당이 되었지만 집권여당의 책무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경제, 안보, 일자리 등 민생을 최우선에 놓고 열심히 일해 나갈 것이다. 두 야당과도 협치를 통해서 꼭 일하는 국회를 이뤄내겠다. 우리 당도 확 달라져야 한다. 또다시 계파타령을 하면 아마도 당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말 것이다. 계파문제는 이제 정치박물관으로 보내야 한다. 당 지도부 모두가 새누리당이라는 하나의 용광로 속에서 화학적 결합을 이뤄내야 한다. 계파, 내려놓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여의도 정쟁에만 매몰되지 않고, 민생현장으로 달려가야 한다. 절절한 민심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듣고, 바로 그 문제의 해답을 구해야 한다. 원내대표 선출 이후 많은 민생현장에서 국민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었다. 조선업 구조조정, 미세먼지 문제, 정규직 과잉보호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차근차근 정책과 입법으로 엮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해서 현장방문, 당정회의 등을 통해 민생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오늘 20대 국회 정책워크숍을 시작으로 우리는 긴 여정을 함께 시작해야 한다. 정권재창출이라는 지상목표 앞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대선 승리의 한 길을 함께 간다는 동지의식을 갖고, 같이 뚜벅뚜벅 앞만 보고 걸어가자. 저부터 의원님 여러분과 손잡고 함께 가겠다.

 

상임위원장 인선문제를 가지고 또다시 숙제를 안게 되었다. 오늘 아침에 언론에 상임위원장 희망하시는 의원님들의 면면을 보니, 진짜 우리 당에 인재가 많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요일 오전에 의원총회를 열어서 우리 당 8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최종결정하겠다는 것이 원내대표단의 방침이다. 표 대결까지 가는 경우는 가급적 줄이자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오늘 점심, 저녁시간을 활용해서 시간이 좀 있으니 위원장 희망하시는 의원님들 간에 자율적으로 조정해주시면 가장 좋다. 또 중진의원님들께서 적극 나서주셔서 조정 역할을 해주셨으면 한다. 상임위원장 경험이 있으신 중진의원님들 적극 나서주셔서 대화를 이끌어주시길 바란다. 전반기 8명, 후반기 8명, 모두 16명이 상임위원장직을 맡아주실 텐데, 저희가 지금 3선 의원 22명, 4선 의원 2명 해서 24명이 20대 국회 상임위원장을 희망하실 것이다. 24명을 다 소화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도 적극적으로 연구해보자. 2017년 대선의 전초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임위이기 때문에, 전투력, 전문성, 이런 전략적 고려도 사실 빼놓을 수가 없겠다는 생각도 말씀드린다. 어쨌든 야당은 상임위원장 인선을 거의 내부적으로 마친 것으로 들었다. 표 대결까지 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많진 않지만, 오늘과 내일, 모레 잘 활용해서, 잘 조정해서 의원님들 간에 입장을 나누고, 이해하고, 양보해서 좋은 출발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면 좋겠다. 오늘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란다.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

 

먼저 쉽지 않은 원구성 협상을 이끌며 국회 정상화를 위해 수고해주신 원내대표님을 비롯한 지도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내주 월요일이면 국회가 개원식과 함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여소야대, 그리고 3당 체제로 운영될 제20대 국회는 새누리당에게는 쉽지 않은 국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기회는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 싹튼다고 생각한다. 비관론자들은 모든 기회 속에서도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들은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낸다고 한다.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혁신비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저 자신도 나이가 적지 않은 사람이다. 하지만 이 나이에 저 자신을 바꾸는 일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그 크고 어려운 집권여당을 바꾸는 일을 마다않고 이 자리에 섰다. 그것은 이 나라를 짊어지고 있고, 또 더 크게 이 나라를 짊어져야 할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책무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우리는 변할 수 있다. 우리는 해낼 수 있다. 저는 혁신비대위원장으로서 새누리당의 혁신과 민생, 통합을 강조해왔다. 이 쉽지 않은 과제를 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한 가지만 생각하면 된다. 국민의 눈높이와 국민의 뜻이다. 이를 위해 비대위원회는 먼저 국민 속으로 행보를 시작했다. 그 시작도 미래를 내다보며, 미래의 주요세대인 청년과의 소통과 대화로 잡았다. 앞으로 더 어렵고, 더 간절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활동을 계속할 것이다. 짧은 기간, 혁신비대위원장으로 일하지만 제겐 꿈이 있다. 그것은 새누리당이 잘해서 “20대 국회는 정말 일 잘하고 국민들이 좀 더 살기 좋게 만들어준 국회였다”는 말을 듣는 것이다. 또 “20대 국회가 시작하는데 함께하여 국민을 위한 정책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고 기억되고 싶다. 우리 함께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나아가자.

 

<김광림 정책위의장>

 

우리 20대 국회에서 민생경쟁, 생활정치 경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정권재창출에 일조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오늘이 한 달이 좀 넘었지만 몇 가지 확실히 바뀌었구나하는 국민들의 말씀이 있다. 당정협의가 통과식 당정협의에서 당정협의 이후에 정책에 반영하고 정부가 발표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거침없이 현장 속으로, 국민 속으로, 민생 속으로 그리고 스피드하게 당정협의를 열어서 정책을 발표해 가고 있다. 이번 주에도 다음주에 결정해서 6월 15일 연평도에서 한편으로는 군 병영시설에서 젊은 장병들과 식사를 같이 하고 그리고 중국 불법어로 작업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어민분들을 만나고 그리고 현재 가장 의원들에게 민원이 많은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에 대한 인원증원 등 현장 어린이집에 가서 여론을 듣고 토론하고 그 결과를 당정협의에 반영해 나가는 절차를 밟아가면서 민생 속으로 계속해서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

 

몇 가지 공지사항을 말씀드린다. 이제 다음 주가 되면 개원이 되고, 원구성이 마무리되면서 상임위원장 그리고 해당 상임위에 어떤 분이 가시는가가 정해지고 나면 정책위원회 산하에 400명에 가까운 정책자문위원들이 계신다. 그럼 이제 해당되는 본인들이 국토교통위를 간다, 기재위를 간다는 것이 되면 의원님들께서 2, 3명씩 다음 대선에서 기여해 줄 전문가들을 추천해 달라. 현재 한 4백 여명 있지만 임기가 끝났다. 추천해주시면 그 분들 모두 의원님이 추천해주신 대로 정책자문으로 모시고 일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상임위에 간사들이 정해지만 정책위 전체 구성이 끝이 난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더욱더 민생으로, 현장으로 가는 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몇 번 말씀 올리지만 혁신의 시작은 민생이다. 생활정치다. 앞으로 절대로 초심불망으로, 초심을 절대 잊어버리지 않고 마부작침하는 심정으로 도끼를 갈아서 정성을 들여 명품 바늘을 만들어가는 심정으로 민생정치, 생활정치 청년이 일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 어제 처음으로 비대위원장께서 첫 비대위의 민생현장으로 ‘모두컴퍼니’라는 분위기가 저희들과 전혀 다른 여성위주로 되어있는 젊은 회사에 다녀왔다. 그래서 느낀 것은 새누리당에 대해서 비판이 많고, 보기 싫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하나 희망을 가졌던 것은 그래도 새누리당에 대해 끈을 놓고 있다. 이런 것들을 고쳐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청년속으로 더욱 더 들어가는 20대 새누리당이 되었으면 한다. 감사하다.

 

<권성동 사무총장>

 

제가 사무총장에 임명되고 나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것 같다. 비상시기여서 커다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비대위원장님, 원내대표님, 선배 동료 의원님들 잘 보필하며 임무를 잘 완수하도록 하겠다. 당무사항 몇 가지 보고 드린다. 지난 6월 2일에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를 통해서 비상대책위원회가 발족되었다. 지금까지 3차례 회의를 했다. 조금 더 효율적인 회의 진행, 안건 심사를 위해서 비대위원 10명을 1분과와 2분과로 나눴다. 1분과 정치분과이고 2분과는 경제분과다. 1분과는 당의 지도체제와 공천제도의 개편, 당 쇄신은 물론이고 당청관계 개선, 국회쇄신까지 혁신과제를 살피고 이에 필요한 당헌당규개정 작업 그리고 법규개정 또한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 1분과 회의에서는 우선적으로 대표최고위원 분리 선출, 대표최고위원의 권한과 최고위원의 기능, 청년최고위원 신설 등 지도체제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향후 회의 결과를 비대위 전체회의를 통해 확정하고 결정된 사항들을 의원들께 보고 드리도록 하겠다. 민생경제분야에 초점을 맞춘 제2분과 경우, 혁신의 핵심은 민생에 있다는 자세로 신속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제시에 중점을 두겠다. 조금 전에 정책위의장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어제 비대위원 전체가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벤처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들었다. 청년을 위한 당의 정책적인 역할 모색을 약속했다. 지금 많은 국민들께서 우리 새누리당이 국민이 아닌 기득권을 옹호하는 정당이다. 또 민생에는 관심 없는 정당이라는 비판을 많이 하고 있다. 혁신비대위는 새누리당이 강자가 아닌 약자의 편에 서는 정당, 나아가서 민생에 즉각 공감하는 정당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국민 속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앞으로 주1회 이상 국민의 아픔이 있는 곳에 직접 가서 소통하고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현장중심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위해 여성, 청년,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문제, 비정규직 문제, 대기업횡포 등 최근 사회이슈를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혁신비대위는 당 대회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및 선거관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실무적인 뒷받침에 만전을 기하겠다. 당헌당규 개정작업, 전당대회장 대관, 여러 실무 사항을 고려해서 전당대회 시기 또한 조속히 확정 짓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새누리당은 새로운 출발이자 국민을 향한 약속인 혁신비대위가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모든 의원들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다음으로 혁신비대위활동과 더불어서 백서 제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말씀드린다. 지난 총선에서 우리 새누리당을 향해 폭발한 국민적 분노에 대해 어디서부터인지 정확히 집어내는 것부터 혁신의 방향이 잡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백서는 국민의 날 것의 목소리가 그대로 나는 그야말로 국민이 쓰는 백서인만큼 FGI, 설문조사, 전문가 면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현재 백서에 담을 콘텐츠는 모두 준비되어 집필 작업 중에 있다. 또한 최종 집필 후 국민의 목소리가 왜곡되지 않고 그대로 담겨졌는지 감수하기 위해 다양한 세대의 명망 있는 분들로 감수위원을 구성했고 최종 감수는 우리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 외부위원 중심으로 최종 감수 할 예정이다. 백서가 완성되는 데에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는 이유는 이것이 단순한 자료집, 보고서가 아니라 시중서점을 통해서도 제대로 된 단행본의 모습으로 일반 국민에게 내놓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가능한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어볼 수 있도록 충실한 내용을 준비해 최대한 조속히 국민들과 의원들께서 보실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의원들께 부탁말씀 한 가지 드리겠다. 19대 때도 의원보좌진들이 우리 당원으로 가입했고 직책 당비를 납부하게 되어있는데 19대 때 거의 95%이상 우리 당 의원 보좌진들이 가입했다. 20대 들어서 아직 당원가입 실적이 저조하다. 보좌진들은 대체적으로 45세 미만 청년당원이기 때문에 핵심청년 자원이 될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이다. 의원들께서 방에 돌아가시면 보좌진들에게 반드시 당원으로 가입하고 직책당비를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앞으로 혁신비대위 활동과 관련해 좋은 의견이 있으면 기탄없이 제시해주시고 의원 여러분들의 잘 듣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

 

권성동 사무총장께서 상당히 뚝심있고 선이 굵은 분인데 당 살림이 어렵긴 어려운가 보다. 연일 당비이야기 하신다.

 

지금 정세균 신임 국회의장께서 국회법에 대해 법리 검토를 해봐야겠다고 말씀하셨다. 지난번 재의 요구했던 국회법이다. 거기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제가 말씀드린다. 대통령께서 재의요구한 법률안은 19대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한 국회법 일부개정안에 불과하다. 그래서 19대 국회 임기가 만료됨으로 자동 폐기되었다는 말씀 명확하게 드린다. 더 이상 그 법에 대해 재의여부는 거론되지 않길 바란다.

 

 지금 야당에서 벌써 정치공세가 시작되었다. 20대 국회에 우리 새누리당은 경제활성화를 위해 매진해야 한다는 각오는 분명하다. 원내수석으로 원내활동을 경제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의원 여러분께 당부 말씀을 많이 드리는 상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구성 협상이 큰 줄기에서 일단락이 되었지만 세밀한 부분에 있어서 야당과 협의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새누리당은 야당의 대선을 겨냥한 정치공세에 대해 대응하고 또 저희 새누리당이 지향하는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매진해야 할 상황이다. 상임위 배정에 있어서 위원장은 원내대표와 큰 틀에서 오후에 말씀이 있으실 것으로 보이지만 의원님들 상임위 배정에 있어서는 첫째 내년 대선에 있어서 정권재창출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우리당의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잘 할 수 있도록 원구성과 상임위 배정을 치밀하게 하고자 한다. 그래서 오늘 일단은 그래도 의원님들의 신청이 제일 우선 순위이기 때문에 신청을 다 받았지만 각 시도별로 인기 상임위와 비인기 상임위에 대한 편차가 조금 있다. 그래서 오늘 위크숍을 통해서 당부말씀 드린다. 지금 현재 시도당 위원장이 원외인 경우도 있고 공석인 경우도 있고 해서 제가 외람되지만 시도당별로 조금 책임을 부여하겠다. 양해해주시고 시도당별로 중첩되거나 너무 편중된 상임위의 조정을 당부 드리겠다. 송구스럽지만 서울은 3선의 김용태 의원께서, 저희들 상임위 신청 현황을 드리겠다. 김용태 의원께서 잘 조정 부탁드린다. 지금 빠진 시도당은 조정이 된 시도당이다. 대구 윤재옥 의원, 대전 정용기 의원, 울산 이채익 의원, 경기 김명연 의원, 강원 김기선 의원, 충북 경대수 의원, 충남 김태흠 의원, 경남 윤영석 의원님께 당부 말씀드리며 신청 현황 드리겠다. 오늘 오후 3시까지 조정안을 내주시면 상임위 배정에 있어 큰 도움이 되겠다.

 

2016. 6. 10.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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