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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상화,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02-03 08:44    

국회 정상화,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다 [김영우 수석대변인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2월 2일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국회 정상화,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다

국회 선진화법은 국회를 ‘선진화’가 아닌 ‘후진화’의 길로 빠지게 했다. 국회법을 무기삼아 정부·여당의 발목을 잡는 야당의 행태가 19대 국회 내내 반복되었다. 국회 폭력을 막기 위해 도입된 법이 국회의 기본적인 역할마저 못하게 가로막았으니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새누리당도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 하지만 문제를 알았다면 이를 바로잡는 것이 책임있는 정당의 자세일 것이다.

하지만 야당은 여야 합의마저 하루 만에 손바닥 뒤집듯 파기해버렸다. 국민 앞에서 한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야당과 더 이상의 논의가 가능할지 의문스럽다.

게다가 지금, 야당의 마음과 머릿속에 국회는 없다. 야당은 ‘회의참석 일정’ 대신 ‘헤쳐모여 일정’으로 매우 바쁘다. 야당의 시계가 장외에서 바쁘게 돌아가는 동안 국회의 시계는 하염없이 멈춰서있다. 이 때문에 선거구획정뿐만 아니라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법안 등 시급히 처리해야 할 현안들이 기약없이 표류 중이다.

야당을 기다려줄 여유가 19대 국회에는 없다. 이를 이해하고 기다려줄 국민들도 없다. 설 명절 가족들이 모인 밥상에서 국회를 향한 질타 대신 정다운 희망의 대화가 오갈 수 있도록 야당의 전향적인 태도를 촉구한다.

2016.  2.  2.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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